※ 모인 사람들 : 정지숙(81), 손유진(82), 이유진(84), 신부균(82)
※ 모인 곳 : 식당
※ 설교 요약
제목 : 참 부자가 됩시다
본문 : 약 5:1~6
1. 이 세상에서 부한 자에게는 반드시 임할 심판이 있다.
야고보가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부자들에게 명령조로, 선고조로 “들으라”라고 함
야고보처럼 전하기 싫어도 전해줄 사람이 있어야 하고, ‘들을 부자’가 있어야 함
알고도 행치 않는 죄 중앙에 ‘돈’이 있음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는 이것이 부자에게는 복음임
부자들에게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들어갈 틈이 없음
부자들은 하늘의 부요를 보지 못하고 영적 소경이 될 확률이 높음
“울고 회개하라”고 하지 않고 “울고 통곡하라”고 한 야고보
→ 부자들에게서 회개를 기대하지 않음
돈을 바로 쓸 줄 아는 철학이 있어야 함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부모는, 믿음이 없는 부자 부모
믿음이 없으면 돈이라도 없어야 함
2. 부한 자들의 죄가 무엇인가?
1) 돈 버는 방법이 틀림
“말세에 재물을 쌓는 것은 자신에게 임할 형벌을 쌓는 것과 같다.” - 칼빈
영원히 살 것 같아서 지혜롭게 돈을 쓰지 않음
딤후 3장 - 부요한 자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함
돈을 사랑 → 자랑할 것이 있음 → 교만함 → 비방을 잘함
부자들의 가장 아름다운 장신구(재물)에서부터 슬픔이 생김(상대적인 빈곤)
야고보 사도가 이 말씀을 전하고 10년 후에 예루살렘이 함락됨
다른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고 이기적인 것이 부자들의 특징
2) 돈 쓰는 방법이 틀림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자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음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면 그 사람의 믿음의 현주소가 파악됨
Ex. 우리나라 왕들 - 단명하는 구조 속에서 살았음(보약 중독, 운동 부족, 여자(성) 중독)
위험 물질은 그것을 다룰 줄 아는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 돈이 위험 물질임
5절 - “도살의 날” → 먹고 살만 하니까 도살의 날 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함
도살장 가는 내내 콩을 뿌려 주면 자기 죽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따라 가는 돼지
‘무슨 얘기를 해도 나와 상관이 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 → “마음이 살진 사람”
결혼을 할 때도 ‘가난한 자’를 택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음, 자신 있는 사람은 백지에서 시작함, ‘돈, 돈, 돈’ 하니까 매력이 없는 것임
Ex. 믿는 사람들이 대기업에 가서 ‘죽음에 이르는 서비스 정신’을 배우고 옴, 웃고 있지 않은 사람은 참 부자가 아니고 악한 부자임
3) 옳은 자를 핍박함
자기 이익을 조금만 방해하면 “죽여! 죽여!”함
Ex. 내 아들 입학 시험을 막는 자는 용서할 수 없음
3. 참 부자가 되는 길은?
‘옳은 자’의 피 공로로 옳은 자의 반열에 선 우리
우는 소리가 주님의 귀에 들린다고 하셨으므로 도살당한 어린양처럼 반항하지 말고, 불쌍히 여기고 기도하는 길밖에 없음, 고생과 통곡을 할 수밖에 없음
1) 탐욕을 내려놓고,
2) 자원함과 선함으로,
3) 나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를 핍박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고 나가면
⇒ 참 부자가 될 수 있음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참 부자가 됨
하나님께 고하고, 사람에게 고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목장에서 OPEN!)
죄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 인생이 즐거워짐
※ 나눔 및 기도제목
질문 : 나는 참 부자인가? 아니면 이 세상의 부자인가?
지숙언니
주중에 지성이(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할머니가 일주일밖에 못 살 거 같다고... 할머니 배에 종양이 16cm까지 자라서 배에 복수가 가득 찼습니다. 지금 K대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한 주 동안 할머니 때문에 내 죄를 많이 봤다고... 할머니를 통해 내 죄를 보라고, 아직 할머니를 부르시지 않는 것 같다고 합니다. 할머니의 구원에 대한 애통함보다도 할머니가 다시 살아나면 어떡하나... 그 뒤에 계속 할머니 대소변 치우고 하는 그 기간이 길어질까봐 걱정이 된다고 하는 쑥언니... 할머니가 그냥 빨리 예수님 영접하고 갔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자신이 너무 더럽고 치사해서 울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은 엄마가 약장수가 파는 약을 사길래, 엄마에게 분을 참지 못하고 순간 화를 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언성이 높아지면서 할머니를 돌본 것에 대한 생색이 나서, “엄마, 내가 할머니 똥 치웠잖아!”라고 소리를 지르셨다고 합니다. 평소에 “엄마가 이상해~ 이상해~” 이게 언니의 주제가였는데, 엄마가 엄마답지 못한 것이 늘 불만이라고 합니다.
