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곳에다가 우리목장 이야기를 올립니다. 부목자가 게을러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죄송합니당^^;;
어제 하나가 됩시다라는 말씀을 가지고 하나가 되기 위해서 저희 목장은 밥을 먹으
며 나눔을 가졌습니다.
비록 보경이와 미옥 누나가 참석을 못해서 가슴 아팠으나 두 사람의 몫까지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내심 좋았습니다.ㅋㅋㅋ
미옥누님 그리고 보경아 담부턴 빠지지 말아줘여... 목장나눔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이것저것 먹고 싶은 것을 진강이의 주도하에 하진이가 맞장구 쳐서 시키고 나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일주일동안 말씀을 어떻게 보고 어찌 적용하며 살았는지 나누
는 것이 본래 목적이였으나 진강이의 얘기를 들으며 점차......ㅋㅋㅋ
우리 목장의 로맨스 최!!! 진강이는 남자친구의 어머니덕에 우리들교회에 처음 나
오게 되었구 하나님을 알게 되었는데 믿음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남자친구 관계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일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나누는 동안 적용의 달인이신 훌륭하신
성은 목자님의 걱정어린 코멘트가 이어졌습니다.
이 얘기를 필두로 해서 진정한 realist인 하진이의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진강이에
게 연실 그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실제 자신도 그랬다고 하면서 진강이를 위로(?)
했습니다. 거기에 하나더 아주 현실적인 코멘트도 잊지 않았습니다.
하진아 니는 진정한 realist야....ㅋㅋㅋ
성은 목자님께서 불신교제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을 다시금 해주셨고 또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교제해야 할지에 대한 여러 좋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관계에서 어려워 하는 목원의 이야기를 들으며 각자가 어떤 충고를 하기 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서로 격려하는 모습속에서 공동체의 소중함과 저력을 다시금
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목장이 새롭게 편성되고 처음 갖는 식사 자리였
는데 아직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라는 공통분모만으
로도 풍성한 나눔있고 평안을 누리며 힘이 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가지 빠뜨렸는데 진강이가 몸이 아픈데(감기) 시험때문에 밤늦게 까지 작업하고
공부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족중에 혼자서 신앙생활 하는데
더욱 믿음이 견고해 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생각이 안납니다. 정리를 잘 안해서...T.T
다음엔 더욱 구체적으로말씀에 잘 비추어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