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처럼 섬기는 희성목장입니다.*^^*
작성자명 [양세진]
조회 258
댓글 0
날짜 2005.04.04
지난 한주동안 다들 세상에 나가서 자신들과 세상과의 전투속에 바쁘고 힘든 한주
를 보내고 말씀이 갈급하여 우리 목장식구들은 다들 교회로~~교회로~~모였습니
다. 이런 저희들의 목마름을 아시는지..오늘 말씀은 여호수아 21:1~45절까지 <사방
에 안식을 주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저희들의 목마름을 채워주셨습니다. 땅분
배 과정에서 분배를 받지 못한 레위지파를 통해서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첫째로 마지막까지 땅을 받지 못한 레위지파에게 땅을 주므로써 안식
을 주셨습니다. 레위지파는 이스라엘 백성을 지도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었는데 레
위지파를 통해 예배 회복의 중요성에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믿는 사람들은 주일이
시작이오..주일성수를 지키는 것이 본질이고 기본이라고 말씀하시고는 주일성수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셨습니다. 둘째로 말씀대로 정당하게 요구할때 하나님께선
풍성하게 응답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나의 욕심대로 구할 때는 아무것도 받을 수 없
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당히 구했을 때 하나님께선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안식은 말씀이 없이는 안이루어지며 사방에 안식을 주
신 것이 다 평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생은 나그네 인생이라는 것
을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레위의 모든 성읍은 하나님께서 직접 제비뽑은 성읍
이고 레위도 분배하는 과정에 가족대로 분배한 모습을 보이시며 가족은 구원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또한번 가족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줄 수 있는 레위같은 사람..갈렙처럼 뒤에서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섬
기고 순종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인생은 영원히 살 것이 아니라
머물다 가는 것이기 때문에 나누어 주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저희 초호화 럭셔리 수다꾼(?)들은 각자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
니다.
주중에 청년부 홈페이지 큐티나눔에 글을 올려 화재(?)가 된 우리 민우는 오늘 말
씀을 들으면서 자기자신이 너무 수준이낮다고 느꼈답니다. 지금 민우에게 주시는
고난이 자기가 수준이 낮기 때문에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회개를 했다고..
그래서 수요일날 QT를 하면서 그 날 말씀으로 회복받고 그 느낀 것을 나누고 싶어
서 홈페이지에 올리게 되었답니다. 또한 금요일날 청년부 기도회때도 수요일에 이
어서 많이 회복을 받고 자기자시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자신을 회개하며 하나님께 내려놓을 수 있었다
고 합니다. 금요 기도회때 태갑이 형의 간증을 들으면서 은혜받고 회개할 수 있었
다고 합니다.
우리의 칭찬을 한몸에 받은 우리 목자 희성이 형은 지난 한주동안 회사일이 너무
바뻐서 일에 치여서 살았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금요기도회에 불참하게 되는 사건
이 있었는데 이렇게 일에 치여서 예배에 불참하게 되는 지금 주어진 환경이 싫었
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주일성수는 지키게 해주시는 것에 감
사한다고..오늘 목사님께서 주5일제 근무의 위험성을 경고하시는 대목에서 희성이
형이 앞으로 토요일에도 일을 하게 되는 데 그것에 대해 무지하게 불만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자기 맡은 일을 토요일까지 열심히 하는 것이
맞는 일이라 깨닫고 토요일까지 열심히 일을 해야겠다고 적용했답니다. 또 정묵이
형의 오픈을 들으면서 자신이라면 정말 저렇게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
서 정묵이 형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우연히 대학
교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또한번 혈기를 부릴 수 있던 사건이 있었는데 크리스찬
으로써 그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희 목장의 홍일점 지혜는 자신의 비전에 대해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말씀을 통해
서 자신의 나약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감이 없고 두렵기만 했는데 태갑
이형의 간증을 들으면서 은혜가 되고 회복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오늘 말씀을 통
해 말씀에 근거하여 정당히 요구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요즘에 진
로에 대한 기도를 하고 있고 이번에 실시하는 제자훈련도 신청을 했답니다. 그리고
이번주 부터 독일어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듣고 싶은 회화 수업을 못들을뻔 했는
데 마침 시간이 옮겨져서 들을수 있게되어 감사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공
부와 신앙생활 병행을 잘 할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생활가운데 정
말 Key Point는 하나님밖에 없다고 생각했답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현춘이는 지난주와는 달리 너무 생각이 많은 한주였다고 합
니다. 이제는 집에서 스트레스를 주는 단계를 지나서 서로 가족간에 무관심의 상태
가 되었는데 이 모든 것이 자기 앞가림의 문제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이러
한 상황을 지켜보면서 자신이 먼저 변해야만 부모님과 가족들을 교회에 데리고 나올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해서 D-day를 정해놓고 부모님을 모시고 나올 계획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 문제를 가지고 민우와 금요일에도 많은 얘기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도한 학업 가운데 요즘에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다고 합니다. 소화도 잘 되지 않고
밥을 먹은 후 1-2시간후에 꼭 배가 아파서 위내시경을 받았는데 위에는 약간의 염증
만 있고 별다른 증세는 없어서 장내시경도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례를 받은 후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순종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판단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
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러한 비교하는 맘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한다고
합니다.
저 세진이는 한주동안 너무 생각이 정리가 안되서 복잡한 상태였습니다. 이래저래
생기는 일도 많고..그렇다고 정리가 잘 되서 맘이 편한것도 아니고..근데 오늘 말씀
을 들으면서 내 안에 안식이 없었던 이유가 내 욕심대로 구했기 때문이란 걸 알았
습니다..말씀대로 구한다고는 했지만 그 속에는 내 욕심이 너무많이 있었다는 걸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교회에서 초등부 봉사하면서 괜히 얼굴표정 굳어
있었고 계속 짜증만 냈었던 자신을 보고 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나오면서 갈
렙처럼 뒤에서 묵묵히 섬기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음
을 고백하며 갈렙과 같이 뒤에서 묵묵히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나눔을 끝으로 기도제목을 나누었는데요...
희성이형 -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서 할아버지를 잘 섬길수 있도록..
바뻐지는 가운데 영적으로 둔감해지지 않도록...
현춘이 - 현재 위.장.눈.무릎이 안좋답니다. 몸건강이 회복될수 있도록..
비교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민우 -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기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공부에 대한 강박관념이 없어질 수 있도록... 가족구원을 위해서..
지혜 -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데로 더 강구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세진 - 아버지를 잘 섬기고.. 아버지 전도에 대해서 지체하지 않기를...
감정평가사 시험이 90여일 남았는데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내 욕심이 아닌 말씀으로 정당하게 구할 수 있도록...
정말 매주 느끼지만 저희목장은 정말 은혜로 꽉꽉^^채워주시는 경험을 하면서 목자
이하 목원들이 매일 감사의 기도를 드린답니다. 앞으로 갈렙처럼 뒤에서 묵묵하게
잘 섬기는 목장이 되기를 기도하며.. 앞으로 이렇게 인사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좋은 주일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