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땅 지도그리기 !! ^ ^
작성자명 [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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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06
오늘 새로 편성된 울 목장은 3명이 모여서 우리가 새로 얻어야 할땅에 대해서 지도를 그렸답니다.오늘 말씀처럼요.. ^ ^
어떻게 하면 지체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에 대한 하나님의 처방은
1) 하나님의 임재가 잇는 예배가 회복되는 실로가 있어야 한다.
2) 하나님이 아무리 주셨다 약속하여도 사람이 나아가 취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영적, 육적 게으름과 싸우라..
3) 하나님께서 제비뽑아서 주신 나의 역할에 순종해야 한다.
내가 자처해서 고난을 선택할수 없으니 날마다 QT해서 하나님께 올려 드리면 내게 정말 알맞은 문제를 주실것이고 그 역할에 지체하지 말고 순종해야 한다라는 말씀.
예수님 말씀이 항상 일관성이 있으셔서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같은 말씀입니다. 군중들을 향해 표적을 보이시다가 구원을 모르니 지체 없이 다시 제자들을 향해 다시 섬기시는 예수님이 저의 모델이 되십니다.
목자를 하면서도 온전히 나의 관심이 구원이 전부가 아니니까 고난 보다는 세상적 표적을 더 좋아하는 군중의 모습이 나에게 있어서 사실 힘이 들었습니다.
대표목자 ? 내가 ........ 설마 ? 아냐.. 난 안돼는데...
참 듣기에도 간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의 어떤 공로로 된것도 아니고 나의 모습이 될만해서 된것도 아닌데...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이것도 내가 정해놓은 어떤 표적이 이루어진 다음에 해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 아니면 내가 이제는 됐어.. 하며 거기까~지 정해놓은 한계를 넘어가니 두렵고 부담스럽고 결국 게을러지려하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회개..
우리의 형숙이는 몸의 병으로인해 교회에 나오게 되면서 고난이 축복이다 라는 말씀이 내 말씀으로 확 들리면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 그 말씀이 입으로 되뇌어 지긴 하는데 초신자가 이정도면 됐어 하면서 말씀을 받아먹기만하는 모습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듣고 정말 나의 고난이 제비뽑아 주신 선물이다 라고 말하면서 더이상 지체하지 말라라는 추상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다고 합니다. 더욱 말씀을 구체적으로 읽고 묵상하고 적용하는 것과 나로인해 가족이 구원되는 일에 대해 기도하고 시작해야겠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귀한것은 자신과 같은 병에 있는 사람들의 까페에 들어가서 처음엔 절망감과 괴로움을 느꼈지만 이제는 그들을 향한 비젼이 생겼다고 합니다. 꼭 그들을 위한 모임을 만들고 전도하겠다는 비젼을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정말 지체하지 않고 달려나가는 우리의 초신자 형숙이를 보면서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우리 홍주는 그간 좀 힘든 일이 있었는데 그로인해 생활이 규칙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생활예배를 잘 드리는 것에 대해 기도해 주세요. 우리 모두가 말씀이 능력이 되어서 문제와 사건속에서 잘 해석하고 오늘 말씀처럼 영적 게으름을 물리치는 부분에 대해서 같이 기도해주었으면 합니다. 같이 맬 QT하고 예수님께 올려 드리자구요.
저의 기도제목은 저의 본질인 가정에서 먼저 순종하고 구원을 위해 섬기고(아빠), 4년차가 되어 주어진 시간속에서 게으르지 않고 인터넷을 줄여야 겠습니다.
오늘 오지못한 지체들 있었는데.. ( 영선이, 경희 언니, 윤은정 자매, 박현경 자매...) 같은 말씀으로 은혜 받기 기도드리고, 먼저 그린 우리의 지도를 보고 같이 얻어나갈 땅으로 함께 나아갔으면 합니다.
그럼 항상 하나님이 임재하는 목장모임과 실로를 소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