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목장스케치
작성자명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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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05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나 화창하고
말로는 형언할수 없는아름다움이가득한 4월네요..
제가 날씨를 좀 타서요,,흥분을...^^;
이렇게 좋은 날 무얼하고 계시는지요?
정말 오랜만에 목장스케치를 올립니다.
저희목장은 그간 새식구가 오기도하고 몇몇이 빠지기도 하다가
이번주엔 오랜만에 첫멤버가 그대로 모이는가 싶더니
우리목자님께서 바쁘신 관계로 함께하지 못하셨네요..
음음
목자님이 안계시긴 했지만
비슷한 또래의 자매들이 함께하니 가만있어도 수다가 넘칠 수 밖에요^^;
저희목장은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여러가지 주제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썰었답니다..
불신결혼에 관한,, 직장생활에 관한,, 그리고 우리들의 만족감과 두려움,,,,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심에 있어
삶이라는 정신없는 전쟁의 현장속에서도 반석과 같이
요동함없는 안식을 누리길 바라건만...
두려움에 저마다의 문빗장을 꼭꼭 닫고 있음 이네요...
재옥언니는 그동안에 집이 이사하고 월말결산때문에 무척바쁜 시간들을 보낸 것같아요.. 아마 이번주까지 바쁠듯하다고..
저희목장에는 현주와 재옥언니가 직장생활을 하는데..
현주가 물었죠,,, 언니는 회사생활은 즐거우세요?
현주는 지금 직장이 너무나 드라이하고 재미없나봐요..
거쳐가고 훈련하는곳이라 생각하며 참고 다니지만 이력서 한줄 긋기위한 직장생활이다보니 감사도 만족도 없는듯,,,
언제나 하는 일이 즐겁고 재밋을 순 없죠,,
저도 그림을 그리지만 그림을 그리며 맛보는 기쁨은 정말 아주 간혹가다가 가뭄에 콩나듯 있죠. 대부분은 지겹고 하기싫어요..누구나가 그렇지않을까요?
현주가 잘 감당하며 그래도 그안에 감사함을 찾아 감사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재옥언니는 궁극적으로는 UN(GPO)에 일하는것이라고 내년3월에 시험이 있는데 기도함으로 지헤롭게 준비할 수 있길바라구요,,,
우리 남희는 ,,,남희덕분에 현주가 무척 즐거운 목장모임을 가#51275;는데요^^
정말 귀여운 공감쟁이예요 ㅋㅋ
남희는 돌아오는 5월에 대학원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요..
지난번 한번 떨어지는 경험을 통해 감사함을 알게하시고
이번엔 좀더 평안함으로 준비할 수 있게 #46124;다고..
그래도 얼마남지않은 기간이라 그림도 더욱 열심히해야하고
교수님들도 찾아뵈야하는데 걱정이 안될 순없죠..
남희가 평안함으로 준비하며 시간도 규모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경미는 아낙산지를 달라는 갈렙의 고백이 자신의 고백이 되기를 바란다고 나누어주었어요..
엄마가 많이 편찮으셔서 온갖 집안일은 모두 경미 차지인데 집안일을 감당하는것이 경미의 아낙산지라고,, 안그르려해도 자꾸 짜증나고 힘들데요..
엄마가 아프신것으로 인해 가족들의 믿음이 더욱 성장할 수있음을 감사하고
기쁨으로 주어진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해 달래요...
기쁨으로 순종하기~!^ㅂ^
저는 이번주부터 학교에서 하는 근로학생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나름대로 학교 열심히 다닐려고 노력중인데요..
규모있고 절제있는 생활을 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럼 좋은 봄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