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미란: 남자친구가 처음에 간증한다고 했을때 주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등 떠밀어서 하는 간증인 줄 알았는데 눈물 흘리며 간증하는 것을 보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미란이가 사정이 있어서 가장 먼저 나눔을 하고 갔는데 제가 적지를 않아서 정리를 못했습니다.
소연: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예배 후에 어른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행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시험이 들 뻔한 경험이 있어요.(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자구요..) 큰 교회를 다니는 부담감도 있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지민 목자는 우리가 다 같이 죄인이며, 싫은 모습이 보이는 사람도 나와 같은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처방했어요. 모든 경우(이를테면 범죄자의 끔찍한 범죄를 보고 분노를 느끼는 것)가 다 투사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은희: 분노를 다스려야 한다 는 말씀에서, 동생에게 다정하게 대하지 못한 것을 돌아보게 되었대요. 좋게 애기할 수도 있었는데 하지마! 라고 했대요..
지민 목자는 우리는 모든 상황에서 내가 가인이라고 생각하고 가인의 입장에서 나의 예배를 돌아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영아: 영아의 동생이 수련회에 가기 싫어한다고 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라고 하는데, 영아도 그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걱정이 되는 것 같아요. 교회도 오기를 원치 않는다고 합니다.
지민 목자는 영아에게 영아의 기도가 부족해서 동생이 그런거라 생각하라고 처방했습니다. 영아에게 보충설명을 더 했던 것 같은데 제가 경청을 안했습니다;;-_- 미안합니다..
민정: 에로스의 화살우울한 사람은 우울한 사람을 좋아한다.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포기를 못하는 제 모습을 에로스의 화살을 맞아 정신을 못차린다고 처방하시고, 우울한 사람 좋아하는 걸 보면서 이게 내 성격인가 싶었는데 부끄러웠습니다..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 저는 음란한 생각을 갖고 있던 것을 오픈했습니다. 원래 오픈에 인색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진짜였나봐요. 많이 수치스럽고 떨렸어요. 저는 좋아한다는 것의 의미가 결국 같이 자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로맨틱해보였으니까요;; 저의 음란한 모습을 내어놓고 보게 되었습니다.
지민 목자는 제가 음란한 감정을 즐기고 있다고 찔러주셨고, 저는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지민 목자의 심각한 눈빛이 생생합니다.
*기도
미란: 돈, 직장, 잠시 머물다가 가는 세상의 물질을 내려놓고 내 욕심을 가지치기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오빠의 직장이 주일 성수를 지킬 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만 두어야 하는 것이 맞는데, 예배 회복이 제일 중요한 것도 아는데 결혼과 사랑이 때문에 돈과 직장을 내려 놓을 수 없는 이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영아: 영아의 동생이 주일 예배에 잘 나오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영아가 말씀을 많이 보기를 원하는데 기도해주세요.
(진)은희: 성경을 읽고 있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도록, 말씀을 충실히 잘 보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한국어 시험/토익/한자 공부를 열심히 하기를 원합니다.
소연: 아빠께 믿음으로 순종하게 되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마음에 안 드는 집안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초연할 수 있도록 원합니다. 출국까지 한 달 남았는데 공동체에서 굳건히 자라기를 원합니다.
민정: 자살하고 싶은 충동과 음란한 감정의 중독에서 끊어지기를 원합니다. 청소년 큐티캠프에 스텝으로 가게 되었는데 고전15:58 말씀을 적용하며 준비된 상태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지민: 준비된 마음으로 큐티 캠프에 가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영적으로 살아나서 건강한 육체로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목사님, 하드 맛있게 먹었습니다.
미안 할 거까지..ㅋㅋ 수고했어~ 민정아~
신혼여행 비행기 시간이 6시라는데... 그래도 목장예배 못드리나요????? 안돼 안돼~
목장보고서에 목숨거는 우리 목장~ ㅎㅎ
얘들아, 너네 목장보고서 쓰는거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구나 ㅠㅠ
어쩐다...
미란양 미안..영아가 쓴 거 나한테 줬는데 내가 쓴 게 아니다보니까 정리가 잘 안됐어. 미리 얘기할 걸 잘못했어 일단 너가 쓴 걸로 나눔이랑 기도제목에 나눠서 썼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