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사람 : 유병철 채진욱 전명훈 오재우 조인원
오늘은 진욱이 형이 ^^ 지갑을 여셨네요~ ㄳㄳ
정민이 형은 친구 2명이나 데리고 오셔서 친구분과 나눔을 따로 하셨네요...
병철 : 고모부께서 암에 걸리셨는데 이미 초기단계를 지나 덩어리가 많이 켜졌다고
합니다. 위를 절개해야 할 지도 모르는데 일단은 열어봐야 알수있다고..
그런데 그 아들이 너무 힘들어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주 부터 병철이형 동생이 교회에 나온다고 하는데요....
여러가지 일을 통해서 대전에서 살다 집에 돌아와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고...
말씀들으면서 점점 가계의 저주가 끊어져 가는걸 느낀다고 합니다.
명훈 : 교수님께 잘못도 안했는데 엄청 혼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힘들어서
레지가 담배한대 필래하고 주는데 에이씨하고... 확... 필뻔했는데
다행이 안 피웠다고 합니다.
자신이 선데이 크리스쳔인것 같다고... 평일에는 세사사람과 같은 모습에...
지키고 싶은데 잘 안돼서 미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수 하는데로 자기도 모르게 따라서 욕을 하게 되는 모습을 보았다고..
진욱 : 담배는 하루에 2개피 정도로 줄였다고 합니다. ^^ 이번주에 회식이 3번이나
있었는데 지혜롭게 술안먹고 잘 피해나올까 ... 고민하고... 하지만
어쩔수 없이 가게되어서...ㅠㅠ... 회식끝나고 나와서 전엔 없던 씁쓸함이생기고
처음부터 술 안먹는다고 안했어야 했는데 그때는 술을 좋아해서 그러지 못했고
한번은 부장님이 여직원은 다 보내고 2차 가자고 하셔서 안되는데 생각했는데
다행이 안가게 되었다고...
조인원 : 병철이형의 사촌동생이고 나이는 29이라고 합니다.
보험설계사 일하고 오늘 교회에 처음 나왔다고 합니다.
처음와서인지 다른교회와 틀린 모습이 있어 좋은점도 나쁜점도 있었다고.
다음주에도 나온다고 하십니다^^ 잘 나오셔서 목장에 풍덩 빠지셨으면^^
재우 : 말씀들으면서 나의 죄를 회개 하지 못하고 리스바 처럼 다윗처럼 가계의 죄를
저주를 끊으려면 하나님 앞에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 져야 하는데...
머리로는 큰 죄임을 알면서도 마음깊이 우러나오는 회개가 없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나 때문에 가족들이 수고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