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장도 올립니다.^^
작성자명 [박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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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14
부목자님이 학원끝날때까지 학교앞에서 자취중이라서
컴퓨터 사용이 불편한 관계로...목자가 올리게 되었습니다.^^; T^T
저희 목장..
지난 주 제대로 모임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사실상 이번 주가 첫모임 이었습니다.^^
먼저 소개를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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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 박현석(80)
부목자 - 서유경(82)
목원 - 박혜상(81), 박송이(81), 이희연(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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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이번에 고등학교졸업하고 갓 대학생 새내기가 된 희연이는 학교가 지방이라서 방학때나 서울에 옵니다. 그래서 전원출석이 당분간 4명이 되겠네요.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를 한 후에 지난주간의 나눔시작...
혜상이는 현재 의학을 공부중이고 본과 4학년인데,
지난 주에는 정신과 실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학생이기에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지난 한주였지만, 지난주 설교말씀인 지체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참 힘이 되었던 한주였다고 합니다. 정신과 실습을 하는데, 자기에게 맡겨진 분이 우울증 환자였는데, 처음에는 그 분을 대하면서 과제를 위해 해야되는 질문같은 것들을 하기가 왠지 꺼려졌었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일주일을 지내면서 상태가 많이 호전되는 모습 보고 감사했다고 합니다.
송이는 준비하던 시험이 결과가 좋지 않아서 다시 한번 1년간 준비를 할 마음을 먹었던 한주보냈습니다. 그래서 한주동안 좀 나태해졌었고, 이제 계획을 다시 세워서 준비를 하려고 한다는 것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유경이는 먼저 지난 주 학교앞 자취를 하는 생활 중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자세히 나누어 주었습니다. 자취방에서 나와서 밤늦게 찜질방 갔었는데, 정말 조금만 일탈행동을 하려해도 부모님께서 느낌으로 신기하게 다 아신다는..ㅋㅋ 이것을 나누면서 어릴적 엄격한 집안 분위기와 어린 마음으로는 부모님을 이해할수 없었던 지난 날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현석(저 입니다.)은 짧은기간에 준비하느라고 정신없었던 자격증시험 이후에 지난 한주간 나태해졌었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큐티책 잃어버린 것..ㅡㅡ; ㅋㅋ어쨌건 이렇게 큐티책이 없어져서 수요얘배때 말씀을 필기한게 없지만, 기억나는데로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가롯유다의 마음을 악한 마음이 사로잡은 것처럼 어떤 마음에 사로잡혀서 있지 않는지.. 목사님은 수요예배때 여자들 마음에 드는 옷을 살때를 예로 드셨는데, 저희 목장 역시 모두 이에 공감^^;; 또 특히 저같은 경우엔 취미로 하는 악기 동호회 사이트에서 이런저런 악기들에 대한 글들을 보면 욕심도 나고, 하루 저녁 금방 이것에 사로잡혀 모니터 앞에서 시간을 허비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발을 씻기시는 예수님을 보면서도 이에 마음을 돌이키지 못하는 가롯유다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각자 어떻게 돌이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는지 나누었습니다.
유경이의 드라마같은 이야기와 그로 인한 상처와 치유의 은혜를 경험한 얘기를 나누었고, 저도 재수시절 회심했던 이야기와 그러한 사건이 있기 전까지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의심으로 선배들에게 온갖 불신의 질문공세를 했었던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어쨌건 돌아보면 그런 불신의 마음에 사로잡힌 저희들을 가롯유다와 달리 그러한 마음에서 구원해주심이 감사하다는 이야기...
뭐 저희목장 그런 나눔 했습니다.ㅋㅋㅋ
헥헥...
이거저거 많이 내용뺐는데도 쓰는게 쉽지 않네요.ㅋㅋ
저희목장 모두 말씀적용 잘하고,
항상 감사함으로 작은 것에서부터 충실한 저희목장되도록 기도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