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현황>
이번주 목장 모임에는
유희언니, 유용, 연주, 한나언니, 슬기, 희진, 미리, 안나, 혜진
이렇게 출석했습니다~~
미리는 할머니와 아빠한테 가봐야 할 일이 있어서 일찍 일어났고,
오늘 우리 목장에 등반한 안나도 함께 온 친구 혜진이와
가야할 곳이 있어서 일찍 일어났습니다,,
지난주에는 목장 모임에 참석했던 내경이는...
목장 모이기 직전까지 있다가 어느샌가 집으로.. ㅠ.ㅠ
지혜는 오늘도 보지 못했습니다 ㅠ.ㅜ
그래서 6명이서 목장 나눔을 했습니다,,
<목장 나눔>
오늘 설교 말씀을 듣고 나눈 이야기...*
유희언니: 전도사님(남편)이 졸업여행에 가시게 되어 저도 함께 가기로 했는데
비용이 약 500만원 가량 든다고 합니다..
여지껏 물질에 대해 하나님께 주권을 드리는 훈련이 없었기에
물질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님도 도와주실 수 없다라는
연약한 생각이 있었던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행 가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채워주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질을 쓰는 문제에 있어서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물질이 흘러갈 수 있도록,
구제에 쓰기로 결단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유용: 예전에 엄마 아빠가 싸우시는데 있어서 돈 문제가 많았었는데
그 때문인지 가정의 물질 문제에 대해 신경이 쓰이고,
첫째라서 그런지 더더욱 가정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됩니다..
돈 문제로 엄마가 걱정을 하실 때면 죄송하기도 합니다..
연주: 10년 넘게 물질적으로 변함 없는 우리 집안 상황 때문인지
물질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주권이 없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
엄마 아빠한테 미안하고 안쓰러운 마음도 있지만
그보다는 원망이 큰 모습이 제게 있습니다..
2년 넘게 받아온 학자금도 부담이고...
그래서인지 세뱃돈을 엄마에게 다 드리는 동생과는 달리
저는 세뱃돈이 다 내꺼란 생각에 내가 다 쓰는데,
그러한 제 모습 가운데 제가 돈을 내려놓지 못하고
하나님을 물질 문제에 있어 신뢰하지 못함을 보았습니다..
학벌도 내려놓지 못해, 졸업해서 집에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기 보다는
재수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 문제로 부모님과 갈등해서
마음에 평안 없는 가운데 지난주 예배에 나오지 못한 것입니다..
희진: 물질을 어떻게 쓰는가, 돈을 어떻게 다루는가가
내 믿음과 신앙의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돈을 사랑하고, 특히나 엄마가 옷 사주시는 걸 좋아하는 제 모습 가운데
내가 사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엄마가 사주시는거면 난 욕심부린거 아니라고
그렇게 치부하고 합리화 시키는 제 모습이
교만이고 몸에 밴 부요함이어서, 감사함 없는 모습임을 보았습니다..
용돈을 쓰는데 있어서도, 학생이다 보니 용돈이 대부분
식비와 교통비로 나가는데, 식비를 지출하는데 있어서
식탐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나언니: 물질 문제에 있어 나 혼자 계획을 세우며
갚아나갈 돈을 모으고 있다보니
생색이 나고, 엄마 아빠를 원망하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슬기: 저는 돈에 대한 개념이, 수중에 돈이 있으면 돈으로 나를 채워주려 하셨던
아빠의 돈 씀씀이와 닮아 있어서, 무조건 수중에 돈이 있으면 충동 구매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수능 보기 한 달 전에 취업이 되었었는데
2년 가까이 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학교 가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서 쉬고 싶었는데,
허무하게 생활하지 말고 뭔가 아르바이트라도 하나 하라고 하셨던 엄마에게
생색이 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물질이 부족한 가운데
저절로 물질을 내려놓게 되었는데, 딱 내려놓고 나니까
엄마도 용돈을 넣어주시고 아빠도 용돈을 챙겨서 넣어주시는
감사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유희언니: - 졸업여행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물질에 대해
하나님을 불신했던 가치관이 잘 정립되도록 기도해주세요.
- 게으르지 않고 시간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하나님과 친근한 교제 누리는 한 주 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한나언니: -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는 한 주 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하나님 말씀 안에서 사는 한 주 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슬기: - 물질에 대해 원망하지 않고 물질을 소중히 여기고, 잘 쓰도록 기도해주세요.
- 중요한 일 급한 일 잘 구분하는 한 주 되게 기도해주세요.
- 생활예배와 큐티 잘 하는 한 주 되게 기도해주세요.
희진: - 5월 6일까지 시험인데, 의욕 가지고 공부 할 수 있는 힘 주시길 기도해주세요.
- 중요한 일 먼저하고, 큐티로 하나님과 친근한 교제 누리는 한 주 되도록..
- 주어주신 물질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체험해 보는 한 주 되도록..
유용: - 한 주간 하나님께 올인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영혼에 대한 사랑이 생기길 기도해주세요..
연주: - 삶의 기쁨이 하나님 믿는 것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큐티 빠지지 않고 해서 생활예배 회복되길 기도해주세요.
- 학벌, 외모에 대해 자유함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