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된다 는 말씀을 제대로 적용한 저희 목장입니다(지난 주에 젤 먼저 올렸다고 감격해하셨던 선규오빠의 얼굴이 아른아른
)
지난주에는 저희 목장에 new face가 등장했는데요, 중권(82)이라고..^^ 유경이의 남친이시지요.. 유경이와는 친정목장 식구였기에 저희가 참 많이 유경이를 위해, 남친을 위해 기도했더랬는데 기쁘게도 저희 목장으로 영입되었답니다~^^
지난 주 말씀.. 진정한 일류가 무엇인지? 라는 주제를 통해 목사님께서는,
1.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감사하고
2. 내 삶의 현장에 계신 하나님을 알아야 하며
3. 자기 것을 나누어 주는 형제 사랑의 필요성과
4. 나의 죄고백과 예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어요.
<끊임없는 고난 가운데서도 굴하지 않고 올라가~~
독수리같이
를 생각하며 할 수 있는 간단한 계획부터 세워 실천하고 반복하기> 또한 저희에게 주신 구체적 계명이었습니다..
말씀 안에서 치우치지 않는 걸음걸이를 걷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것인가.. 를 깨닫게 되는 예배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풍성한 나눔 속에 윤경이가 저희에게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화제를 제공했는데요, 윤경이는 학원가는 길에 20층 오피스텔에서 떨어진 여자를 보게 되었답니다. 그 현장을 목격한 후 계속 잔상이 맴돌아서 사람의 죽음 에 대해 심오하게 생각하게 되었다고요, 지난 날에는 죽음은 두렵게만 생각해오다가 이제는 주님을 만나러 가는 것이기에 평온하게 생각되어 진다구요, 그러나 앞으로 간호사로 그런 죽음에 임박한 사람을 위해 솔선수범해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기도제목이랍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이 깊은 윤경이예요~^^
또한 저희 목장의 리더, 선규오빠 도 윤경이의 이야기와 말씀을 통해, 삶에 감사가 없었음을 느끼고 회계하셨다구요, 인정받는 곳으로 마음이 가는 것을 발견하고 일류가 되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셨데요.. 더불어 오빠가 지금 살고 있는 삶이 일류임을 깨달으셨데요
새로 온 중권이도 친한 친구들 3명이 고시를 준비하는데 그 중 1명만이 이번에 합격의 영광을 얻었데요.. 친구들과 평소 종교에 관해서는 얘기한 적이 없었는데 이 일을 계기로 그 한 명의 친구가 하나님 안에서 일류가 되기 위한 것이 고시합격의 궁극적 목적이었음을 알게 되었데요.. 그래서 공부하는데도 신앙의 생활이 얼마나 중요하고 도움이 되는지를 느끼면서 주님의 눈을 가지게 되었다고요..(벌써부터 예사롭지 않음이 느껴지네요~
)
저는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이 또한 일류가 되는 길 이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제 잘못을 보고 회계하게 되었습니다. 친동생을 사랑하고 품지 못하는 제가 한심하고 정말 인간의 100% 죄인됨을 제 안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예배와 목장예배, 그리고 수요예배 참석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너희가 내 안에 거하라 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내 세계에 갇혀버리지 않기 위해, 말씀으로 살아나기 위해 앞으론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같아요..더불어 지금 공부 중에 있지만 그것을 핑계로 주일에 1시간 교인됨을 위안삼고 있는 제 동생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ㅡㅜ
각자의 고난에 대해서도 짧은 시간 나눌 수 있었는데요..
정말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고난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주신 선물,축복임을 잊지않고 올라갈 것을 믿는 한 주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번 목장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정현이와 진주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정현이의 노력에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고 그의 그릇에 기름부어 주실 것을 기도드리며 11시 예배에 참석했지만 목장예배에는 오지못한 진주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언제 어디에 거하든지 늘 주님께서 이들의 머리위해 마음안에 거하여 주세요~
그럼 우리 목장식구들 한 주동안 가정예배 잘 드리고 다음주에 봐요~ 전 그럼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