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張목장의 부목자 장은경입니다.
3월임에도 날씨가 너무 추웠던 어제, 그래도 목사님을 통해서
허락해주신 말씀과 나눔이 있었기에 마음만은 따듯하고 든든한 하루였습니다^^
저희 목장의 나눔을 간단히 올려볼게요 ~~
우선 어제 목자이신 준기 오빠께서
각자에게 있는 일류병(?)에 대해 진솔히 나눠보자고 하셨습니다.
뭐 ..예를 들면 지고는 못산다?! 라고 생각하는 부분같은 것이죠.
목자이신 장준기 형제께서는
완벽주의에 대한 열망이 있으셨다고 고백해주셨어요.
모든 것을 잘하고 싶은 (수퍼맨~) 욕심말이죠.
그러나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이런 마음을 내려놓게 된 형제님.
특히, 요즘은 4학년 졸업반이시기 때문에 진로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셨는데요. 취직을 하는지, 아니면 대학원으로 진학할지를 두고
생각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대학원을 가고자 했던 심중에 동기를 보니 돈..
즉 보수 와 사회적 대우 에 대한 욕심이 숨어있었음을 고백해주셨습니다.
석사 학위를 받아서 더 높은 보수와 대우로 취직하고 싶고 안정된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있음을 깨달으시고 지금으로선 그 부분을 내려놓고 주님 인도하시는대로
따르고자 하시는 목자님이십니다. 목자님의 진로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저도 지고는 못산다~! 라는 부분을 고백하게 되었는데요.
중학교 1학년 때의 제 과거(?)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것 하나 없이 늘 풍족하게만 살았던 제가
중1때 집이 갑자기 어려워지는 상황이 닥치게 되었는데요.
그때는 학원비는 커녕, 교복 맞출 돈도 없을 만큼 어려웠었드랩니다.
그 상황이 용납이 안되고, 열등감과 좌절이 가득찼던 저는
비전과 꿈을 위해 공부한 것이 아니라
공부로 남을 이겨야겠다는 의도로 공부를 했었던 것을 고백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서도 12지파를 모델 로 삼기 위해 세우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어떤 모델인지를 지체들께 고백했습니다.
일류 와 세상 을 좇다가 망한 인생..의 모델이 저라고 말입니다 ^^
인생의 뒤안길이 아니라 젊은 이때 세상의 일류가 아닌 말씀 속에 일류가 되는
인생의 가치와 진귀함을 알려주셔서 지금은 늦게 늦게 돌아가는 지각 인생이지만
무엇보다 기쁘고 감사하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카투사 (카츄사가 아니라고 특별히 지적해주신 경민 오빠 ^^ ) 로 군 복무 중
이신 경민 오빠는요 ~ 요즘 순전한 기독교 라는 책을 읽으셨다고 합니다. (어려우셨대요 ^^; ) 오빠는 의대생이신데요, 군복무가 11개월 남은 지금 제대 후 학교에 복학해서 빡센 공부를 잘 감당할 수 있으실지 약간 염려되고 불안한 마음이 많으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런 마음 가운데 요즘은 신앙 서적을 많이 읽으시려고 하고 계시고 이번주에는 게으름 이라는 책을 읽어보시다고 하셨어요. 독서 왕자 고경민 형제입니다 ^^ ㅋㅋ
이날 무지 배고팠던 석함이..^^
석함이는 학교에서 요즘 동기들이 무지 공부를 열심히 한대요.
석함이도 열심히 공부하고, 또 말씀 보면서 포도나무의 비유로 주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자신도 무엇을 하든 어디에서든 열매 맺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해주었어요.
석함이가 주님과의 관계든 , 학업이든 어디에 있든 예수님의 가지에 꼬~~옥 붙어서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많이 관심 갖어 주세요 ^^
의경이는요~ 정말 이제 갓 시작한 대학 생활 가운데..말씀 보며 사는 삶의 기쁨을 회복케 해달라고 기도 부탁했어요 ~ 그리고 척추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꾸준히 치료 잘 받아서 완쾌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시고 의경이 볼 때마다 격려해주세요 ^^
어제는 목자이신 준기 오빠께서 몸이 좀 많이 안 좋으셔서 힘드셨는데
지금도 그다지 좋으시진 않은가봐요.
목자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구요.
목자님께서 특별히 매일 매일 말씀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그리고
맡은 직분과 학업을 균형있게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실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저의 가장 큰 기도제목은 저희 가족이 다 우리들 교회에 나오는 것입니다.
체계적이고 풍성한 휴학생활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진로와 배우자를 기도제목으로 내어 놓았습니다 .
경민 오빠는~ 남은 군 복무 잘 마칠 수 있도록 해주시고 11개월이란 시간 동안
말씀으로 잘 무장하여서 복학 후 생활도 잘 감당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석함이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학교든 가정이든 교회에서든 말씀 가운데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게 기도해주시구요
의경이의 새롭게 시작된 대학생활과 그 가운데서 말씀으로 중심을 지킬 수 있도록
또 육적 건강(허리)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목적과 목표 의식이 생기면 고난이 생긴다라고 목자님이 말씀해주신게 기억이 납니다. 그 목적과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엔 험난한 여정도 있고 우리들이 뜻하지 않은 장애물도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고난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아닐까 저희들은 생각해 보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 고난이 오면, 내 팔자야 ~ 재수가 없어서..이래. 난 왜 이 모양일까? 라고 생각하지만, 말씀을 붙드는 사람에겐 그 고난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고 나를 위해 하나님의 지혜로 측량되어 마련된 것임을 알기에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진정한 인류는 나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하셨던 목사님 말씀처럼 내 죄가 사함받은 은혜 속에 남을 용서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진정한 하늘나라의 일류가 되는 우리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상 장준기 목장의 목장 스케치였습니다.
한주가 평안하시고 승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