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부터 시험이 있는 관계로 후딱 올립니다.

지난 주에 사방의 안식을 위해서 우리가 감당해야할 것들을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오늘 말씀을 통해 들었습니다.
요단 동편, 세상에 거하기를 소망한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와
하나님 말씀 가운데 있었던 이스라엘 민족을 되새기며
우리가 하나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오늘 설교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셨습니다..
하나되기 첫 번째는 떠나는 사람을 축복해 주기 입니다...
떠나는 것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유학을 간다거나,군대가는 것도 그렇고,,
여기서는 특히 세상의 것을 취하기 위해 하나님 말씀에서 떠나는 것에 대해 경고해 주셨습니다..장자된 르우벤에게 동편으로 가면 안된다고~ 안된다고~ 그래도,
굳이 가야겠다고, 가야겠다고하는 탁월치 못한 선택을 하였습니다...애통해하는 회개를 통해서 탁월해진 유다지파와 레위지파가 있는 반면,,, 세상의 것을 좇았던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어리석음을 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떠나는 우리 형제들을 대할 때 우리는 사랑으로 격려해주고 축복해주고 칭찬해 주어야 함을 배웠습니다...크게 삼가하고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섬겨야겠습니다. 우리들 교회에서 감당하는 북한 선교 사역처럼... 서쪽에 남은 지파가 전리품들을 나눠주는 것으로 안식을 누릴 수 있음도 함께 깨닫습니다.
7년 전쟁후 결국은 이스라엘지파에서 떠나
요단 동편으로 간 이들은,
볼만한 큰 단을 쌓는 오해받을 짓을 저지르고 맙니다... 이에 이스라엘지파에서는 스스로를 위해서 쌓은 우상 숭배로 오해합니다..동편 지파를 가족으로 여기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떠나지 말기를 권면하는 필요한 오해였습니다..
오해를 넘어서 하나되기 위해서 우리는 늘 서편에 서서 비젼을 제대로 세워야겠고,
사랑으로 섬기며, 진심으로 주님과 멀어지지 않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설령 동편으로 떠나 오해받을 일을 했다면 겸손히 고하고 진정한 참회로 하나 되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엣이라 칭하는 그 단과 같이 하나님을 믿는 증거가 우리 안에 있어야겠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며 풍성한 나눔을 가졌습니다..
준호 형님의 나눔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준호 형님의 기도 제목이면서 가장 걱정하고 있는 문제는 아버님과의 관계회복 입니다.
형님에 대한 기대와 사랑이 많으신 부모님이시기에 오해를 하시기도 하지만..
요즘들어 형님께서 말씀 묵상으로 주님께 의지하면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회복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그렇게 완고하셨던 분이시지만..
아버님께 진심으로 대하고 섬기면서 아버님과, 가족과 말씀으로 하나됨을 느끼신답니다..
형님의 말씀 묵상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때에 그에 따라 조금씩 따라오는 기쁨과
주님의 해석에 감사하신다고 하십니다..
아 그리고 저번주 기도제목처럼 주일을 위해서 준비하는 토요일을 만들려고 했는데 또 넘어짐에 대해서 정죄하는 마음이 드셨답니다...세상의 것(음주..)을 취할 때 드는 물질은 아까움이 없는데 헌금 많이 내는 것은 아까운 마음이 들었던 지난 날을 회고하며..앞으로는 그 반대의 마음을 갖도록 기도하신다는, 안식을 얻기위한 형님의 노력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자현 형님은 QT를 통해 나눠 주셨습니다. 아모스 5장의 형식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형님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합니다...(암 5:21-24)
이때 준호 형님께서 아모스5장, 호흡이 있는자 를 불러주셨습니다..
모두 깜짝 놀랐죠 성경 말씀 그대로 아름다운 선율로 가스펠이 있을 줄이야,,
그러고 준호 형님의 중저음 톤 은혜로운 목소리.. 너무 좋았답니다. 그러나 가사와 말씀을 떠올리면 안타까울 뿐이죠. 자현 형님께서는 예배를 드릴 때 온전히 드리지 못함을 마음아파 하셨습니다. 예배를 통해 은혜 받는 것만 생각하였는데 번제를 드리는, 하나님께
바치는 개념이 부족하였다고 나눠주셨습니다. 꼭 우리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아서 다들 반성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저는 지난 주 정말 지침이 넘치는 한 주였습니다..
대적이 함께해 제 힘을 쇠하게 하며 궁궐을 약탈함을 느꼈답니다..(암 3:11)
아직도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이 번주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나오는 그대로 적용해 주신 것 같습니다..주 중 내내 문자적으로만 받아드렸습니다... 내 죄를 발견치 못하고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 하고 있었는데..금요일에 되어서야 다시 한 주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살아 움직이는 말씀으로 와닿았습니다..화요일의 같은 조원과 의합지 못함을(암 3:3), 오늘 말씀으로 하면 하나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수요일날 등장한 대적, 조교의 어거지 같은 과제물 부과...흐미..금요일이 되도록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계속해서 주시는 말씀 너희가 내개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금요일날 육적으로 정신적으로 극한 상황에 가서야... 하나님...
찾게 되는 어리석은 제 모습입니다... 아버지 이 자리를 피하게 해 주옵소서.. 내가 견딜 수가 없나이다... 간절한 기도 후...금요일 말씀... 어둠속에 비친 생명의 빛 처럼 문자적으로 회로 LED에서 반짝하는 빛을 보았답니다..하나님의 생명의 빛이라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고 같이 너희와 함께하실진대(암 5:14)
회로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계속 험한 말들이 제 입술에서 맴돌았습니다..눈물로 회개하는 주일이었습니다.
