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는 저번주에 제대로 나눔을 갖지 못한 관계로
오늘에서야 비로소 하게되었어요
제가 만들어간 파운드케익과 쿠키를 꺼내놓고 야금야금
먹으면서
시작했지요~
악기팀 정리를 하고 늦게 온 병철목자, 저와 동기인 민귀,
얌전하고 참한 수현이, 그리고 부목자인 저(윤희) 이렇게 모였답니다.
병철목자님은 대학원 진학을 위해 열심히 독서실을 다니면서
토플을 준비하고 있고, 민귀는 병원에서 인턴과정중에 있으며,
막내 수현이는 바순이라는 목관악기를 전공하고 있답니다.
저(윤희)는 요리공부와 더불어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지요^^
먼저 병철목자께서 오늘 설교를 요약하고, 서로가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목자님은 주신것에 감사하고 사는 삶, 특히
학교에서는 안믿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 삶의 현장에서
말씀의 요단으로 경계를 세우고, 나누어줌으로써 형제 사랑을
실천하길 원했어요.
민귀는요 일류라는 것에 대해 자유해지길 원했어요.
어렸을 적 부모님의 영향으로 미친 영향이 컸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부모님이 많이 변화되셔서 그것에 대해 자유하셨는데,
이젠 민귀 본인도 그렇게 되길 원한답니다 기도해주세요~
수현이도 민귀와 비슷한 가정 상황을 얘기하면서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악기를 다루어
왔고, 일류에 대한 꿈을 꾸어왔다고 합니다. 앞으로
졸업을 한 후에는 악기는 취미로 다루고, 공연 기획사에서
일할 야무진 포부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이 제비뽑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지 못하고,
부모님께 불평만 늘었놓았던 베냐민 지파였음을
인정하고, 앞으로 날마다 약속의 말씀을 #51922;아
주신환경을 잘 받아드리면서 감사해야겠다고 다짐했구요
그리고 부목자로써, 그리고 찬양대의 일원
으로써 맡겨진 역할(운송부장^^)을 잘 감당하여
나눔의 삶을 실쳔하길 기도합니다.
이것으로 저희 조의 나눔은 끝났구요~
원래는 같이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다음주로 미뤄졌답니다.
다음에는 맛난 식사로 알콩달콩 재미나고 깊은 교제를
할 예정이지요~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