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주경목자님의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이번주에 저의 목장의 첫나눔이
이루어 졌답니다. ^^ ( 저희 목자님께 많은 위로와 기도를 부탁드려용 )
저희 목장은 정말 사소한것부터 나누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전쟁중이던 일주일을 고백하면서 저희 모두를 더욱 더 자유스럽게 해준 나눔이었
답니다-
신주경목자님-
소위 일류대를 나오신 목자님은 뭐든지 열심히 하는 일류병에 걸려있음을 고백해
주셨는데요,, 언니(유학중이심)와의 비교에서 열등감이 있었고 ... 자신만 사랑하 고 자신만을 위해 공부만 하셨었대요. 요한복음의 사랑하라를 묵상하며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따뜻하게 사랑해 드리지 못한 자신의 대한 회개가 있으셨어요. 그런데 사건 앞에서 장사가 없듯이,, 장례식장에서도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 인가를 갈등하셨고, 이런 스트레스로 인해 후두가 많이 아프세요. 저희는 목자님의 서슴없는 오픈에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김찬미-
이제 2학년이 된 찬미는 많은 과제에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학교에 제일 친한 언니가 도벽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미워할 수도 없고 말해줄 수도 없는 상황에서 찬미에게 창조적인 지혜가 생기도록
모두에게 기도 부탁 드려요.
서겸손-
재수끝에 신입생이 된 겸손인 한주동안 술자리를 피할수 없어서 경계를 넘어 설
수 밖에 없었답니다. 술자리 앞에서 어느정도 선배들한테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었음을 회개하며, 이번주에 가는 연합 MT 에서도 강요하는 선배들(5공주ㅋ)을
잘 피해갈수 있기를 기도 부탁했습니다.
김지선-
저의 최대의 적은 게으름인데, 사단이 친구할래? 하고 왔다가 내안에서 결심합니
다. 전 개강이후 또 말씀의 경계를 넘어 요단 동편땅을 거닐었습니다. 아직도 술의
경계를 못지키고 정죄하는 교만한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마음은 일류, 행동은 자꾸
삼류로 가고 있습니다. 올해 졸업반인 저는, 마무리 학점이수로 바빠질터인데,,
교회의 맡겨진 일들도 감사가 아닌 생색과 핑계가 많은 일주일이었습니다ㅠ
유다의 죄인의 입장에서 겸손하게 생색내지 않고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헌신으로 진정한 일류가 되는 우리 목장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저희가 나눈
기도제목은-
*주경목자님-
목원들 위해 기도하는 한주가 될 수 있도록. 뭐든 열심히 하는 성격인데 취업도 안
된 지금 상황속에서 기도하고 말씀보고 적용하는 한주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
다..
*찬미- 학교에서 친한 언니의 도벽앞에서 지혜롭게 행동할수 있길 기도부탁했습니다. 진로와 학업을 위해, 그리고 QT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겸손- 연합MT가 두려워지는 일주일이 될듯. 무서운 5공주선배의 권유도 넘어지지않고 지키길 강력히 기도부탁했어요.
*지선- 저의 생활예배를 위해 ! 그리고 지금 전도중인 힘든 친구들 앞에서 근본적인
도움이 되주고 싶은데 본이 되는 삶이 되게 절대 기도 부탁드립니다. 졸업을 위해
제 본분에 최선을 다하는 적용하는 한주가 되도록 중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