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우리 목장에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그 중 목원별로 중요했던 일들을 추려서 알려드립니다.
라영신(88):
1) Undyte (힙합 그룹) 제 3회 정기 공연을 무사히 끝냈습니다.
2) 전도 축제에 어머니를 모시고 올 수 있도록 기도했는데, 어머니는 못 오셨어요..
3) 대신에 지지난 주에 동생(둘째)을 데리고 왔어요. 이번 주에는 못 왔는데
다음 주에는 꼭 데려 올 수 있도록 기도 중에 있습니다.
4) 가출했던 동생(셋째)을 찾아서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깨어진 가정에서 자라서 상처 투성이인 동생의 가출을 보면서 영신이가 마음이 너무 아파하고 있습니다. 동생들을 데리고 살고 있는 영신이가 가장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5) 울림 엔터테인먼트 오디션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7월 말에 발표입니다.
6) 3차 공연을 끝낸 기념으로 그룹 멤버들과 제주도로(!) 휴가를 떠납니다. 오늘(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놀다 오는데, 잘 놀고, 잘 쉬다 오게 해주시고. 혹시 있을지 모를 세상적 유혹으로부터 지켜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윤지훈(89):
1) CCC에서 중국 내몽고 자치구로 단기 선교를 떠납니다. 내일(수요일) 출국하네요. 재정과 마음이 채워지기 까지 많은 도우심이 있었는데, 그곳에 가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2) 선교 단체에서 마음이 가는 이성이 있습니다. 지훈이 마음을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대로 잘 보살펴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3) 최근들어 지훈이가 목장 모임에 많이 못 나왔어요. 말씀이 깨달아지고, 목장 예배가 사모되게 기도해 주세요.
김소래 (90):
1) 이단 교회에 다니시는 부모님의 핍박이 날이 갈수록 심해집니다. 시도 때도 없이 죽이려고 달려드는 사울 때문에 다윗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 같았지만, 결국에는 사울 때문에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소래도 힘든 부모님을 통해 훈련되는 것과 양육되는 것이 있기를 바랍니다. 단순 고생 으로 끝나기엔 소래가 당하는 고통이 너무 큽니다..
2) 한참 진로의 문제로 힘든 19살인데, 부모님이 전혀 신경을 써주질 않아서 대학교를 어떻게 가야할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힘이 들어 합니다.
3) 또, 부모님이 돈을 주시질 않아서 금전적인 어려움 가운데에 있습니다.
채은선 (87):
1) 부목자의 사명을 잘 감당 해주고 있습니다.
2) 세상의 것과 하나님의 것 중에서 끊임 없이 하나님의 것을 선택하는 훈련을 잘 하고 있고요, 이 훈련을 공허와 결여 라고 이름 붙이지 않고 인내 라고 이름 붙이면서 잘 훈련받고 있습니다.
3) 이번주 토요일에 시각 디자인 실기 시험이 있습니다.
이수명 (88):
1) IVF 수련회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깨달은 것도 많고, 회개도 많이 하고 은혜 가운데 거하다가 왔다고 합니다.^^
2) 전도 축제에 어머니를 모시고 왔었고, 그 다다음 주에도 모시고 왔었는데
이번 주에는 어머니와 약간의 트러블이 있어서 그만 모시고 올 타이밍을 놓쳤다고 하네요. 어머니께서 말씀이 너무 좋다고 하시는데 정작 모시고 오려고 할 때에는 주저하셔서 모시고 오기가 힘이 듭니다.
유재형 (88):
1) 일대일 양육 시작해서 잘 양육 받고 있습니다.
2) 연구 과제 선정이 되어서 대학원 연구실에 나가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연구실에 세상적으로 놀기 좋아하는 선배들이 많이 있는데, 구별되어 살아야 할텐데 걱정이 된다고 하네요.
최현민 (87):
1) 친구들하고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김현일 B (85):
1) 회사 전직을 놓고 기도 중에 있습니다.
홍명철 (89):
1) 직업 학교에 잘 다니고 있고요, 이제 곧 자격 시험입니다.
2) 요즘 괴상한 꿈을 꾸고, 정신적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우리 목원들 생각하면 눈물이 많이 납니다. 여러분, 기도해 주세요.
힘든 목원이 너무 많습니다.
특별히, 소래가 요즘 감당하지 못할 핍박 가운데에 있는 것을 기억해 주시고
눈물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말씀이 깨달아 져서 위로가 임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영신이가 깨어진 가정을 다시 붙여 보려고.. 어린 나이에 이렇게 저렇게 뛰어다니며
어머니께도 전하고 동생들에게도 전하고 하는 것을 기억해 주시고
동생들을 데리고 살면서 겪게 되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게 해주시고 동생들을 잘 타이르고 가장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로 기도해 주세요.
기도 제목을 알려 드립니다.
김소래: 부모님의 핍박을 잘 견뎌 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아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고, 교회도 나오기 싫고 지쳐갑니다. 말씀이 깨달아져서 위로가 임하게 해주세요.
유재형: (특히, 연구실 생활에서) 경건을 지키게 해주세요.
내 인생의 목적이 돈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이수명: 수련회에서 느낀 마음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다음 주에 어머니를 모시고 올 수 있도록 한 주간 잘 순종하게 해주세요.
라영신: QT 책 새로 샀는데 QT 잘 하고 잘 깨닫게 해주세요.
제주도에 가서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홍명철: 원래 삶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수업 시간에 졸지 않게
김현일B: 전직 문제에 인도함을 주세요
채은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주시고, 끝까지 인내할 수 있게 해주세요.
윤지훈: 단기 선교 가서 사역을 잘 감당하고 오도록
최현민: (현민이는 여행 중이어서 교회에 못 나와서 기도제목을 듣진 못했지만) 말씀이 잘 들리고 잘 깨달아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ㅋ 현일아 홧팅!
오빠~ 내가 올려야되는데 오빠가 올렸네요..ㅜ.ㅜ
항상 고마워요~ 기도할게요
우리 목장에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