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진경이 누나네 목원 김형범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제가 홍명이를 대신해서 목장 보고서를 올리겠습니다.
제가 교회 다닌지도 얼마 안 돼구 글쓰는 재주도 없지만, 그래도 하나님 은혜로 부족한 부분 채워가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저희 목장 6명 하나되기 위해 모두 참여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제가 나오면 다 나온거지만요..
이번 목장 모임은 정말 시험에 관한 나눔이 주였습니다.
김진경 목자님도 시험 때문에 고생이 많으신 것 같았어요. 월요일(18)에 언어 논리(원어 강의) 수업 영어 발표가 있다고 해서 친구 분께 과외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수업 내용 중에서 영어 단어를 알아도 해석이 안되고, 거기다가 공부한 노트까지 사라져서 고생이 많다고 하십니다. 세계 언어 강의도 굉장히 어렵다고 하시면서 시험에 대한 걱정이 크다고 해요 또 오늘 말씀에 대해 적용해 주셨어요. 시간이 가고, 학년이 오를수록 자신의 위치.와 역할이 달라지는데, 아직 자기 자리를 확실히 찾지 못하셨다고 하시면서, 이 자리를 이젠 찾겠다고 하십니다. 또, 오늘 에슐리의 이야기에 느낀게 많다고 하셧어요. 사람을 사귈 때 단순히 친해지자는 목적뿐만 아니라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사람과 사귀고 싶다고 하셨어요. 또한 큰 아버지의 가정 문제도 원활히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기도 제목은 시험 공부 열심히 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자는 것으로 정하셨습니다.
지금 열심히 공부하는 지용이는 한 주간 컴퓨터 동호회 활동에 푹 빠졌다고 하네요. 파코즈란 사이트인데, 거기서 여러 소식을 접한다고 합니다. 또 요즘 진로 문제에 고민이 많다고 하네요. 자기는 철학, 문학, 수학 등을 하고 싶은데 현실적 제약 때문에 법학 대학을 가야하는 어려움을 나타냈습니다. 법학을 해도 자신과 뜻이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고민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남들과 관계가 더 잘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도 제목은 편한 사람이 되는 것, 교만해지지 않는 것, 학원에서 친구들과 잘 사귀어, 주님의 뜻대로 인간관계를 펼치고 싶어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홍명이는 이번 한 주간이 꽤 힘든 때 였다고 해요. 엄마랑 다투고, 맛있는 것도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큐티하기가 매우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 주일 학교 5학년 아이들이 말을 잘 안 들어서 마음 고생이 심하다고 해요. 또 계절이 꽃이 활짝 핀 봄인지라, 공부하기 힘들다고 해요. 하지만, 요즘 말 할때 삑사리 안 난다면서, 본인 스스로는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은 긍정적 사고와 긴장감을 동시해 갖게 하는 것, 예배 때 안 조는 것, 영어 공부 열심히 하는 것, 부모님과 관계가 더 좋아지는 것, 학원을 옮겨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미경이도 시험 때문에 힘든 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컴퓨터 시험을 봤다는데 서식 정하려고 하니깐, 시험 시간이 다 돼서, 점수가 잘 안 나왔다고 합니다. 시험을 못 보면 기숙사에서 오래 있기 힘든데, 앞으로 다음 번 컴퓨터 시험이랑 다른 과목 시험 잘 봤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또 앞으로 진로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수 교육을 사명이라 생각하고 대학에 왔는데, 미경이가 갈 수 있었던 다른 학교에 비해서, 자기 학교는 교원을 별로 뽑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울하고 고민이라고 해요. 그리고 요즘 미경이가 사회 봉사를 나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저번주에는 말 안 듯는 애들이 많아서 고생했는데, 그 애들이 나가서 지금은 편하게 사회 봉사 맡고 있다고 하네요.
기도 제목은 시험 때 열심히 공부해서 기숙사에 남아 있을 수 있게 하는 것, 가족의 건강, 또 학교 내의 불편한 사람과도 인간 관계가 잘 회복될 수 있게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예진도 요즘 공부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본 모의고사를 망쳤다고 해요. 그런데 자기 반이 학원에서 제일 공부 잘 하는 반이라 더 스트레스 쌓이고 부담된다고 해요, 그래서 앞으로는 공부에 더 매진하도록 노력한다고 해요. 또 예진이는 장래 희망이 조각가가 꿈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해서 꿈 이루었으면 합니다.
기도 제목은 학원 아이들이 공부를 너무 잘 해서 부담스러운데, 이곳을 계속 다녀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한 주간 남들은 시험에 대해 고민하는데, 별로 고민 안 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지난 주에 놀았던 것을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제야 시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큰 일입니다. 또 이번에 합기도를 시작했는데, 몸이 유연하지 못해 걱정입니다. 매일 관장님께 놀림 받는 몸입니다. 환자라고......
또 이번에 동아리에서 새로운 모임을 가졌는데, 앞으로도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기도 제목은 시험 잘 보는 것, 레포트 잘 써서 좋은 점수 받는 것, 동아리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다음 한 주간은 정말 시험 때문에 모두 바쁜 한 주간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 시험 잘 보셨으면 합니다. 또 고민 그 까이꺼 휠휠 날려 버렸스면 합니다. ㅎㅎ
한 주간 필승 전승 압승 하시길 빌게요.
부족하나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