분문 가운데서 한 주를 보내다가 말씀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오픈하는 지숙언니의 나눔에 저희 목장 식구들은 모두 숙연해졌습니다.
- 할머니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말씀을 듣는 내가 내 십자가라고 생각하고 기쁨으로 짊어지고 갈 수 있도록
- 오늘 말씀처럼 욕심 때문에, 돈 때문에 집안 간의 싸움이 있습니다.
정씨 집안 전체에 구원의 역사
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세요.
- 엄마, 아빠가 믿음 안에서 한 가정 이루시도록
유진이(82)
이 세상에 속한 부자입니다. 고등학교 때 전교 1등을 했는데, 엄마가 그때 처음으로 명동에 가서 옷을 사줬습니다. 엄마와 별로 친하지 않고 일하시는 할머니 손에 자란 저는 엄마의 그런 조건적인 사랑에 치를 떨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와 오빠는 연세우유를 먹고 연세학원에 다닐 정도로, 부모님께서는 저희 남매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학교에 가기를 원하셨습니다. SKY대학에 가기를 바라셨던 엄마는 제가 그보다 못한 대학에 가서 많이 실망하셨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복수라도 하듯이 대학에 가서 공부도 하지 않고 기독교 동아리 활동으로 맨날 밤늦게 들어왔습니다. 촌에서 무일푼으로 올라와 자수성가하신 부모님은 자식 우상, 돈 우상으로, 저와 오빠에게 부족함 없이 용돈을 주시고 학비도 대주셨습니다. 저는 부족함없이 자랐음에도, 어머니쪽의 열등감과 아버지쪽의 우울증을 물려 받아, 그야말로 내 안이 ‘지옥’
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온 가족이 같은 말씀을 듣는 구조 속에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가정예배를 드리며 서로 죄 고백하면서 진정한 행복이 이런 거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돈을 너무 사랑해서... 자랑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고... 그래서 교만하고... 비방을 잘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회사에서 잘 웃도록, 미소의 서비스 정신
갖도록
- 마감 제때(이번 주 금요일) 끝내서 5월 연휴들(1, 5, 12일ㅋ)을 맘 편히 보낼 수 있도록^0^/
유진이(84)
유진이는 가난한 마음이 없다고 합니다. 지난 토요일, 일산에 공연을 보러 가는데 부자인 한 친구가 차를 안 가지고 간다고 해서 인색하다고... 내가 돈 있으면 저러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 친구가 나 때문에 수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아빠가 집을 나가신 상태인데, 학교 수업 시간에 문자가 왔다고 합니다. “아빠 때문에 우리 딸 고생이 많다”라고... 뭔가(?) 느낌이 들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은행에 전화를 해봤는데, 아빠가 용돈을 입금해주셨다고 합니다. 아빠가 잘 해주면 좋고 아니면 싫은 자기 모습을 봤다고 합니다. 아빠와 엄마가 다시 합치면 제사를 드려야 해서 그것을 놓고 계속 고민 기도 중인데, 아빠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아빠한테 문자 보내는 적용(아빠의 구원!!!)
- 이번에 코스모스 졸업
을 합니다. 논문도 쓰고, 졸업 사진도 찍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준비 잘 하게
- 엄마가 요즘 아빠와 냉전으로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믿음 안에서 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부균이
예전부터 친한 누나가 있었는데, 그 누나가 대여섯 번 약속을 파투를 내서 화가 났다고 합니다. 만나자고 해서 약속 장소로 가는데 못 만나겠다고 연락이 오고... 그러기를 여러 번! 자길 갖고 노는 것 아니고...
그렇다고 미안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안 하고 해서 통화 거부 조치를 취했다고 합니다.
(목자님 曰 : 하나님이 사랑
하셔서 사건이 오는 거야!)
7번뿐 아니라 70번씩 7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 기억하며 누나를 용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 지하철에서 몸 불편하신 분들 도와주고 싶습니다(주는 것만이 다 사랑이 아니니 하나님을 잘 알아서 사람을 잘 알고, 분별해서 도와주라는 목자님의 조언!).
- 그동안 내 이익을 위해서 살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부터는 이타적인 삶
을 살기를 원합니다.
목장 공동기도제목
- 목장 식구들 각자의 가정이 믿음 안에서 한 가정 이루도록(가족 구원!)
- 보경이, 인섭이, 상현이 다음 주에 목장에서 만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