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부족한 저에게 부목자의 직분이 세워졌습니다. 앞으로 잘 섬기면서
순종하는 부목자가 되기 위해 기도하는 세진이가 되겠습니다.^^
오늘 개편후 첨으로 목장모임이 있었습니다. 저희 목장 식구는요...
희성이형(양뚱^^) 목자를 중심으로 부목자인 저(세진) 현춘이, 민우, 지혜 그리고
또 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현정자매, 얼굴은 못봤지만 태경이형 이렇게 7명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저기 이름만 들어도 초호화 수다꾼들이 다 모인 목장이라고
할수 있져^^그래서 오늘도 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첫날부터 젤 나중에 끝
내는 그런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ㅋㅋ
희성이형의 시작기도로 오늘의 나눔이 시작이 되었는데여.. 첫날이라 서로에 대해
좀 알아가고자 간단한 소개와 함께 서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비전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우선 우리의 목자이신 희성이형 말씀...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세상적인 것들과 넘
친숙했던 과거를 고백하면서 자신이 군대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예전에 몸이 아팠
을때 하나님께서 만져주신다는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다는 걸 알고 세상적인 것들을 끊을 수 있었다고...아직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술의 유혹이 있는데 말씀과 기도로 잘 이겨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교사업에
비전에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막내 지혜는 중2때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꼈고 고1때 하나님
과의 첫사랑을 느꼈다고 합니다. 예전 교회에서 임원으로 섬길때 힘든일이 있을때
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꼈다고...오늘 어머니께서 함께 교회를 오시기로 했
는데 같이 못와서 맘이 아프다고 나눠 주었습니다. 요즘에 겪고 있는 고난때문에
말씀이 넘 잘들리는데 계속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기를 원한다고..그리고 찬
양선교에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구 우리 목장 얼짱(?)ㅋㅋ민우는요..지금 편입을 준비합니다. 인격적으로 하
나님을 만나게 된 계기를 나누면서 엄격한 집안과 할머니께서 불교를 다니신다고
그런 와중에 믿는 친구들을 만나서 교회를 다니다가 잠시 하나님을 떠났다가 다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고 우리들 교회로 나오게 되었답니다. 지금 가고 싶은 과가
건축쪽인데 건축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넘 시간이 촉박(?)해서 현춘이가 제대로 나누질 못해서 담주를 기약할 수 밖
에 없었습니다.(넘 아쉬웠음ㅡ.ㅡ)
저는여...집안의 고난때문에 어릴적에 상처를 받았고...지난 과거에 하나님을 몰랐
을 때 세상적인 모든 것들과 너무나 친했고 그 과정에서 아직도 끊지 못하는 중독
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교회를 나오면서 정말 하나님을 만나서 그것이
얼마나 축복인지를 알았고 너무나도 감사하다고...땅에 떨어져서 죽는 밀알이 열매
를 맺는다고 그러한 밀알같은 존재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때문에
가족들이랑 주변 친구들이 하나님을 믿기를 바란다고...그러기 위해선 먼저 제가 변
해야 하는데 아직도 변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회개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기업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
습니다.^^
그리고는 기도제목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희성이형 - 요즘 적용하는 것이 있는데 끝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신답니
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애통함을 가지고 기도를 할 수 있
도록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현춘이 - 지금 영적으로 육적으로 힘든데 이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또한 믿음의 확신이 아직 부족한데 이 확신을 가질수 있도록.. 그리고
큐티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민우 - 가족구원에 있어서 지체하고 있었던 부분들을 이제는 지체하지 않도록 기
도를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편입을 준비하는 과정에 힘들지 않고 잘 준비
할 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내놓았습니다.
지혜 - 계속해서 말씀을 잘 사모할 수 있도록.... 그리고 큐티를 잘 할 수 있도록..
어머니께서 구원에 이르시도록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세진 - 아직도 끊지 못하는 중독을 끊고 지금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데 준비
하는 과정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그리고
가족구원에 있어서 애통함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도록...
그리고 제가 부목자된 기념으로 저의 마무리 기도로 오늘의 목장 모임을 마쳤습니다.
첨올리는 거라 참 두서없이 막 쓴거 같은데..앞으론 잘 올릴수 있도록 노력할게
여^^그리고 저희 목장 식구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