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마지막 당부의 말들을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땅을 받아 누리고, 또 지키고 싶은 우리 목장 또한 오늘도 말씀을 듣기 위해 빠짐없이 모여들었습니다.
1. 아름다운 땅을 취하여 믿음의 조상이 되어라.
여호수아는 노년이 한참 지나도록 전쟁을 같이 치렀기에 후손들에게 당당히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라고 말하는데 저(배희영)는 우리 부모님께 여호와를 증거하기 위해 보여줄 싸움이 없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힘든일이 있어도 자존심에 내색을 안하고 혼자 처리하다보니 싸움은 여러번 있었으나 전리품을 나누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어려운 일이 생기면 부모님께 나의 약함을 보이고, 같이 싸워서 멸한 나라를 같이 취할 수 있도록 오픈된 모습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 대적을 쫓으시고 약속한 땅을 차지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말씀으로 전도하다보면 어느새 하나님이 대적을 쫓으신다고 합니다. 지난주 많은 오해와 불신으로 강퍅해진 친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말씀을 전한 아경이(박아경)는 처음으로 그 친구의 영혼구원을 위한 애통함으로 눈물의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도 이제 구원받아야할 한 영혼으로 보일 뿐이랍니다. 또한 어려운 학교발표도 하나님과 교회를 우선순위에 두느라 준비를 원하는 만큼 못했지만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말씀으로 하나님부터 구하니 하나님께서 주변의 대적들을 다 물리치십니다.
2. 아름다운 땅을 계속 유지하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사방에 유혹이 많다고 합니다. 범수(전범수)는 그러한 세상의 유혹에 솔깃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나누어주었습니다. 학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열심과 능력에 의지하며 자꾸 세상의 성공을 동경하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하나님이 범수를 우리들 교회로 부르신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요. 부르고 싶은 이름들, 힘들어도 QT를 통해 내쫓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친근히 하라고 합니다. 말씀을 지켜 행하여 치우침이 없으라 합니다. 여호와를 친근히 하고자하는 열망이 가득한 우리 목자님(박성근), 낮아짐과 겸손함으로 말씀을 깊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한답니다. 회사일로 바쁜 중에도 말씀을 놓치 않으려 합니다. 또한 초보운전 친구 옆에서 불법 좌회전을 지시했다가 사고가 났는데요, 말씀을 벗어나자마자 바로 막으신 하나님앞에 다시 회개했답니다.
여호와와 엄청 친근해서 우리를 늘 감탄시키는 현경(윤현경)이, 말씀에서 한치라도 벗어나면 “퇴보”하는 자신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요 몇주 신앙에도 “발전”과 “퇴보”가 있음을 경험하고, 한시라도 말씀을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적을 쫓아내시는 하나님이므로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하는데, 현경이는 여호와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중간고사와 리포트가 밀려오는 시기에 제자훈련을 시작합니다.
3. 경고! 불신결혼하면 아름다운 땅에서 멸절하리라!!!!!
이 부분에 관해서 우리 목장은 아름다운 땅에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현경, 아경 이 두 대단한 낭자들은 정말 믿거나 헤어지거나의 각오로 남자친구들을 우리들 교회로 불러왔고, 범수는 자기보다 더 앞서버린 여자친구의 믿음에 자극을 받는 상태이고, 저또한 믿는 남자친구와 큐티를 나누고 말씀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성근 목자님의 가장 큰 기도제목도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나누지 못하고 msn에서의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진 우리 목장, 신의 성품에 참예하고 싶기에 게으르지 않은 한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