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기에 심히 좋은 삶은, (잘 죽어져서 아낌없이 주는) 다 이루는 삶 입니다.
다 이루게 되면,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주 오일제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말씀에 공감하며, 토요일 부터 생활예배가 흐트러지는 우리들의 모습을 나누었습니다.
안식에 구속 의 개념이 있다는 말씀으로 새로 주일예배의 의미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또한 직장에서 잘 죽어지지 못하고, 잘 싸우지 못하고, 어떡해서든 편하고만 싶은
목자님의 오픈이 있었습니다. 처절한 전투후에 오는 안식, 아낌없이 준 후에 오는 안식
이 참된 안식이며, 안식에도 노력이 필요한 것인데, 평일 내내 직장에서 잘 싸우지 못한 나의 모습을 회개 하였습니다.
등반한 지 얼마안된 수영이는 친구 정화를 초청해 함께 나눔을 하였습니다.
아직 신규 간호사로 고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인데, 맡겨주신 환경에 잘 순종
하며 말씀으로 순종하여 하나님과 대화하는 다윗처럼 잘 이겨내기를 기도합니다.
(눈물로 나눈 귀한 오픈 고마웠어요. 황무지 산골로 피해다니는 다윗처럼 잘 싸우고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수경이도 직장에서 너무 힘든 나의 모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해결할 수 없는 죄책감은 자신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감이 그 원인이고 이는 두려움으로 이어져서 오히려 강박적으로 드러나고 실패를 통해 죄책감이 더욱 강화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쉬운 실수를 저지르고 후회하며 자책하는 자신의 모습 속에 너무 폐쇄적인 자기 집착이 있는 것은 아닌지 함께 나눠주었습니다. 목장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며 서로 자유해져요 ^^
치환이는 한 주 동안 예배 드리는 삶을 살지 못하였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유럽축구 때문에 낮밤이 바뀌고 육적으로도 심신이 피곤한 한 주 였습니다. 거룩으로 이어지는 삶은 이 땅의 가치관과 구별되고, 날마다 영적 갈등 가운데 살아야 하는 것인데, 너무 여가 시간을 재미 만을 추구하며 보냈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생각에 대한 생각 으로 외로움을 잘 견디며 자기반성 이 함께 하는 여가를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 목장 공통 기도제목 : 예배가 회복되어 기도/말씀/감사가 생활속에 함께 하기를...
* 개인 기도 제목 :
-수경 : 생활예배가 회복되고, (회사에서) 작은 것에 실수 안하기
-수영 : 내 허물과 죄를 보는 안식과 전투가 되기를
-미주 : 치열한 전투를 잘 치르는 한 주가 되기를
-정화 : (합리화시키기 쉬운) 죄의 문제를 두고 계속 기도하고 해결해나갈 수 있길
-치환 : 생활예배가 회복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안식을 누리도록.
생활 예배가 회복되길 기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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