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한 목장 성은목장입니다.^^
작성자명 [김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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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18
두번째 글을 올리게 되다니 너무 기쁩니다.
사실 주일날 제가 늦게 올라왔는데 때마침 그때 저에게 나눔을 하라고 하신 목사님..
언제나 긴장속에서 말씀을 놓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주부터 식당에서 음식물을 먹지 못하는 관계로 늘 간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진강이와 저는 풀이 죽어 있었으나 양의 필요함을 늘 알고 채워주시는 우리 울트라
캡숑짱이신 목자님께서 일용할 떡뽁이와 김밥을 베푸셔서 육의 영양분을 보충하며
또한 나눔으로는 영의 영양분을 보충했습니다.
안타깝께도 하진이는 아파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간식당번이 하진이였는
데..ㅋㅋㅋ 그래서 더 아팠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듭니다.
하진아... 이젠 간식 당번 안해도 되니까 제발 아프지 말고 빠지지 말고 같이 예배드
리고 목장모임하자..^^
보경이는 계속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음... 아무래도 특단의 조치가.....
보경이가 오산에 사는데 공개롭게도 제가 원래 오산에 살거든요... 시험이 끝나고
집에 내려가면 오산에서 심방을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기도해 주세여...
그래서 저희 목장은 성은누님과 미옥누님 진강이 저 이렇게 넷이 모였습니다.
자신의 삶을 나누는데 특별히 미옥누님은 예전부터 알던 사람을 좋아하게 된 것
같은데 그 사람이 불신자라서 너무도 마음이 어렵다고 합니다. 끊어야지 하면서도
만나면 좋고 계속 좋아하게 되는 자신으로 인해서 힘들다고 합니다. 설교 말씀을
들을때마다 마음에 찔림이 오고 하면서도 난 잘 교제할 수 있겠지 하는 솔직히
든다고 합니다. 미옥누나의 나눔에 우리 모두는 우리가 너무도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정에 너무 약하고 지금 당장 좋은 것을 놓지 못하는...
또한 자신의 믿음이 아직 연약함을 오픈하고 불신교제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믿음이 성장해야 한다고 그래서 자신을 위해서 더 기도하고 말씀가운데
살겠다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불신교제에 대해서 이번주 말씀에 그 결과 어떤지 하나님께서 명확하게 말씀 하셨
고 가나안 사람들과 혼인하지 말라고 명확하게 말씀 하셨으므로 우리는 절대
불신교제 결혼 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음을 목자님께서 다시금 요약해 주셨습니다.
모두들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끊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간사하고 간악한지 아는지라 모두들 걱정스런 마음으로 함께 싸우로 했습니
다.
진강이는 남자친구 면회를 다녀와서 밀려드는 과제와 시험으로 인해 밤을 새야하는
일이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날이 갈수록 말라가는 진강이....
진강이를 보시면 먹을 것을 주시길... 쓰러질까 조마조마 합니다... T.T
진강아 제발 잘좀 먹고 다녀...
남자친구에 대한 절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사랑함에는 반드시 절제함이 필요한데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겠고 잘 되지
않는다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래도 가족중에 유일하게 주님을 믿고 매주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진강이... 지치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이번주 모임을 거의 미옥누나의 스페셜이였습니다. 저번주엔 진강이 스페셜이였고..
그럼 다음주는 하진이 스페셜????ㅋㅋㅋ
나눈 기도제목으로는
미옥누나 - 자신의 믿음이 먼저 자라나서 불신교제에 대한 확고함이 생기도록
지우치지 않도록...
제은- 바쁜것에 지우치지 않고 늘 하나님을 먼저 우선시 하며 그 안에 살도록..
진강- 남자친구에게 치우치지 않도록... 절제함에 대해서 배우고 훈련할 수 있도록..
성은누나- 하나님이 주신 상황에 순복(안믿는 아버지) 아버지와 대화조차 시도하지
않으려는 자신을 회개하고 돌이켜서 다시금 계속적으로 그 싸움을 해서
가정이 아름다운 땅이 되도록...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고 분별 할 수 있도록...
(이뻐진다는 말에 나도 시집가야 하지 않겠냐고 반문하는 우리 목자님^^)
목사님께서 피를 토하도록 강조하시는 불신교제....
저의 목장에서 불신교제 하지 않도록 믿음의 용장이신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
다. 사실 미옥누나께서 너무 자세히 쓰지 말라고 했지만 그래도 오픈하는 것이
다 같이 그 문제에 대해서 싸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그냥 올립니다.
(누나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