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어버리시는 홍수심판 속에서 내 힘으로 샘을 막고 창을 막는게 아니라, 회개만이 살길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죄의 고백을 쏟아내던 우리.
심판속에서도 한번도 나를 잊은 적이 없다시는, 권념하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 앞에서
우린 더 무너지고...
호호~ 불어주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에 맘이 녹아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데 우리가 가진 것이라곤 오직 죄뿐...
고통의 근원이 남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가장 마지막 원수는 내 육신의 소욕이라시는데
육신의 소욕은 내 절제와 내 노력으로 그치게 할 수없다는 걸
많은 세월, 많은 사건을 통해서도 모르고 헤매다, 주신 말씀을 통해 비로소 깨달았기에
노아처럼 고독속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괴로움을 느끼면서 기다리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기다리고...
그래도 이제는...주시는 말씀으로
회복되는 지체들을 비둘기가 물고 온 감람 새 잎사귀삼아
심판의 때에도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고 앙망하며 기다립니다.
짠-하고 보란듯이 성화되어 하나님께 영광! 하고 싶은 욕심을 내려놓고,
내가 성화되는 것을 우리보다 더 바라시는 하나님께서
인내하고 기다리시듯이
나의 훈련을 위해 회복의 때를 숨기시며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을 또 바라며,,,
이번주는, 방주안에 있다고 안심하며 훈련까지 잘 받아 교만해진 까마귀같은 모습과, 모든 여자의 들키고 싶지 않은 욕망들을 은하수, 지은, 미선, 정은, 복희가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목자언니의 빈자리를 너무 크게 느낀 부족한 부목, 바짝 긴장해서 목장식구들의 구체적인 나눔, 까먹는 은혜를...ㅠ
<기도제목>
현실
동생 결혼(11월 22일) 예배가 구원의 통로가 되도록 은혜 예비해 주시길
바쁘고 피곤해도 깨어 기도의 파숫꾼 잘 감당하길
점점의 하나님 기억하고 생활예배 적용 잘하길
은하수
이혼하신지 1년 되신 형부와 언니 가정이 회복되어지길
그리고 그 회복을 위해 내가 도와야 할 일 지혜롭게 할수 있길
지은
피부가 덧난 부위 속히 아물길
병행하라는 다른 진료에 대해 분별해 가고
또 받아야 한다면 합당한 선생님 만날 수 있길
미선
오빠의 식중독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도록 또 원하기는 속히 회복되길
이제 일대일 양육 다시 시작이 되는데
내 인생이 말씀으로 잘 해석되어지고 잘 나눌수 있길, 끝까지 잘감당하길
정은
다윗에 대한 압살롬의 마음이 내게 있다는걸 깨닫게 되었는데 압살롬의 삶을
경고로 받고 반대의 적용을 때에 맞게 잘 할 수 있도록
배우자에 대해 때와 사람 잘 분별할 수 있게
복희
가족구원
성현
10월 6일 시험...은혜로 준비하고 치를 수 있도록
야근이 계속되는데 건강관리 잘할 수 있도록
시험 준비 잘 하고 있는데 더욱 시간 활용 잘 할 수 있는 지혜와 분별이 필요해요^^
이번주는 시골에 가서 시바가 다윗을 섬긴 처럼 저도 어머니의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드리고 오려합니다.
주일에 올라 올께요. 참 낼 수요 예배에 꼭 가야하겠는데 양평의 최호성 집사님께서 이사 하신 바람에 저혼자서는 가더라도 차편이 끊기기에 차편을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목장 식구들! 기도해 주세여!
그랬구나! 역쉬 울 복희 부목자 짱입니다요~
은하수야 시험 준비 잘하고 있지? 선희 자매도 잘 있구??
난 이제 퇴근한당!! 오늘은 이슬비 원고 땜에
복희 자매의 탁월한 돌봄을 알게 된 시간!
알고 보니 하나님 주신 지혜가 있었다는 것을!!!
고마웠구 수고했어요 부목자님!!
특히 손수 준비한 샌드위치와 베지밀 정말 good! 맛도good!
현실 언니!!대전에서 일은 잘 되었는지?
모두들 언니 없어도 잘 나누었는데 더 적나라 했답니다...
떠나 있으나 같이 있으나 언제나 영향력 있는 언니
감람나무잇사귀 물어왔는지 다음 주에에 나누어 주세요.^^
비둘기처럼 새로운 소식을 물고온 복희야 넘 감사하구나~
금새 세상 썩을 것 향해 날아갈 까마귀 같은 인생임을 미리 경고로 받고 갔기에..
동생 다음 이젠 내게 쏟아지는 걱정과 압박 속에
믿음 빼고 다 갖췄다며 한번만 만나보라고 꼬시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