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목장 보고서가 늦었습니다 - _-;; 죄송ㅋ
컴터를 쓸 수 없었던터라....^^;;
저희 목장은 이번주에는 조촐하게 4명이서 나눔을 하게 되었답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을 생각하며 나눔을 했던 시간 이었습니다^^*
심보라 저는 한주동안 평안했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며, 지난주에 있었던 모든 고민들과 문제들을 해결받고 감사함과 평안함으로 보낼 수 있던 한주였죠^^
아버지가 열심히 믿겠다고 결단하신 이후, 기적처럼 해결된 학자금 문제가 있었구요^^ 음대생이라면 가기를 꺼려하고 두려워 하는 악기사( -_ -;;;)에 가게 되었는데...
(요즘 제가 주일 2부 예배때 이따시만한 악기를 가지고 와서 연주를 하거든요^^;; 근데 그 악기가 요즘 바쁘게 학교와 교회를 왔다갔다 해서였는지 밑에 부분이 망가지고 손 볼 곳이 많았거든요....) 악기를 고치러 악기사에 갔습니다. 갔는데 사장님은 안계시더라구요~ 직접 만나뵙고 수리비용도 조정 하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악기만 맡겨놓고 사장님과는 악기 어디어디를 손봐달라 통화만 한 채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근데 제가 그날 열도 나고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집에와서 이불덮고 자고 있었거든요.. 목자, 부목자 모임도 못 갈것처럼 아팠었는데.... 자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사장님이셨는데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된다 통화를 하고나서 마지막에 제가 비용을 여쭈어 봤죠.. 근데 잠시 고민하시더니 그냥 해줄게~ 이러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너무나 놀래서 잠도 확깨고 그냥 속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만 되뇌였죠..
주님 일에 쓰이는 귀한 도구인 이 악기를 이렇게 무상으로 고치게 해주시다니....
전 너무나 놀랍고 감사했답니다^^
그리고 얼른 일어나서 모임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ㅋ
집집마다 고난이 있고 황무지,산지,골짜기가 다 있다고 말씀 하셨는데,
지금 상황에 감사하고 순종하고 살고 있음이 정말 축복이구나 하는점도 느꼈구요^^
하나님이 제비 뽑아 주신 땅에 감사하고 살면 그 길 위에 축복을 더 하여 주시고,
바로 그 길이 일류로 사는 길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서정훈 정훈이가 생각하는 일류로 사는것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존경을 받는것 이라고 했어요. 자신이 좋은일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명예도 쌓는 일이요....
요즘은 주님이 주신 설계도 대로 살고 싶다고 하네요. 초라해 보이지는 않게요^^
요즘 정훈이는 계획에도 없던 학교 생활을 하게 되어서 너무 정신이 없고 긴장된 생활을 하고 있다네요. 사진미학 이라는 수업을 듣는데, 그 교수님이 프랑스에서 박사 학위까지 받고 오신 분인데, 너무 원어도 많이 쓰시고 수업 내용이 너무 어렵대요.
교수님의 말씀에 공감 가지 않는 부분들도 많이 있구요.... 그래서 차라리 휴학할까 이런 생각도 든다고요.... 군대에 가서 다른 이런저런 책들도 많이 읽고 돌아와서 다시 그 수업을 들으면, 교수님의 내면적인 부분들은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요. 정훈이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박주희 언니는 돈 욕심이 많았대요. 20살때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야간 수업으로 옮기고 낮엔 일을 하면서 돈을 벌었대요. 용돈은 벌고 싶고, 집에는 손을 벌리기가 싫었기에, 그것이 더 큰 욕심으로 되었다구요.... 마치 알콜 중독자와같이 중독 정도로 심각해 졌다네요~ 지금도 못 버리는 부분이라네요. 예전보다 씀씀이는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조금 남아 있다구요... 언니의 일류는 돈 이었다고 고백해 주셨어요.. 의지하고 치우치게 되는 그러한 존재였다구요...
예전엔 친구들과 어울려서 술도 자주 했었는데, 그러면서도 나중에 회개하면돼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대요.. 너무 안이한 생활을 하던 언니 였는데, 요즘은 하나님께서 언니를 다듬어 가는 과정임을 느끼고 계신대요... 요즘도 어린이집에 다니기 힘들고, 가기도 싫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데, 이것도 다 하나님이 언니에게 훈련시키시는 시간인것 같다고 느끼신대요. 지금의 이 시련을 잘 이겨내면 더 큰 축복을 주실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구요^^ 그러나 내일 당장도 나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인간적인 두려움이 앞선다구요...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고 그런대요.
담대해 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싶은 언니랍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대처할 수 있도록 말이죠. 언니가 어떻게 해야 할지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것 같다고 하셨어요.
조원정 요즘 학원 강사를 하고 있는 언니는, 내가 전공도 아닌데 이걸 왜 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대요. 지난 1,2월에도 기간제 교사 원서를 여기저기 많이 넣었었고, 당연히 붙을줄로 생각 했었는데 단 한군데도 붙은곳이 없이 다 떨어뜨리셨답니다..
그러한 사건을 통해 언니 자신의 교만함을 보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요즘은 수,금요일 교회에 와야해서 학원에서 그 시간에 대체할 선생님이 없으면 교회에 올 수 없는데, 다행이도 사람이 구해져서 교회에 올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그 시간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구요... 예전에는 다른 사람들의 적용만 들었었고 자신의 적용은 없었다고 하시네요~ 어머니가 신앙에 간섭 하시는것도 싫었다구요... 요즘은 주어진 생활에 감사 해야함을 깨달았답니다.
요즘 언니를 힘들게 한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을 보면서 언니의 교만함을 깨뜨리시고, 많이 훈련 시키시려는것을 깨달았다구요~ 인간적인 마음으로 언니도 두려운 마음도 들고 무섭기도 하다고 하셨어요..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 해야 할 것 같다고 하셨답니다...
저희들의 나눔은 여기까지구요,
함께 하지 못한 연주와 유승이 아쉽네요^^;;
이번엔 기도제목 입니다..^^
잠시, 조금씩이라도 기도해주세요*^^*
장유승 세상적인것 좇지 않길
신앙적으로 성숙해질 수 있도록
황연주 학교 생활과 큐티 열심히 하도록
남자친구 교회 잘 나오도록 기도하기
안믿는 남자친구 때문에, 본인이 부모님께 받는 스트레스문제
서정훈 주일성수 잘 지킬 수 있도록
세상적인 것들 하지 않게
보는 시각이 달라져서 내 기준의 일류가 바뀔 수 있도록
박주희 영적으로 더 강건 담대해 질 수 있도록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심 느낄 수 있도록 (두려운 분임을 알고)
한주의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심보라 아버지께 말씀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악기 (오케스트라곡 실기곡) 잘 해낼 수 있게
동생 상균이(고3) 큐티 매일 하고 다른길로 빠지지 않도록
조원정 사람을 잘 분별 할 수 있게 (영적 분별력 부족)
말씀을 들으면서 나와 내 주변에 애통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말씀에 더 집중하고, 나만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남에게도 나눠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