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스케치를 어느 때까지 않쓰고 지체하는 것 은 설교 적용에 대한 불순종이라
생각하여 설교 말씀 중 3번째 요지였던 지체하지 않기 위한 내 역할로 이렇게 흔적을 남깁니다. 
3월 6일 오후 4시가 조금 넘은 시간... 기대하는 맘으로 식당에 모여든 6명의 여인네들...
와콘과 팝콘과 깨가 쏟아지는 신혼떡과 따뜻한 커피와 함께 유쾌한 수다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첫 단추를 잘 꿰야 한다고 하는데 저희 목장은 출발은 매우 산뜻하게 했습니다. 전체 출석인원 7명 중 6명이 참석했구요 유일한 청일점이신 광희 형제님께서 못 오셨습니다.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원하구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희 목장의 나머지 맴버는 막강한 자매 6명입니다.
78 왕언니이자 새댁이신 박지선 목자님과 대학원 생활의 재미에 푹 빠져 있으신 80 이정민 부목자님, 너무도 귀여우시고 솔직한 눈물을 보여주신 81 김남희 자매님, 아이들을 좋아하시고 송윤아의 미모를 닮으신 82 홍경미 자매님, 차세대 아나운서를 꿈꾸며 이번 주에 첫방을 하시는 늘씬한 82 이현주 자매님과 아담 사이즈의 챙기기 좋아하는 79 저, 이재옥입니다. 78년생부터 82년생까지 하나님은 기가 막히게 골고루 편생해주셔서 앞으로의 나눔이 무지하게 기대됩니다.
첫번째 모임이 어색할 수 있었으나 목자님의 솔선수범을 시작으로 이야기 꽃은 만발하여 끝일 줄 몰랐습니다. 앞으로의 진로... 남자.... 비젼... 처음 만남이었지만 정말 편안하게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한 주 각자의 삶 속에서 지체하지 말자 는 다짐과 함께 주중에 모여서 또 귀한
나눔 하기로 이미 쇼부(?)를 봤습니다. 스타트가 너무 좋구요...
앞으로 기대가 무지하게 됩니다^^
진정으로 말씀 안에서 함께 기도할 우리가 있고 기도해줄 너희가 있는 그런 모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