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했살이 너무 좋은 요즘입니다... 지금 이 잠깐의 안식이 아닌,
하나님께서 영원히 우리에게 허락하실 안식을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예배의 온전한 회복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땅 분배가 마치고 부지중의 살이이 있을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레위 지파의 분배를 이제야 이루셨습니다.
땅은 없지만 가장 중요한 곳에 축복의 48 성읍을 허락하셨습니다.
이것은 예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기 위함임을 알았습니다.
주일예배, QT예배, 가족예배, 헌금예배 등, 회복된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해
지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으로 우리에게 안식을 허락하십니다.
온전한 쉼을 누리는 - QT와 말씀을 묵상함으로 도끼날을 가는,
우리 청년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말씀대로 정당하게 구하고 누리는 삶을 통해서
우리는 안식을 얻을 수 있다고 하십니다. 늘 넘어지고, 무너지고, 열등감과 욕심에
마음이 사르르(ㅠ.ㅜ) 녹아내립니다.. 우리의 힘으로 이길 수 없음을 잘 아는
우리들 입니다. 자기의 유익을 좇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따라 구하고, 주의 일로 구하며 기다리면
우리 마음 가운데 요동이 없는 평강을 허락하십니다.
결국에는 우리더러 이겼다 해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레위 지파의 흩어짐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대하면서 심판이든지,
축복이든지 꼭 이루시는 분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다음은 우리의 삶이 나그네 인생임을 아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세상의 삶 속에 레위로 부름 받은 우리들 이지만 우리의 사명과 삶의 목적이
세속에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함부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늘 머물기만을 바라던 우리의 모습입니다. 빈들로 산속으로 땅끝까지
주님을 전해야할 우리들입니다. 레위 지파처럼 다른 지파의 안식을 위해서
흩어져야만 합니다.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레위 지파의 직분을 잘 감당하여,
평강과 함께 주변을 변화시키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갈렙의 삶을 모델로 안식을 위한 마지막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여호수아와 함께 정탐 후 말씀대로 순종하여 아낙을 물리치고 45년 동안이나
여호수아 뒤에서 섬기다가, 나이들어 늙음에 ‘허락하시면’ 하고 겸손의 겸손으로
목숨 내어 얻은 도피성, 헤브론 산지를 제비뽑혀 아론에게 내려놓고
자신은 바깥 촌락에서 대제사장 아론을 섬기는 갈렙임을 배웠었습니다...
주님 때문에 내어 놓는 것과 그것을 기쁘게 포기할 때,
우리 주님이 기억하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예비해 주심을 믿습니다.
드러냄 없이 시기나 질투 없이 섬기는 갈렙을 닮아감으로
진정한 안식을 얻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일 말씀을 가지고 우리 목장에서는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준호 형님은 지난 주 기도 제목처럼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한 주였답니다. 받은 상처로 인해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함을 회개하고,
아버님을 인정해드리고 섬기면서 기다림을 실천하셨는데요,
글쎄 형님 아버님께서 ‘믿어도 되겠다.’ 하셨답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답니다.
또, 말씀을 묵상한 날과 그렇지 못한 날 삶속에서 의지력과 판단함에 있어서
어떻게 다른지 나눠주셨구요..
형님의 욕심대로 기도하지 않고
말씀대로 따르는 믿음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그러셨습니다.
특히 주일성수에 관해서 주일날 잘 섬기려면 토요일을 잘 보내야겠는데
그 쉽지 않음을 고백하셨습니다. 아~ 정말 와 닿는 나눔입니다. ㅠ.ㅜ
매일 매일을 섬기도록, 그리고 정성을 담아 헌금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하셨습니다.
저는 그만 억울해 하고 저의 친형을 섬길려고 합니다...
형은 어릴 때부터 늘 최고의 것으로만 해준다고 생각한 저는
그러한 부모님을 보면서 원망했습니다...
작은 것 하나 하나에 열등감의 화신이었던 제 모습을 고백합니다.
훗날 유학 보내주마 하고 약속하셨던 아버지였는데..그만 이 나그네 길의 역할을
다하셨습니다. 형이 없는 동안 아버지을 정말 잘 섬겼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떠나시다니... 하면서 또 원망을 잠깐 했던 부끄러운 저입니다...
(뭐 무엇을 바라고 섬긴 건 절대 아니구요) 갈렙을 보면서 한없이 작아지는 저입니다...
행섭 형님은 학업준비로 바쁜 한 주를 보내셨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의 통화 중에 혈기를 내셨다고 마음 아파하셨구요...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함 때문에 이야기가 시작되어 어머니와 말다툼이 있었답니다.
이번 주에 부모님이 오시기로 하셨는데 어머니, 아버지와의 만남에서
불편한 마음 없이 온전히 섬기기를 기도해 달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러고 행섭 형님께서 비공개로 나눈 적용에 대해 준호 형님이 나눠주셨는데요.
어떤 일이든지 기도하고 시작을 하면 필요한 것만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많이 느꼈다고 간증해 주셨어요.. 모든 일에 앞서 기도로 준비할 것과
QT나 말씀을 중심 가운데 두는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그러셨습니다..
또 행섭 형님은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시는 공동체에 대해 감사한다고 나눴습니다.
복잡한 생각들 때문에 얽매여 다른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었는데,,,
쉽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마음을 열도록 노력한다고 그러셨어요...
여기에 대해 준호 형님의 명언 “상대방에게 마음을 쏟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 것과 같은 관심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아 멋져요..)
교회에 처음 온 사람과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사랑을 쏟는 것,
주는 사랑에 대해서 준호형님과 자현 형님께서 얘기해 주셨습니다.
자현 형님은 지난 주에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기를 기도했었는데..
작은 일이라고 소홀히 생각했다가 엄청나게 혼났다네요...
여지껏 다른 사람이 발표 할 때는 설렁설렁하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신경을 쏟지 않았는데 형님이 할 차례에는 다들 도끼눈을 뜨고
조목조목 따졌다네요... 작은 일에 충실할 것을 배웠데요..
QT나눔은 예수님이 곁에서 흐느끼는 마리아의 눈물을 보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 곁에 계심에도 해결되지 않은 것이라 여기는
우리의 어리석음에 대해 나눠주셨습니다.
이미 해석된 문제인데, 이미 해결된 문제인데도.. 마음 아파하며
매달리는 안타까운 우리들입니다...
우선순위를 잘 정하여 작은 일에 충실할 수 있기를 기도부탁 하셨습니다.
이 밖에도 비공개를 요구한 많은 나눔이 있었습니다...
식구들 모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