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태 목장보고서입니다.
저희목장은 오늘 상호C,재영이,노주,기태형 그리고 저를 포함해서 5명이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상호는 갑자기 할아버지 생신이 있어서 쑥 가버렸네요~
그리고 오지못한 현진(88)이도 다음주에 꼭 참석하길^.^
목자님의 설교요약과 함께 약간의 담화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
[기도제목 나눔]
항상 밝은 재영(89)이는 지금 입시를 준비하는 재수생입니다.
일단 기도많이 해주시고요^.^
전혀 교회를 안다니다가 친구의 전도로 오게된 재영이는 기도하는 모습이나
진솔한 나눔을 꺼낼때 마다 저희 목장식구들을 매번 감동시킨답니다
재영이는 성공하기 위해 공부를 한다고..말합니다.
공부를 하는것도 잘되려고 하는거고..그런 마음이 저절로 든다고 하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 모든것의 근본을 찾아보면
자신이 공부하는 목적에도 다 재물이 있었다는 것에 동감하면서..
자신도 조금씩 탐욕을 내려놓고 참부자가 되기를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경찰직에 일하시는 아버지를 두신 재영이는 아버지 생각하면서
공부로 성공하여 그것이 아버지의 구원에 쓰임받기를 원한다고 고백했습니다.
머리가 짧아도 멋있는 노주(89)는 회계공부를 하고있습니다^.^
교회오는데에도 3시간씩걸리지만 한주도빠지지않고 오는 모습이
저의 죄를 보게 하는군요.
노주는 말로만 회개하는 모습에대해 회개하면서
나에게 바른소리를 해주는 사람이 누굴까 하고 고민했답니다.
엄마와 누나가 있지만 그것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노주에게
목자님은 교회의 공동체에서 처방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아 저는(승철87) 늘 돈과 음란에 빠져서 사는 한주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번주에는 갑작스레 중요한곳이 아퍼서 병원에 가게되었습니다.
촬영사진을 찍는데 어찌나 무섭던지 그제서야 기도를 하게 되더라고요.
(통곡하고 울부짖지는 못했지만.. )
결과는 요로결석!.
참....걸릴 이유가 없을텐데..제 수준맞는 병을 주심으로써
다시 한번 정신차리게 해주시네요^.^
우리의 핸섬목자 기태(85)형께서는 이번주에 무려 1부,2부,3부 방송실에서
열심히 섬기면서 동시에 설교를 듣느라 아주몸이 피곤하셨답니다.
그래서 그런지인지 나눔할때 다른날보다 말수가 좀 적었던거
같았지만서도 늘 생기있는 모습으로 나눔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목자님 역시 자신의 공부와 열심이 다 구원이 목적이 아닌
성공을 위한 것이라고....
첨에는 나는 부자가 아니니까 내 얘기가 아니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예배를 3번이나 드리고 난후에야
현재 내 맘이 악한 부자들의 마음과 전혀 다를게 없다는걸 알았고
진정으로 자기얘기임을 깨달았다고 하시네요^.^
저희목장에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역시 이번나눔을 통해
중심이 어디에 있나 다시확인할수있는 좋은시간이었던 같습니다.
바빠서 가버린 상호C와 현진이도 다음주에 꼭 참석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애들아 봤으면 리플달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