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 늦게 올리게 되는 김미나 목장 보고서입니다;; 벌써 목요일인데 왠 목장보고서? 하실지도 모르지만, 목록의 가장 위에 있다보면, 또 가장 잘 눈에 띄고 기도 많이 받을 수 있으리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목장 보고서 올립니다.
한주의 반을 넘게 지나오면서, 주일에는 여호수아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일류로 살고자 하는 결단과 다짐이 제 안에 있었으나, 또 이렇게 세상에 부대끼다 보면, 세상의 일류로 살고자 하는 싸움이 내 속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럴수록 말씀으로 나를 가다듬고 나눠주는 인생,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고 받아들이는 인생, 삶의 현장에서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인생으로 살 수 있도록 나를 remind시켜주는 우리 실로, 목장과 우리들 청년회가 감사합니다.
새로 개편 후에 우리 목장에는 79또래 젊은 피 주연이와 은진이가 수혈되었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약간 비슷한 두 사람이라 제가 아직도 주연이 쳐다보면서 “그렇지 은진아” 은진이 쳐다보면서 “주연이는 어케 생각하니”;; 등등의 실수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둘 다 신앙의 색깔들이 분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고운 자매들이랍니다. 이번 주 정말 내 삶에서 작은 것부터 어떻게 감사하고 어떻게 시작할지를 나누어 보고, 서로 큐티한 것을 나누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났는지라 구구절절이 쓰는 것은 담주부터 하고요(흑흑....;;) 울 목장의 기도제목 적습니다. 담주에는 나중된 자가 먼저되도록 일찍 올리겠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고운 눈에 눈물을 가득 담고 기도하는 사랑스러운 주연이는 믿지 않는 친구의 구원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연이가 예수님을 잘 전할 수 있도록 먼저 말씀으로 무장되게 기도해 주시고, 그 친구의 마음이 움직여져서 교회에 나오고, 복음이 뚫고 들어가는 역사가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은진이는 이번주부터 새로운 직장 생활을 시작합니다. 주님께서 줄로 재어 주신 것 같은 아름다운 그 구역에서, 동료들을 잘 섬기게 하시고, 지혜를 주셔서 맡겨진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월요일날 많이 걱정했는데 평안 가운데 첫수업 잘 마쳤다고 문자가 왔어요. 앞으로 더 지혜롭고, 그 직장을 통해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은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부목자 예원이는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답니다. 시간계획을 잘 지켜서 작은 것에서부터 성과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리고요, 일과 사람을 잘 분별할 수 있게. 말씀으로 늘 요단의 경계를 잘 분별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건강 잃지 않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구요^-^
목자인 저는... 회사 생활에서 최선을 다하고 믿는 자로서 본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람에게 보이려 일하고,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늘 하나님께 하듯 일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말씀으로 다져지고 연단되어 목원들을 잘 먹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날 먼저 가신 은정언니와 가족 모임으로 오지 못한 진영이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릴께요. 한주간 많이많이들 평안하시고, 목자분들은 금요일날 뵙고, 다른 분들은 주일날 뵙겠습니다. 주님의 마음이 품어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