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엔 수련회 조모임에 주중에는 수련회가 있어서 그런지
목원들이 너무 너무 반가었던 목장모임이었어요.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들부터 나눴습니다
상희는 처음으로 엄청 울면서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기도를 하게되었다고 너무좋았대요. 가기를 너무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미래는 조원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시간들이 너무 좋았었어요. 사람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나눔도 많이했었대요.
주연이는 올바른 자기애가 관계에 좋을 것이라는 교수님말씀이 좋았어요. 엄마 아빠에 대한 애통함이 없었다는걸 깨닫는 시간이었대요. 저번 수련회때 받은 은혜가 너무커서 이번엔 그만큼은 아니었지만 세상가운데 있었던 것보다는 훨씬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대요.
준영이는 비젼에대한 응답받길 바랬었는데 그런쪽으론 전혀 없었고
내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이유로 다른이들도 사랑할수 없던 내자신의 모습을 보게되었던 수련회였어요.
유승누나는 조원들이 고난이 많았었대요. 그래서 우리목원들이 참 고난이 없는 아이들이구나 더 느꼈대요. 그리고 아빠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지 못하고 내 의로 사랑함을 깨달았대요.
말씀적용
유승누나 : 대학생때 성격이 확 바뀌며 간사하게 지냈던 시절이 생각남.
미래 : 어렸을때 조용하고 내성적이었던 성격. 바뀌고 난뒤에 약간 가식적이었던 모습을 나눔. 목장에서 나누지못한 것을 수련회조에서 나누고나서 목장에서도 나눠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나누는 거래요. 예전교회에서 오픈했을때 상처들이 있어서...
지금도 사람과의 관계에 열등감으로 인한 약간의 두려움이 있대요.
상희 : 사람들의 외모를 보고 자신을 판단해버리는 것이 참 상처가 되었었대요.
밝고 활달한 성격이었는데 얌전한듯한 외모를 보고 그렇게 판단해버려서.
자기도 자기를 모르게 되버린 그리고 혼자있는게 편한것처럼 되버렸대요.
도희 : 네가 어디있느냐 할때부터 수련회에 자신이 없엇던 모습이 생각났어요.
남들에게 잘 다가가지 못하는 모습을 많이 느꼈대요.
준영 : 원래는 방학시작과 동시에 나타난 엄청난 게으름으로 적용을 했지만
다들 열등감이야기를 하는바람에 나자신의 열등감이 많이 떠올랐었어요.
외모에대한 그리고 이런저런 남들보다 잘나지 못함에대한 열등감에 시달렸던
어린시절. 그리고 지금도 완전히 회복되지 못했으면서 회복된척했던 모습을 많이 보게되었어요.
주연 : 가족에대한 사랑과 관심이 없는거같음. 호주에있는 오빠생활에 대해 거의 모르고 형식적인 통화만 한대요. 고등학교때까지 아빠를 많이 싫어하고 반항했는데 그러고나서 아빠가 조금 변한 모습은 사랑하게 된것 오빠보다 더 좋아해주고 엄마말보다 내말을 더 잘들어주는 것 같아서 그모습이 좋았다고. 이런모습이 간사하고 교만하게 느껴졌다고 했어요.
기도제목
상희 : 호주여행을2주동안 가는데 몸 건강히 잘다녀올 수 있게.
그리고 호주에서도 큐티열심히하고 같이가는 친구와 트러블 안생기게.
일반적인 모든 관계가운데서 회복이 일어나길 바람.
준영 : 다음주 자전거여행을 계획중인데 갈지말지 고민중. 기도바람.
나를 용서하고 사랑함으로 가족들을 잘 섬길 수 있게.
도희 : 큐티 한주일동안 많이할수 있게. 엄마 아빠와 화해하기.
알바 지원한것이 있는데 잘될길.
주연 : 시간이 많은 방학기간동안 시간관리 잘하기.
일대일과제를 잘해서 일대일양육시간이 귀한 훈련의 시간이 되길.
유승누나 : 회사에서 너무나 세상적인 사람들의 문화에 은근히 동화되지 않길.
아빠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을 보이기.
미래 : 언니가 수련회에 갔는데 건강할 수 있길.
알바 그만하게 되었는데 그시간동안 자격증 시험준비 잘하기.
우리 목장식구들 모두 말씀으로 승리하는 한주되세요^^
안 가길 잘 했어 준영아 ㅋㅋ
깜찍이는 미래인가? 벌써 목요일이네요. 일주일이 참 빠릅니다...
다음주 새식구 오는데 기대기대~(목장 개편후 처음 있는일이네요?)
아무튼 주일날 봐요. 보고싶어♡
올렸다는 말을 듣고 바로 달려왔습니다^^일등일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발빠른 아니 손 빠른 유승온니^^!!
저희 목장에 새식구가 오는 거예요?
아 떨려~
저번주에 눈물바다였던우리목장
이번주에는 웃는 나눔을 해여^^~
도희도 겨울에는 꼭 수련회 같이 가자!! ^-^ (군대 가기 전에 가야지~)
상희 여행 잘 다녀오구♡ 한국에 남는 분들 짧은 방학 잘들 지내길♡
다음주 우리 목장 등반있오~ (기도 부탁)
승리해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