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엔 새로운 목장 식구 두분이 오셨습니다.
김학만형제(75)와 고홍권형제(76). 이 두분이신데요.
윤현중: 어떻게 오셨나요??
김학만: 대학때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혹시..기독교 동아리 UBF라고 아시는지??
윤현중: (자신있게)알죠~
김학만: 아..아시는구나~! 사실 온누리에서 여자친구와 신앙 생활을 하다가 설교 말씀
중에 사람을 아리송하게 하는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한계기로 복있
는 사람을 읽고 친구를 통해 수요예배에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믿음의 가정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우리들교회에 등록 하게 됐습니다.
정구욱: 그럼 여자 친구도 같이 나오나요?
김학만: 여자친구는 온누리에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하지만 제가 여기에서 신앙생활
하는것에 동의했습니다. 아~그리고 저 올해 7월5일날 결혼 합니다.
모두 : 축하합니다!!
윤현중: 홍권 형제님은 어떻게 오시게 됐나요??
고홍권: 사실..전 모태신앙입니다. 우리들교회는 작년에 처음 나왔는데요. 회사가 주말
에도 일이 있고 해서 잘 못나오다가 신앙심은 없지만 그래도 교회는 나와야 겠
다는 마음이 자꾸 생겨서 3주전에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모두 : 잘~나오셨습니다!
윤현중: 급한것 보단 중요한걸 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작은것 조차에서도 우리를 이끌어주시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버지의 빛보증을 통해 집안에 고난이 왔고 그걸계기로 가정
에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경배와 찬양을 통해 사역을 시작 했지만 정
작 가정의 고난에 대해서는 해석 할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CTS을 통해 목사님
설교를 듣고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100% 옳
으시고 나는 100%죄인임을 알게 되었고 사건을 해석 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
다. 구욱씨는 어떻게 오게 되었나요?
정구욱: 알고 지냈던 누나와의 약속땜에 교회를 나가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혼자 나
가기가 쫌 그렇더라구요.그 누나는 지금 아프리카 기니에서 사역하시다가
순교 하셨구요..그러던중 친구가(최화진) 약속이 늦어서 그러는데 자기좀 데
려 달라는거예요. 근데 거기가 바로 온누리 교회였던거예요.누나와의 약속도
있고 친구가 같이 예배 드리고 가자구해서 그때부터 같이 교회를 다녔죠.
그러던 어느날 2달동안 공연있어서 대학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끝난뒤
온누리로 왔는데 제 친구가 안보이는 거예요. 이상한 생각이 들어 전화를 했
죠.그러던 자긴 교회를 바꿀생각인데 나보고도 한번 나오라는거예요.어디냐
하니까. 휘문고등학교 강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더라구요.제가 사실 휘문
나왔자나요. 휘문이 기독교 학교가 아니거든요. 기분이 안좋았어요.이단이거
같기도 하고..목사님이 여자라는 말을 듣는순간 아차~!화진이 빼와야겠다 이
놈 이단에 빠졌다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이번주에 간다고 약속했죠.근데 막
떨리는거예요. 무섭기도하고..이단 무섭자나요.ㅋ 근데 그 주에 제가 음주운
전을 하다가 걸려서 100일 정지 먹는 사건이 생겼어요. 동부이촌동까지 차없
이 갈려니까 갑갑하더라구요. 그래서 화진이 하고의 약속도 있고 해서 우리들
교회를 나오게 됐죠. 근데 목사님 말씀이 다른교회와는 전혀 다른거예요. 다른
교회 목사님처럼 권위적으로 말씀 하시기보단 동네 아줌마가 전화로 수다떠는
거 같은 느낌~너무 좋았요~그렇게 우리들교회를 다니다가 내 죄를 보게 됐고
하나님을 만난거죠..근데 우리 목장식구들 절반이 온누리사람이네..ㅋ
윤현중: 상선형제는 어떻게 나온지 알지만 새식구들을 위해 한번더~
임상선: 저는 여자친구의 인도로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지금 신앙생활 한지
는 2달 됐구요..집은 짐실이구요, 엘리베이터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정구욱: 소개 간단해서 참 맘에 들어요~정리하기 편하자나요~ㅋ
윤현중: 한주간에 삶은 어땠어요?
임상선 : 저번주에 집에 내려 갔다 왔는데..난리 났어요..ㅜㅜ어머니의 권유로 운동삼
아 아버지께서 춤을 추러 다니셨는데..거기서..아버지가 바람이 나신거예요.
그바람에 20년간 절에 다니시던 어머니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어요.
모두 : 할렐루야~!!!!!
임상선: 근데 지금은 아버지께서 그여자분과 다 정리 하셨대요.
정구욱: 아~아버지 쫌만 더 수고 하시지..아쉽네..ㅋ
오늘 말씀을 가지고 윤현중 전도사님께서 말씀 요약을 다시한번 해주셨다.무려40분동안..
윤현중: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기도제목 나누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학만: 결혼 준비를 잘할수있도록 기도해주시고요, 주례는 온누리 목사님께 부탁해야
되는지 아님 김양재 목사님께 부탁해야되는지 고민 입니다. 잘결정 할수있게
기도 부탁 드릴꼐요.
고홍권: 이번에 직장을 옮겼는데 잘 적응 할수있게 해주시고 믿음의 여자친구 생길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임상선: 여자 친구 어머니께서 저를 못만나게 할거 같습니다. 지금 얘기중이라는데
잘 얘기가 되서 계속 교제 할수 있도록 간절히 아주 간절히 기도 부탁합니다.
정구욱: 모든일에 내욕심이 아닌 구원을 위해 잘 해나갈수 있도록 그리고 너무 기다리
지 못하고 조급해 하는 성격인데 잘 변화 될수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윤현중: 6월달에 와이프와 성서지리답사를 가길 원하는데 재정적으로나 여러가지로
잘 준비되어질수있도록기도해주시고 이사를 가야 하는데 돈이 많이 부족 합니
다. 이사비용이 잘 준비되어 질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