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 때문에 2주만에 만난 우리 목장 식구들 너무 반가웠고~
셋팅해체로 인해 여유롭게 목장 나눔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수련회는 저와 희윤이 형만 참석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다음 수련회는 꼭 참석 하면 좋겠어요~
종일 : 종일이 형은 지난주에 계속 아파서 살까지 빠졌다고 합니다.
거기에 야근도 했구요. 편도선이 너무 부어서 계속 죽만 먹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행이 많이 좋아졌는데 얼굴이 왠지 헬쑥해 보였습니다.
그 와중에 벼락치기로 손해보험설계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합니다~ㅊㅋ
그리고 주말에 테니스 동호회에 등록해서 테니스 배우고, 합창단에
등록해서 여가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합창단 하는것 때문에 여자친구
와 말다툼을 했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교회에서 봉사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예전에 여자친구가 종일이 형이 솔직하게 말하면 그럴땐 선의의 거짓말을
하라고 했었는데 주일날 말씀들으면서 그런 거짓말도 하지 말기로 했답니다.
회사에서 조금씩 인정받고 있는데 동기가 큰 사고를 친것을 자기가 친걸로
사람들이 말해서 별로 기분이 안좋았고, 사람들이 종일씨가 그런걸로 아는데
하는 말을 들었을때 동기가 순간 미워졌는데 그런 마음이 들었던 것이
속상했다고 합니다. 회사에가서 동기에게 잘 해줘야 겠다고 생각했다고합니다.
희윤 : 5일간 주행 테스트를 하면서 화성 춘천 강촌 속초 미시령등 여름휴가로 놀러갈
장소에서 차만 신나게 타고 왔다고 합니다 ㅠㅠ....#47973;미....
그래서 금요일 저녁에나 수련회에 올 수 있었습니다.
(형 게임도 하고 그래야 돕는 베필이~~ㅋ겨울엔 전체참석하세용~)
옮긴 팀에서 예전 팀과는 달리 너무 잘해주고 인정해 준다고 합니다.
아예 이쪽으로 팀을 옮기라고 말하기도 해서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칭찬과 인정받는것이 자신의 우상이라고 생각되었다고 합니다
정현 : 냉방병에 걸린 것인지 말이 안나올 정도 였고 천식이 더 심해 졌었다고 합니다.
기관지가 많이 안좋아 졌고 몸살에 가래까지 몸상태가 너무 안좋았다고 합니다.
알바하는데 에어컨을 안틀다가 틀었는데 그날따라 호흡기를 안가져가서
천식이 심해지는데... 그래서 겨우 버티다 집에 왔다고 합니다.
여자친구와는 잘 지내지만 자주 못만나고 아직 교회는 못나오고 있습니다.
재우 : 여전히 실험실에가면 불만이 많고... 휴...
목금토 수련회를 잘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은근슬쩍 거짓말 할때가 너무 많았다.
<기도제목>
종일 : QT 잘 하도록. 영육간의 회복이 되도록.
정현 : 음란한 마음 잘 이기도록, 요즘 뭔가 헤이해지고 불안하고 무기력한 마음이
드는데 하나님 주시는 힘을 얻도록.
희윤 : 칭찬과 인정에 마음이 휘둘리지 않고 팀 결정이 내 뜻보다는 지시에 순종
할 수 있도록.
재우 : 순간을 모면하려는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휸~^^게임도 하고 포크댄스도 춰야지 돕는 배필이 생기지요~~ㅋㅋㅋ
여자친구에게 은근슬쩍 거짓말 할때가 많은 재우~지켜볼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