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진목장 나눔이어요
작성자명 [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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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08
다른 목장 글 읽다가 압박을 느끼며 언제까지 글 쓰길 지체할거냐는 목사님의 말씀에...
(이거 생각보다 오래갑디다...) 오늘 시간이 많이 남아서 후다닥 씁니다.
원래는 목자님에게 검토를 부탁할 생각이었는데.
우리목자님은 황혜진(79)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이상하게 기억이 가물...) 약대를 목표로 수능을 봤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다시 편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쓰는 저는 부목자 이형배(80)입니다.
저..군인인데 어찌 이런일이? 설마 제가 땡보 라고 생각하신건 아니겠지욧~~
꽃밭 에 취해서 정신이 없었지오. 횡설수설하고... =.,=;
그리고 직장을 준비하고 있는 이재영(81)자매.
재영이는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이 맘에 들어서 자리를 알아보고 있어요
근데 다른 사람이 본인때문에 나가게 되는거 같아서 맘이 불편하대요.
저혈압이 있어서 아침마다 늦잠의 유혹에 힘든데 목사님 말씀에 자극을 받았대요.
이름이 어여쁜 손정음(82)자매.
정음이는 중국유학가려고 준비마치고 등록금만 내면 되는데 아버지와
목사님의 말씀이 태클을 걸어서 고민끝에 한국에서 학교다니기로 결정했구요.
요즘 살사를 배우는데 너~무 잼있다고 요새 컨디션 최고라나??
목장의 막내 이동영(85)자매.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재수해서 이번에 덕성여대에 들어갔어요.
무슨과인진 잊어버렸는데 원하는 과에 들어가게 되어서 너무 좋대요.
소개팅하고 싶었는데 친구들(2학년)얘기를 듣고 공부열심히 할거래요
새로운 생활에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많이 설레나봐요.
다른 세 분은 사정이 있어서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한 주 동안의 삶과 오늘 목사님의 말씀에 대한 적용, 그리고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만...제가 메모를 하지 않은 관계로
다음주부턴 심층취재하여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ㅡ;
늦게 일어나고 게을렀는데 많이 찔렸어요... 맞어~~ (x4)
목사님 말씀 좀 어렵지 않나? 울엄마가 그거 삶의 경륜이 있어야
은혜받는 것 같다던데...
우리 학교가 서울에서 제일 이쁜 학교야... ... ...
우리 담주에 같이 밥먹자~ 오빠가 쏴여~ (뜨아~ 지긋지긋한 고혈압!! -ㅡ+)
담주엔 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글을 올리도록 Memo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