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호 우선 저희 목장으로 등반하신 김자현(76)형제님 너무 반가워요..
김자현 형제님은 레지던트 1년차의 의사 선생님이시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지수도 목장 개편 후 처음으로 인사 나누었습니다...
지수가 퍼붓는 그 정렬적 키스는 참 부담스러웠지만(악~ 내 순결을...)..
무지 반가웠답니다.
지수가 가져온 크*키 쪼꼬렛을 뜻으며 따뜻하게 목장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설교 말씀은 일류가 되고 싶어하는 우리들을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소중한 말씀,
첫째.. 우리에게 분깃으로 나누어 주신 주변의 형제, 자매를
감사히 여기자 였습니다.
고난을 통해 올라가는 유다와, 받은 축복이 넘치는 요셉의 분배 받은 땅 중간에
위치한 베냐민 자손의 땅... 그 분깃이 얼마나 커다란 하나님의 선물인지 어리석
은 우리는 모를 때가 많습니다. 교회에서나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우리는 늘 일류가 되기 위해서 경쟁하고 다투고, 시기, 질투에, 배아파할 때가 많
습니다. 내 주변의 하늘에 속한 지체들을 닮기를 노력하고 감사해 하여야 할진대
늘 나의 부족함에 가슴 아파하며 내려 내려 갑니다. 받은 기업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유리하는 별은 홀로 타락한 것이라는 말씀..우리 지체들의 태갑
형님의 표현을 빌어서 삼겹줄로 묶여 내 주변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붙어
있어야 겠습니다.
두번째는 내 현장에 늘 함께 역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겠습니다.
우리는 하루 하루를 살면서 수많은 선택에 놓이게 됩니다. 요단 서편은 약속의
땅이지만 동편은 그렇지 않은데요..말씀으로 요단의 경계를 삼아야 겠습니다.
그렇지만 그 경계를 구분하는 것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큐티를 통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겠습니다. 저희 목원들이 또 한 큐티 하거등
요..태갑 목자님부터 시작해서 행섭 형님도 매일 큐티를 하시고 그리고 자현형
님도 매일 큐티를 하신답니다. 준호 형님도 그러시고 아휴 감사해야 합니다. 이
렇게 너무 좋은 목원님들 섬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일류의 반열에 올림 받는다고 가르쳐 주셨습니
다. 시므온 지파가 유다 자손의 기업에 속하게 되었는데 순종으로 섬겼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해 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성실로 나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겠
습니다. 한 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똑같은 상급으로 일만 이천을 허
락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일류 됩시다...아자 아자 화이팅~~
자.. 인제 우리목장 적용 들어 갑니다...
자현 형님의 나눔으로 빠져 봅니다.
자현 형님은 일터에 바로 위 선배님이 계시는데요, 믿음의 형제님 이시래요..
한 쪽으로 치우침 없이 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 선배님을 닮기를 원하신데요.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제자 삼아주신다는 말씀과 우리는 종 보다도 못한 나약한 존재임에도 주님께서는 종이 아니라 친히 친구 삼아 주신다는 말씀에 한 주동안 아주 뜨거워 하셨답니다. 가슴 뭉클...
또 발 끝에 생긴 염증을 보면서 그 전에 편히 다니던 당연한 축복들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셨다고 그러셨어요..
행섭 형님은
아버님이 엘리트 의식이 강하신 분이시고 또 무서운 분이셔서 그동안 형이 많이 힘드셨데요.. 그래서 인간 관계에서도 많이 힘들어 하시고..근데 형님 그거 아세요? 형 정말 많이 변하고 있어요....
형님! 힘내세요~~. 주님이 있잖아요~~..!!
형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어색함을 떨쳐버리길 기도하고 계신데요..
아~ 여기에서 우리 태갑 목자님께서 은혜스러운 간증을 나눠 주셨습니다.
형님은 공부하시느라 10년이 넘도록 부모님을 못뵐 정도로 어려운 유학생활 얘기도 해주셨구요.. 예전에는 태갑형 아버님도 아주 강퍅하셨데요..
사회적으로도 높은 위치이신데다가 엄하셔서 형이 어려워하셨답니다.
앗 형에게도 이런 면이~ㅎ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하셨는데요.. 기도 중에 형의 아버님이 무릎을 꿇으시는 환상을 보셨데요..그 이후로 아버님이 변화셨는데요 눈물을 흘리시며 닦던 바로
그 티슈에 편지를 써주셨다네요.. 아들아 미안하다 하구요..지금은 장로님이시고 전도두 굉장히 많이 하시는 전도왕이시래요..가족들의 얘기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힘으로 변화될 수 있다고 나눠 주셨습니다.. 아 은혜스러워라..형 감사합니다.
우리 지수는요 수업 과정이 갑자기 많아져서 힘이 든데요.. 다른 아이들은 다들 열심히 하는데 지수는 학과 외 활동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조금 두렵데요.. 장난끼가 많아서 그렇지..우리 지수는 의식 있는 청년이랍니다. 반전반****을 표방하는 *** (보안상 양해바랍니다.^^; 어느날 쥐도 새도 모르게 우리 지수가 사라질 수도...)에서 활동 중인데요. 약하고 핍박 받는 계층을
위해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 주간의 큐티로 적용하자면 하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서로 사랑하는 지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 요기서 우리 목자님의 해박한 역사 의식과 민족 의식, 또 사회 인식에 대한 의식 있는 말씀을 나눠 주셨습니다. 치열한 경쟁의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국익과 이윤을 우선시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소외 계층... 덧붙여 극우로 치닫는 기독교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 없이 낮게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이신데.. 오늘을 살아가는 이 사회의 기독인들은 점점 보수적으로 변해갑니다. 편향된 가치관을 버리고 힘을 모아야 나라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목자님께서 열변을 토하셨습니다.
형님이 해주시는 얘기에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주변 친구들을 사랑으로 감싸야 하겠고 저희 친형을 위해서 더 많이 섬겨야 겠습니다. 지난 주일 날 형의 눈치를 본 건 형이 무서운게 아니라 상처 받을까봐였습니다..지금은 형이 잘 해주거든요...그 영혼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고백하면서도 은혜스러운 자리를 부담스러워 합니다...
그리고 이 번 시즌에는 스키의 유혹에 그냥 쉽게 넘어가버렸습니다. 밥팅~
저와 어머니와 동생의 단련을 위해서 저희 형이 그렇게 수고하고 있답니다.
저희 형을 보면 정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곳곳에서 느끼게 된답니다.
벌써 죽다 살아난 것만 해도 정말.. 질병으로, 사고로 정말 많은 방법으로 구해 놓으시는 거 보면 아주 크게 쓰실라고 아직 살려두시나 봅니다. 감사함으로 잘 섬기겠습니다. 저를 나약하게 만드셔서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대훈이 보구 싶었는데 급한 일이 있다네요.. 대훈아 담주에 보자..
그러구 준호 형님도 보고 싶어요...
우리 지체들의 기도 제목들
(기도해 주세요~)
지수: 학교생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에 소속된 지체들 잘 견딜 수 있도록..
재호: 성가대 잘 섬길 수 있도록, 학교 생활을 위해서..
행섭형님: 진로에 대해서, 인간 관계에서 오는 복잡한 생각들 떨칠 수 있도록, 강퍅
한 아버님을 위해서.
자현형님: 새로운 직장에 잘 적응할 수있도록
태갑형님: 은혜가 넘치는 칸타타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