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식구 여러분.. 이제 제법 아침 저녁 바람이 선선해 졌지요??
더위도 한 풀 꺽이듯 우리의 안에 있는 분노들도 내 죄보기로 한 풀 꺽여 선선한 웃음 지을
수 있는 우리들 목장 식구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번주 예배 말씀을 통해 정말 찌질하면서 겉으론 아닌 척 위선을 떨며 속으론 가인의 후예가 되고자 했던 저의 더욱 찌질한 모습을 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낯을 피해도 세상적으로 잘 먹고 잘사는 가인이 우리 주위에 참 많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있는 가인들 때문이라기보다 내가 그렇게 살지 못하는게 분이 나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죄가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후예가 아닌 다른 씨를 주심으로 우리를 위로해 주시고 지혜를 주십니다.
정말 여호와의 곁을 지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 점점 느껴집니다.
하지만 감사할 것은 그런 연약함을 깨닫게 되어 더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우리 식구들 각 자의 자리가 비로서 여호와를 불렀더라의 자리임을 믿습니다.
감당할 시험밖에 주시지 않는 하나님께서 지금 여호와를 부르시길 바라는 사랑으로 우리가
이 환경에 이 사건 속에 있음을 고백합시다..
우리 목장 식구들.. 특별히 요즘들어 사건 가운데 있는 지체들이 많음을 보면서 한편으론
염려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지만 정말 감사한 것은 이런 때가 바로 은혜의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식구들 여호와를 비로소 부를 수 있는 자리가 축복의 자리임을 깨닫고 각 자의 자리에서 함께 여호와를 소리쳐 부르는 우리가 됩시다..
사랑합니다.
이제 목장 개편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개인적으로 목장보고서로 힘들어하고 ..급기야 요즘에는 영적으로 너무 안일한 상태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제 힘이 저절로 쭈~~~~~~~~~~~욱 빠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해 주셨고 그런 마음을 주신 것이 다름 아닌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섬기기 위해서라는 에스더 말씀과 너희를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기셨다는 디모데 전서 말씀을 보니 정말 제가 주님 앞에 지은 것이라고는 죄밖에 없다는 생각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덥지도 차갑지도 않은 상태임을 고백합니다.
부디 저 또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짖고 지체들을 위해 애통으로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지체 희승언니. 예지 언니, 주원언니. 혜선언니.옥아. 민영이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를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회복시켜 주시고 계심을 잘 인내하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희승언니: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분노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사랑하는 우리의 목자 희승언니.. 봉사캠프에 다녀와서 시험들었던 이야길 통해서 먼저 연약한 자신의 모습을 오픈하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호와만을 의지할 수 밖에 없을을 기억하게 해 줘서 감사..늘 솔직하게 오픈하므로 너무 편안하게 나의 죄들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은혜가 됩니다~~ 늘 깨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희승언니를 주님게서 기뻐하셔서 더욱 여호와만을 부르게 하시는 복 된 삶이 되게 하시리라 믿어~
혜선언니: 동생 지윤이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사랑하는 혜선언니.. 촛불집회 취재가 끝나고 나니 이젠 베이징 올림픽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새벽까지 일을 하는 언니를 보니 안쓰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윤이로 인해 마음 아팠던 2주를 보냈는데.. 그래도 말씀을 통해서 위로 받은 언니를 보면서 언니 말대로 역시나 하나님께서 언니의 가족을 위해 더 좋은 것을 예비해 놓으셨기때문에 주시는 훈련이라 믿어요..
그 가운데서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언니의 모습을 통해 우리 목장 지체들이 살아남을 기억해 주길..언니 우리 함께 기도하며 오직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짖자구요!
주원언니: 분노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사랑하는 주원언니..힘든 캠프 기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 시간동안 더욱 하나님께서 언니의 죄를 보게 해 주시는 시간이라고 고백하는 언니를 보면서 역시 감당할 시험밖에 주시지 않는 하나님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우리에게 있어서 하등 도움 안되는 그 분노 덩어리들 이참에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짖고 회개함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해요..
화가 나서 내 죄보라고 하시는 사건이라고 이해는 되지만 생각만큼 잘 되어지지 않는 다고 고백하는 언니의 모습에 나도 완전 공감해~~ㅠ.ㅠ
그 캠프가 끝이나고 나면 하나님께서 분명 왜 그 사건을 허락하셨는지 조용히 말씀해 주시리라 믿어요~~
우리 그때까지 목이 쉬어라 부르짖읍시다요! 사랑합니다.
옥아: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옥아야~ 지금은 그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을 부르짖고 있는 너의 모습을 보는 것이 우리에겐 은혜가 된다고 하면 우리 옥아가 서운하고 화가 날까?
하지만 그 사건을 말씀을 보고 해석하려고 하는 너의 모습이 너무 멋지다..
점점 더 네가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주님께서 너무 기뻐하시고 계실꺼야.,
이제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옥아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변화시켜 주시리라 믿어..
우리 말씀 꼭 꼭 씹어먹고 소화 자~~~알 시켜보자~~^^
예지언니: 몸이 회복될 수 있도록
사랑하는 우리 예지언니 부모님 여행 함께 가서 섬기려다가 오히려 언니가 다치고 오다니.,,부디 언능 나아서 예배에 나오길 기도할께~
이번주에 못 봐서 너무 아쉬웠어요~~ 담주는 꼭 함께해서 말씀으로 은혜받자구요!!
민영이: 예배에 잘 나올 수 있도록
면접 잘 볼 수 있도록
민영아..점점 더 이뻐지는 우리 민영이.. 하지만 넌 늘 이뻤는걸~~^^
이렇게 함께 나눔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나눔 가운데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네 모습에 은혜받는다.
민영아~~~ 우린 연약하니까 오직 우리 주님께 기대며 이 험한 세상 잘 살아가 보자꾸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을 예배와 목장 나눔밖에 없다는 옹고집으로 우리 남은 시간 주님 품안에 꼬~~~~옥 안겨있자꾸나~~
세나: 영적 안일함에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식구들~ 이제 곧 만나는 시간이 돌아오네요.. 이번주 수요예배 말씀에 매 주
새로운 적용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우리 말씀으로 상황과,환경과,사건 가운데서 잘 적용해서 주일날 만나도록 해요~~
그때까지 여호와만을 부르짖읍시다!!!
나두나두....세나야...우리 어뜨케..
너무 정들어버렸오....크하...
여호와만을 부르짖읍시다...^^
정말 언니 글솜씨는 봐도봐도 감동입니다요^^
제가 언니 무지하게 좋아하는거 알죠?ㅋㅋ
정말 우리 목장 식구들 다 너무너무 좋아요ㅠㅠ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