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김순찬언니 목장입니다~*
한주 늦은 저희 목장을 소개하자면요..

다들 아시는 웃음 많으신 한 터프하시는 우리 목자님
김순찬(75)언니 와
정말 오랜만에 멋진 남자친구 분과 등장하신
전애경(79)언니, 우리목장의 막내 두명
최송이(83)와 정미영(83)과, 잘 나서지도 못하고 자신의 연약함을 너무나도 (ㅡㅡ;;) 잘아는 부목자 저
정희주(81)로 우리 목장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서로 처음 만나서 서먹 서먹한 분위기를 멋지게 이끄신 순찬언니의 말솜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ㅋㅋ
저희의 이번 모임은 ~
우선 애경언니가 처음 우리 목장에 오셔서 언니 소개로 ^^ 나눔을 시작해 우리의 한주 생활과 큐티나눔과 설교말씀에 대해 나누었어요~
처음~ *

우리의 목자이신
순찬언니는 약국일을 하시면서 마음속에 미움을 갖게 된 사람들이 생기셨다는 걸 오픈하셨어요.. 자신의 눈에서 옳고 그름을 따져 그 사람을 미워하게 된 마음을 후회하시게 되셨다는.. 이번 주 큐티 말씀에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사랑하라 라는 말씀처럼 자신의 기준에서 미워하게 된 사람들까지도 사랑함으로 감쌀수 있게 되기를 기도 제목으로 주셨구요~*
저같은 경우도 제 입장, 기준에서 에서 항상 그 사람을 판단하여 미움을 만들어 갔던 것 같아요.. 순찬언니의 오픈을 들으며 제가 미워했던 사람들도 감쌀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함께 기도했어요~ ㅡㅜ
오랜만에 청년부에 오신
애경언니는 계속 청년부에 나오시지 못하고 있다가 저번주에 목사님께서 지체하지 말라는 말씀에 이렇게 청년부 예배로 나오게 되셨대요..그리고 지체함 속에서 역할을 못찾고 방황하는 언니의 모습을 발견하셨대요.. 남자친구의 지체함속에서 중심을 잘 잡아주고 이끌지 못한 것과 ,게으름은 자기사랑이 너무 강해서란.. 말씀을 알면서도 자신의 믿음이 아직 작다고 합리화하여 부모님을 교회로 이끌지 못하고 게으름을 핀 것을 후회하셨다는..
그래도 남자친구의 인터뷰가 내일인데도 남자친구에게 교회 안나옴 더 안될꺼야!!외치시구 같이 오신 걸 보면 말씀이 위력이... ㅋㅋ
남자친구분 인터뷰 잘 할수있게 모두 기도해 주세요~
다음~ 우리 83 막내중
미영이는 손 재주가 정말 대~단한 친구였어요. 송이와 함께 유치부 봉사를 하며 퀼트로 교구들을 만들기도 한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목장 이름표를 만들어 달라고 떼쓰기도..ㅋㅋ
애경이는 유치부 교사를 하면서 성경에 대한 무지함을 돌아보게 되었대요..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해줄 수 있는정도의 성경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되었으면 하고 소망했고, 자신의 달란트인 보육학으로 봉사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착한 친구 였어요.
미영이의 단짝친구인
송이는 치과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인데요. 지금 치과일이 너무 힘들어 하나님과 멀어짐을 안타까워했어요. 순종하여 살지 못하고, 환경탓을 하며 말씀읽기를 게을리 한 것 같아 후회하고, 하나님께가 아닌 세상사람들에게 인정 받기위해 하는 일들 때문에 결단하지 못하는 자신을 뒤돌아 보고 말씀으로 나아가길 원한대요~^^ 이번주 목표인 큐티말씀 묵상이 잘될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저는 아이들을 가르침에 있어 새학기가 시작되면 겁부터 나게 되었어요.
천사같은 모습인 아이들이 제겐 꼬마 악당들로 느껴지게 되는.... ㅡㅜ
제게 아이들을 이끌수 있는 지혜들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들 교회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들 교회에 몸담으면서 부터 변화되는 제삶에 감사드리는 중이랍니다.
저는 우리들 교회에 오기전까진 너무나 무지해서 불신결혼과 말씀의 중요성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었어요.. 정말 우리들 교회는 병원과도 같은 것 같아요.
오늘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로 고민하고 있는 제게 하나님은 힘들게만 하시지는 않는다는 처방전을 주셨어요.. 그 고난도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 그 뒤에 주실 축복에 감사해야 하겠다는 마음을 주셨구요~^^
휘둘리기도 잘하고 넘어지기도 잘하는 연약한 저이기에 평생 우리들 교회를 섬겨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ㅋㅋ

이번주엔 세상의 일류를 찾아 헤매지 말고 주님 안의 일류가 되길 원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요셉, 유다를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적게 받든 많이 받든 자신의 삶에 감사하고 순종하며 살아갈수 있기를...주께서 서로 사랑하라 하셨으니 미움을 갖게 된 사람들까지도 사랑으로 감쌀수 있기를... 올라가~올라가~ 부르시던 목사님 말씀처럼~ 올라가는 인생이 될 수있길 기도 합니다.
말솜씨 없는 저의 목장보고서 끝~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