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고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날씨예요~ 한주간 잘지내셨어요?^^
오늘은 목사님께서 나누는 일이 마쳤더라 라는 제목으로 저희에게 값진 말씀주셨는데요.. 성경적 잣대

(지팡이 이모티콘이 없어서..ㅡㅜ) 로 배우자를 골라야 함을 거듭거듭 강조하셨어요..
1) 가족이 축복의 통로됨을 알아 모든 나의 적용이 후세에 영향을 미치는 곧, 삶의 결론이라는것..
2) 한번 행해어진 결혼은 깨거나 이혼을 하지말아하며 - 결혼의 목적이 행복추구가 아니고 거룩이며 오는 고난은 이겨야 할것이지 피할 것이 아니기에..
3) 섬기는 삶을 사는것..
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부모님 또는 배우자의 구원을 위해 삶으로 사는 삶을 통해 지경이 넓어지기를 기도하며 어떻게 나누는 일로 마칠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번 주 저희 목장은 수능 준비를 하고 있는 정현이와 오늘 시험이 있어 예배를 드리지 못한 진주가 빠져서 선규오빠와 중권이 윤경이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선 우리 목장의 리더,
선규오빠는요~
말씀을 통해 오빠를 교만하지 않게 하는 것을 생각해 보셨데요, 오빠의 많은 실패 경험들을 통해 한없이 낮아지게 하시고 오빠의 혈기를 누르고 부모님께 순종해서 부모님들의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 계시게 되었데요~^^ 그리고 앞으로 우리들교회에서 가족찬양을 하는 것이 오빠의 목표라 하셨네요~ (존경스런 목자님!)

그리고
중권이는 불신결혼에 대한 설교를 듣고 믿음있는 배우자와 믿음의 가정을 꾸리면서 살아야 겠다고 느꼈데요.. 그치만 어디까지가 이단인지 천주교가 이단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이 들지 않는다구요.. 호기심많고 개념에 밝은 중권이가 믿음에 대한 확신이 설때 얼마나 큰 그릇으로 주님께 쓰여질지 기대됩니다..
윤경이는 요즘 해부학 수업을 들으면서 창조론에 대한 확신이 거듭 선다고 해요.. 아울러 인체구조의 신비에 대해 경외감이 생긴다는 아주 확실한 믿음의 자녀예요~
오늘 설교말씀을 통해 불신결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구요, 어머님의 불신결혼으로 아픔을 겪었던 것을 생각하며 결국 눈시울을 붉혔어요..
이런 윤경이가 저희 목장에 있는 것이 정말 큰 축복이지요~
또한 저는 저희 가족 구원을 위해 이제껏 정말 마음으로 안타까워 한적이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제 기도가 이렇게도 부족한데도 주님께서 오늘 아빠의 발걸을을 교회로 인도해 주셨어요.. 어제 아빠께서 교회가신다는 말씀에 여러 분들께 기도 부탁드렸는데 주님이 제 수준낮음을 아시고 저희 아빠가 예배시간동안 주무시지도 않고 잘 예배드릴 수 있게 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번을 계기로 저희 가정이 맏음의 가정
되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빠의 이 시대는 성령의 시대이고 신앙도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공동체 안에서의 나눔을 통해 성령의 임하심으로 해야 하는 것이라는 선규오빠의 가르침으로 저희 목장 나눔을 맺었습니다~
예배에 오지 못한 한 영혼 영혼의 마음도 움직여 주시여 다음 부활절 예배에 모두 동참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정현아 진주야! 보고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