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張목장의 부목자, 장은경입니다.
오늘 있었던 저희 목장 나눔의 스케치를 올려보려 합니다.
저희는 오늘
대화 에 대해서 간단히 나누어 보았어요.
참된 대화가 되지 않음으로 인해
생기는 오해들~ 감정의 실타래들을 떠올리며,
각자가 대화에 임하는 자세들은 어떠한지,
또 가족끼리 나누는 대화의 정도는 어떠한지~
간단히 나누어 보았습니다.
사람끼리의 관계에서 오해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요,
그럴 때 대화로 ~ 서로의 생각을 들어주고 나누는 일이
매우 중요함을 목자님께서 말씀해주셨고,
섭섭함과 오해가 쌓일 때,
대화로 먼저 그것을 풀고자 하는 것도
용기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고,
결국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먼저 다가갈 수 있음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상대를 감싸안을 때와 해야할 말을 할 때를 분별하는 지혜 또한
매우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
르우벤 지파가 ~ 요단 서쪽이 아닌 동쪽에 단을 쌓고 그 곳의 목초지를 따라
가고자 했을 때, 그냥 보고만 있는 것은 결코 사랑이 아닐테죠..
이 때 이번주에 주셨던 큐티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벧엘도 길갈도 브엘세바가 아닌
오직 여호와를 찾아야 한다는 것.
그래야 살리라 ~!! 하신 주님 말씀처럼,
벧엘로 길갈로 브엘세바~로 가는 지체에게
거기 가면 안되...가 아니라
안되 ~~~~!!!!!!!!!!!!!!!!!!!! 거기 가면 죽어 ~~~~~!!!!!!!!!!!!!!!!!!!!!!!!!
하고 외치는 것이 용기요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각자 개인의 생활 예배와 공동체에서의 예배가 회복 될 것,
그리고 열려있는 대화를 통한 관계성.
이 두가지가 저희 삶에 모두 갖춰져야 풍성한 삶, 열매있는 삶, 사랑이 넘치는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목원들 기도 제목들 올릴게요.
이거 보시면서
삼겹줄의 중보기도의 파워를 보여주세요 ^^
먼저 준기 목자님의 기도제목입니다.
음,,목자로서 이런 고백을 해주시기가 매우 힘드셨을텐데,
목자님의 솔직한 고백이 저에겐 참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요즘 목자님께서~
예배와 기도와 큐티가 회복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기도해주실 것은
예배와 기도, 큐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섬기고 있는 직분 (목자, 초등부교사, 음향스텝)에 더 충실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그리고 저,, 은경이의 기도제목입니다.
저는 가정안에서 제가 발을 닦는 역할을 못하고 있음을 보며
작은 순종 앞에 무너지는 모습을 발견하고 정말 많이 회개했습니다.
그런 모습으로 와서 드리는 저의 예배를 주님은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큐티를 통해 책망받았는데요.
가정안에서 작은 것부터 섬기고 순종하며 낮아지도록
그리고 월~수에 다녀올 ccc 내적 치유 세미나에서 열린 마음과 건강한 컨디션으로
성령님 안에서 풍성한 시간 누리고 오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변치않는 기도제목,, ^^ 저희 가족이 믿음의 공동체로 회복되도록 기도해주세요^^
경민 오빠의 기도제목은요 ~
(중간에 일이 있으셔서 일찍 가셔야 했다는 ;; ㅠ )
음,, 경민 오빠는 요즘 설교에 집중이 안되고 계시대요.
앞으로 예배에 오실 때, 설교 말씀에 집중하고 말씀이 들려지도록 기도부탁드리고,
다음주는 군대 사정상 예배에 올 수 없는데 군대에 계시는 시간 동안
말씀과 기도로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우리 석함이의 기도제목은요
거슬리는 특정인들의 말들, 잔소리에 대한 거부반응이 강하게 일어남을 보면서
결국은 자기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해주었는데요.
그런 가운데 마음을 잘 지키고 겸손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종태는요 ^^
큐티책을 매일 매일 볼 수 있게 ~!!
기도 꼭 부탁드려요 ^^;
아직은 일주일에 한두번 큐티 하고 있지만, 그래도
큐티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자라고 자라 ~
말씀으로 걸어가는 종태군이 될 것을 기대해요.
오늘 종태에게 물어봤죠.
종태가 교회에 오게 된 것은, 교회에 오지 않으면 ^^;
어머니께서 용돈을 안 주신대요..;; ㅋ
근데, 처음엔 그런 마음으로 교회에 왔지만,
이제는 자기 스스로도 좀 더 열린 마음으로 교회에 오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넘넘 사랑스럽죠? ^^ )
그런 종태 위해 많이 기도해주시구요.
다가오는 시험기간, 시험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울 겸둥이 막내 의경이는요 ~
오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었는데요.
(제가 20살 때 겪던 생각들과 고민들이 어찌나 비슷하던지 ^^; )
제자훈련과 성가대를 기쁜 마음으로 하길 원한대요.
약간 지치는 마음들, 기쁨이 없는 마음들이 생겨서 고민이었는데,
그런 의경이에게 공동체 안에서 기쁨이 회복되도록
그리고 말씀을 듣는 기쁨이 회복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오늘 나오지 못한
승회,,,, ㅠㅜ
승회의 기도제목은 늘 아시겠지만
승회도 큐티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교회에 안나오시는 아버지와 누나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됨같이,
너희도 서로 하나되고 사랑하라고 하셨던 주님의 말씀을 생각해봅니다.
우리들 각자의 기질과 성향, 환경과 배경은 모두 다르지만,
성령님 안에서
온전한 연합을 이룰 때까지 ~
서로 사랑하고 함께 하길 원합니다.
그 과정가운데 생기는 부지중 오살들과, 오해들, 상처들도
주님 안에서 회복되어지고
각각 남을 낫게 여기는 겸손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되신 교회를
지체로서 건강하고 아름답게 이뤄가길 소원합니다.
한주도 승리하시구
다음에 뵐게요.
사랑합니다.
우리들 공동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