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장은 참석 인원의 80%가 칸타타에 직접 참여한 멤버들이 있는 목장입니
다.(거기서 20%는 접니다...ㅡ..ㅡ) 그래서 그런지 오늘 칸타타는 넘 은혜스러웠
고 다들 자기들의 고백처럼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은혜의 도가니
탕에 이은 목사님의 설교...땅 나누는 것이 끝나고 살인을 예고하는 말씀...부지중
오살한 자가 도피성에서 장로들에게 자신들의 사고를 고하고 도피성에 잘 붙어 있
다가 본래 자기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씀...구별하고 택한 도피성이라도 잘 참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인내하고 도피성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말
씀...자신에게 주어진 도피성에 잘 머물러 있어야지만 본래 자기집으로 돌아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들을 가지고 저희 목장은 일주일 동안 생활들과 자신의 도
피성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but...민우는 집에 일이 있어서 일찍 갔구요..현춘
이는 칸타타 악기 정리때문에 정말 짧게(???) 나누고 갔습니다.)
우리의 목자 희성이형은 자신의 완벽주의적인 성향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목사님
께서 항상, 꼭, 절대로.. 등의 말을 많이 쓰는 사람은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는 사
람이라고 말씀하신 대목에서 자신이 말을 할 때 그런말을 자주 사용하는 모습을 떠
올렸답니다. 그리고 은경이의 나눔을 통해서 혈기 많은 사람들의 특징이 다른 사람
들이 혈기를 부리면 받아주질 못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그동안 혈기가 많았다고 고
백했습니다.(몇일전 축구보면서도 집에서 혼자 혈기를 막 부렸다고..ㅡ.ㅡ) 이러한
혈기와 완벽주의에서 자유해질 때까지 순종하고 기도한다고 합니다.
부활주일날 세례를 받은 우리 현춘이는 일주일동안 집안에서 불편한 한주를 지냈
다고 합니다. 요즘 가족들이 현춘이가 학교생활이 아닌 다른 공부를 하는 데 있어
서 너무 스트레스를 준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유학을 가라..어머니께선 군대를 가
라..라는 식으로...자신은 지금 하고 있는 공부를 해야할 시기라고 생각을 하는데
집안에서 볼때마다 자꾸 그러시니깐 자기 스스로 피하고 가족들과 같이 있는 걸
부담스러워 한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세례를 받으면서 자기안에 남과 비교하는 생
각때문에 내가 과연 세례를 받아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때문에 힘이 들었다고
합니다. 자신보단 자기가 데려온 친구들이 더 많이 변하는 걸 보면서 비교가 되었
다고...하지만 주말에 희성이형.. 현석이..그리고 저..이렇게 3명이 합공(?) 덕택에
위로받았다고 합니다..(히힛^^)
칸타타때 꾀꼬리 같은 목소리의 주인공...지혜는 정말 감사했던 것은 어머니께서 큐
티와 목장예배, 수요예배를 참석하시겠다고 결단하시고 집안에서 나눌수 있는 지체
가 생겼다는 데에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오랫동안 교회를 나오
셨는데 너무 많이 아시기때문에 아시는 것과 믿는 것을 혼동하신다고 합니다. 그래
서 아직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지 못해서 지혜가 기도한답니다. 자신의 믿음의 분
량에 맞는 배우자를 만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요즘 진로와 휴학의 문제가 큐티로
해석이 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다 우연이 아닌 것을 알았다고..그래서 칸
타타때 노래할 때 자기 고백처럼 노래하면서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한답니다.
저 세진이는 오늘 목사님 설교중에 부모는 자식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도 자식은
자신의 잣대로 부모를 판단하고 절대 용서안한다고..그래서 가장 큰 용서는 부모를
용서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에 넘 동감을 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아버지와의 갈등중
에 사고를 치고 아버지께 정말 너무 큰 잘못을 해도 아버지께선 저를 다 용서하셨지
만 전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했었습니다. 어떻게 한 가정의 가장이 저럴수 있지??
라고 혼자 저 자신만의 잣대로 판단하고 정죄한 제 모습을 회개하고 저의 도피성인
저희 가족과 우리들 교회에 저의 죄를 고하고 잘 붙어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도피
성에 들어오면 인내하고 기다려야 한다는 말씀에 그동안 제가 우리들 교회 나왔으
니깐 하나님께 인제 저의 기도를 다 들어달라고 기다리지 못하고 땡깡(?)부렸던 모
습을 보며 기다리지 못한 저를 보았습니다. 정말 이 도피성에 잘 붙어있어야 겠다고
굳게굳게 다짐을 했더라지용...
현춘이가 기도제목을 문자로 보내기루 했는데 아직 안왔네영..^^저희 목장 기도
제목을 말씀드리자면....
희성이형은 자신의 기준이 깨지고 자신의 혈기를 잘 다스릴수 있도록 기도하고 지
체하지 말아야 할 것과 때를 기다려야 할 것을 잘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
도 부탁했습니다.
지혜는 아버지께서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날수 있기를...또한 하니님이 이루시는 뜻
대로 살아갈 수 있기를...요즘에 큰집에 일이 있는데 잘 해결될 수 있기를...자신의
믿음의 분량에 맞는 배우자를 위해서 기도 부탁했습니다.
저 세진이는 아버지를 전도하기 위해 지체하지 않기를...저의 십자가를 잘 알고 잘
지고 나갈수 있기를...지금 준비하는 시험(감정평가사)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청년부와 우리들 교회 전체적인 기도제목인 거 같은데.. 이봉례 집사님
을 위해서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청년부에 소문난 형제 대훈 대희 형제의 어머니십
니다.. 이번주에 수술하신다고 하시는데 집도하는 의사 선생님의 손길에 주님이 손
길이 함께하시고 빨리 완쾌하시길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