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자님이 원하던 직장에 취직하셔서 이제 오늘부터 출근합니다!!!!
양대 기도제목의 하나였던 만큼 목원들이 다 함께 기뻐했구요, 수준 높은 우리 목원들, 방심하지 말아요 라고 말해주기도 했답니다! ㅎㅎㅎ축하해주세요^_____^
오늘의 말씀에서는
1. 목초지를 향해 동편으로 떠나는 사람들에게 전리품을 안겨주며 축복의 메세지를 전하는 여호수아의 모습 vs. 7년간의 싸움 후에도 자신이 가진 땅이 너무 많아 떠나가고 마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2. 필요한 오해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해를 받을 만한 일을 저지른 동편 지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상조사단을 파견하는 적극적이고도 신중한 이스라엘 자손을 보았구요.
3. 오해를 넘어서야 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동편 지파의 겸손한 자세와 정확한 해명을 통해 오해가 풀리자 양편이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하나되어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감동의 연속 현경(윤)이는 괜히 감동의 연속이 아닙니다. 수련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이래로 계속되는 큐티로 회개가 그칠 날이 없습니다. 오늘도, 본인이 목초지에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지금 누리는 조그마한 땅도 놓지 못하는 주제라, 자신에게 목초지가 주어졌다면 몸을 사리고 가족을 남겨두려할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목초지를 바라는 자신의 마음과, 없어야 겸손할 자신을 아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했다고 합니다.
또한 싫은 소리를 듣기 싫어하여 겸손하게 해명하기보다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 있다고합니다. 아모스를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이런 나를 언제까지 참을것인가, 하는 회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교제와 전도의 목적이 영혼구원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단지 보기 좋아서 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기도부탁했습니다.
유랑을 그친 스타 범수는 갈등과 오해를 푸는 과정에서 진상조사단을 파견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회개했답니다. 그전에 교회를 떠나 동편으로 간 후배를 부르지 못하고, 연장자로서 포용하지 못한것에 대해 반성했습니다. 적용을 통한 생활예배를 계속 드림으로써 올바른 기도를 하게 해달라는것이 기도 제목입니다.
아경선생 아경이는 천주교 다니는 친구가 아경이의 권고를 기분나쁘게 받아들여 오해가 쌓인 상황인데요, 믿음안에서 말씀으로 진상조사와 해명이 이루어지지 못할때 어떻게 오해를 풀어나가야 할지 걱정이랍니다. 또한 믿음 안에서의 사람들과도 풀지 못한 오해가 있는데, 해명의 시기와 방법에 대한 지혜를 구합니다.
또한 사회복지를 지망하면서 그 분야의 사람들을 본 결과, 정확히 두종류의 사람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인간의 힘과 자존심으로 일하려는 사람들, 그리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공급해주시는 힘으로 헌신하는 사람들이랍니다. 자신이 후자에 속할수 있기를 바란다고요.
착한 목자님 성근오빠는 취직에 대해 감사하면서 앞으로 맡은 일 잘 수행할수 있도록 기도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이단에 속해있는데, 대화가 너무 안통하는 상황에서 혈기를 누르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섬기기가 아주 힘들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가서서 축복하고, 진상조사단도 파견하고, 해명도 나눌 수 있도록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저 배희영은 갈등을 너무 기피해서 필요한 오해조차도 넘겨버리고 진상조사단을 보내기는 커녕 해명조차 안하고 도망가버리는 자신을 회개했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촉구와 격려도 있어야겠고 정면으로 만나서 적극적인 해명도 해야 하나가 될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부모님과도 하나가 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들 교회온 이후로 많이 나아진 제 모습을 보기에, 이 병이 고쳐질 희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적용할 용기를 갖도록 기도합니다.
참석 못한 지혜나를 위해서도 생각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방금 알게된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 저같은 아이는 하나님이 목초지를 주시면 안돼요. 안받는게 나아요. 금방 교만해질거에요. 하고 외쳤던 현경이가 교수님 추천으로 러시아에 한국어 교사로 장학금을 받으며 어학연수를 떠나는것이 확정되었습니다!!! 정말 적용끝에 오는 하나님의 땅 분배하심에 감동 또 감동. 위대한 총 지휘자님께 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