드디어 등장한 우리의 목자 태갑 형님...
그동안 참여하지 못한 나눔을 쏟아내듯 거침없는 가르침 주셨습니다..형님의 목장 사랑 넘침에 감사드립니다..형님은 다른 곳에 간증과 찬양을 위해 두 주 씩이나 함께하지 못했었습니다.. 저희에 대한 사랑이 식은 줄 알고... 기도했습니다... 언능 돌아오세요..이 곳(서편?)으로 돌아오세요~~~
형님은 성가대를 섬기면서 또, 새로 맏게된 오페라에서 오해 받는 부분과 억울함에 심히 힘든 한 주를 보내셨답니다..
지휘자로서의 직분을 맡은 것에 대해 힘든 점, 가슴아픈 것을 나누고 싶은데
민감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시면서,..
말씀으로 위로 받는 한 주였다고 하셨습니다..
화요일과 금요일 두번에 걸처 새로 맡은 오페라의 리허설이 있었답니다.
의사들도 말리던 공연이었기 때문에 엄청난 중갑감과 부담감에 힘드셨답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기로 기도하시고... 3시간이 넘는 공연 리허설을 잘 맞췄는데..
아 글쎄 형에게만 들어오는 태클.. 다른 사람들은 더 준비가 안되어 있고.. 형님은
부담감 때문에 열심히 준비해 갔는데... 감독의 재촉... 정말 억울하고 답답했답니다..
어떤 눈에 안보이는 텃세인지..혹시 더블 캐스팅 된 사람까지 맡게 되면서.. 매일 형을
나오게 하려는 감독의 의도인지...
특히 금요일 리허설 때에는 전날의 육적 피로로 조금 실수했는데
트집을 잡으면서 강하게 짓눌렀답니다... 억울한 오해..
에잇, 그냥 그만두고 말지 하는 마음이 솟고,,
어찌할 줄 모르던 상황이었답니다.
말씀에 적용하면서 추천해주신 교수님에게 잘못 보일까봐 두려움에
하나님이 보내주신 기회, 은혜를 버리려 했던 것을 회개한다고 그랬습니다.(암 3:9-12)
수많은 사람들이 형의 오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기회인데 힘들다고,
주변 안 믿는 사람들의 압력이 심하다고 포기하려 했던 것 잘못된 생각이라고 나눠주셨습니다..
또 오해받을 일과 오해하는 일.. 자신의 잘못이 아닐 지라도 교회와 목사님께 걱정을 끼치게 된 것에 대해서도 얘기해 주셨는데 (암 2:12-14)
글쎄요.. 음향팀 성가대팀 우리는 거기까지만..잘 모르겠습니다...
3장으로 넘어가서는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실것이라는
말씀(암 3:3-7)을 통해서 목자로서의 책임감, 직분자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 번 생각하셨답니다. 선택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벌하시는 것은 믿는자들의 책임감을 그리고 축복과 은혜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죄악에 대해서는 단호한 징계를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심 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 껍데기는 받지 않으시는 하나님에 대한 말씀과(암 5장)
벧엘이 제 기능을 못한 것에 대해 오늘날의 교회의 제 역할에 대해서 나눠주셨습니다.(암 3장 9-15)
형의 삶 속에서 쫓기는 일들과 다가오는 시험들... 심판의 것들에 예비해 나누고 겸손함으로 말씀 묵상하기를..소망하셨구요,
진실되고 간절한 마음이 우리 공동체 안에 늘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도하신답니다.
형님 살이 많이 빠진 거 같습니다. 많이 힘드신가봐요... 힘내세요,,
그리고 우리 행섭이형님..
형님은 지난 한주간 나중에 공부할 학업에 대해서 준비하는 시간을 심각하게 가지셨는데요.. 계획서 같은 것을 어머님께 보내드렸다네요.. 그런데 그 무서우신 아버님께서
친히 읽어 주시고 이것은 이렇게 쓰는 것이 어떻겠니? 하시면서
다시 계획서를 보내 주셨답니다... 아버지에 대한 오해가 일순간에 풀리는
감동스런 나눔이었습니다...형님에 대해서 무관심하신줄말 알고 피하려고만 했던 아버지였는데 형의 오해임을 깨달았다고 그랬습니다..저두 마구 쫄라서 읽어 봤는데..
우와 형님 정말 멋져용~~
저희 목장 기도제목입니다..
준호 형은 큐티생활을 좀더 충실할 수 있도록, 그리고 말씀을 삶속에 연관시켜보는 노력
을 하신답니다. 그 말씀 적용과 삶의 해석을 위해서 기도부탁하셨습니다.
또 실질적으로는 직장을 위해서 다들 기도부탁드립니다.
자현 형은 시간 관리를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그러셨습니다.
행섭 형은 매일 성경을 사모하는 맘으로 읽고 싶다고 그랬습니다. 또 이 번주부터 중요한
접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 과정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그러셨습니다.
태갑 형은 리허설 잘 감당하고 오페라를 통해서 더욱 성숙해 지기를 기도하셨구요
특별히 성대를 관장하는 신경을 위해서 기도 부탁하신다고 그러셨습니다.
이 번주는 목장 식구들과 더 가까워 지는 한 주 되기로 약속했는데..
태갑 형님 전화 좀 받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