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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땅에서 누리고픈 효선언니 목장(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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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영선]
조회
228
댓글
0
날짜
2005.04.18
40년간의 광야생활, 7년간의 전투, 땅분배 등의 많은 사건을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써 지혜롭게 해쳐나갔던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드디어 마지막 유언을 남겼습니다.
전투를 하며 취한 땅과 아직 남아있는 아름다운 땅을 취하고 그곳에서 누리기 위해 우리에게 오늘도 당부의 당부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 땅이 아름답게 될지 추악하게 될지는 땅을 소유하게 된 우리에게 달려있는것 같아요. 아무리 아름다운 땅이지만 누리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정말 많으니깐요.
효선언니께서 시작기도와 설교말씀을 다시 정리해주시며 목장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주는 보고픈 식구들이 많이 오지 못했어요. 열매를 조금씩 맺고 있는 말씀적용 잘하는 형숙언니, 말씀대로 항상 살려고 하는 경희언니, 초롱초롱 한 은정(윤)이가 함께 하지 못했는데 다음주에 함께 모여 나눔2배 은혜풍성 하자구요~
저번주에는 우리목장에 경사가 있었어요. 나눔에서도 밝혔듯이 고난 많았던 그렇지만 정말 대견한 우리
현경
(박)이의 얘기는 속속들이 다 말할 순 없지만 들으면서 몸이떨렸어요. 정말 이세상이 이렇게 악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뭐..저도 악한 인간이지만요.
현경이는 합격을 하면서 그동안의 교만함에 눈물을 흘리며 회계를 했대요. 갑자기 목사님의 표어가 생각나눈군요. 떨어지면 감사, 붙으면 회계할것 모두들 안될거라고 했던 상황에서, 또 고난이 많은 환경가운데서 그래도 하나님과의 끈을 붙잡고 있던 현경이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땅이라고 생각해요. 그땅을 아름답게, 100%누리는것은 현경이의 몫이지만 이번 사건통해서 자신이 100%죄인인것을 회계하고 평안을 누리는 현경이가 잘 해낼줄 우리들의 오해와 함께 믿어봅니다.
또 어머니께서 회사를 정리하려고 일주일에 며칠씩 지방에 내려가시는데 정말 신변의 안전이 너무도 걱정이 된대요. 회사정리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셔서 달팽이관에 문제가 있어 어지럽기도 하고 그러시는데 회사정리가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신변보호를 위해서, 또 아직도 자신의 죄를 모르고 오히려 현경이네 가족을 협박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그런모습에 주눅들지 않고 당당히 대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쪼그만 강아지도 무서워 하는 이쁜
홍주
(정말 의외였음^^)는 교제중인 형제님과 떨어져 있는관계로 작은 오해들이 있는데, 실타래처럼 엉켜있어 어떤것부터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우리들의 생각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홍주는 큐티한 내용을 남자친구에게 멜로 보내주는 등 말씀으로 풀어보려고 하고 있어요. 정말 같은 말씀으로 나눌 수 있는 배우자를 다들 원하잖아요. 그 남자친구가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맘이 열리고, 귀가 들리고, 눈이 뜨여 지도록 기도해주시고, 4/20일날 중요한 분과 만날 예정인데 홍주의 열심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담대함으로 진실된 맘으로 얘기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목자
효선언니
에게는 저번주 작은 접촉 사고가 있었어요. 정말 다치지 않아 다행이예요. 우리모두 조심을~
언니는 의국에서 학회때문에 제주도에 가셨대요. 가기전에는 세상사람들과 어울리는게 허무하고 싫어서 가기싫었는데, 막상 가고보니 너무나 화친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셨대요. 그래서 마음이 들떠 있었는데 서울에 와서도 준비된 마음보다는 길갈과 벧엘을 찾는 심정으로 목자모임에 오게 되셨는데 그 와중에 사고가 나셨대요. 사고가 나서 불평이난게 아니라 하나님이 정말 나를 잘 아시는구나 하며 정말 잘 치우치는 언니를 아시고 경종을 울리신거로 받아들이셨대요.
언니는 아모스처럼 떳떳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곳, 떳떳하게 말씀을 전파할 수 있는곳, 아모스처럼 동역자가 많은곳에 가고 싶으시대요. 그런 아름다운 땅을 차지하고 누릴 언니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언니가 항상좌로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경건해 지도록, 언니를 도구로 쓰시려 하실때, 하나님의 일을 할때 방해되지 않도록, 생활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저 영선이는 다리때문에 저번주에 함께하지 못했는데 아무리 집에서 설교를 듣고 말씀을 보아도 제 마음과 영성이 건조해지는걸 느꼈어요. 가만히 들어오는 사단이
주는 마음을 스스로 취하는..그래서 또 생산적이지 못한 괴로운 생각들로 머리를 채우고, 남을 미워하고 원망하게 되는 마음까지 가져서 정말 괴로웠어요. 자꾸만 목을 밟고 말씀으로 이겨내어 보지만 제 믿음이 바위에 피어있는 씨앗같이 열매를 맺지 못하고 금방말라져 버리고 만답니다. 썩어없어질것을 구해서 그래서 괴로운 인생이 되는것이 아니라 날마다의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이슬비로 촉촉히 적신 그런 인생이, 그래서 죽을때 나눠주고 가는것이 많은 인생이 되고 싶습니다.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마음의 평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제가 혼자있어보니 정말 괴롭더라구요. 잘못된 불씨가 들어와서 금방 불이 활활타오르게 되고 끄지 못해 죽는 줄 알았어요. 그렇지만 정말 지체들의 사랑과 관심, 위로와 나눔이 힘이 된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공동체의 힘을 느껴봅니다. 목장식구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표본이 있으니 다들 방황하지 마시구 얼루 접붙이세요. 담주에는 꼭 함께했음 좋겠습니다. 한주도 승리하세요~
목록
소영
2005-04-21 1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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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언니 육적으로 고되지만 영적으로 더욱 경건해지는 언니~ 정말 존경하구 사랑해요~♥ 저두 아프고 힘들고 혼자있을 때 사단이 제 생각을 틈타더라구요. 제자훈련을 통해서 더욱 하나님과 친근해 지겠죠? 언니 함께 기도할께요.
이지영
2005-04-20 12: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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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왔었다고 하는데 못 봐서 너무 아쉬움..ㅠ.ㅠ 어제 비도 많이 왔는데 제자훈련은 어찌 다녀갔는지.. 우리 영선이에게는 그 비도 은혜의 비였을 테지만 말야~^^* 기도와 은혜의 통로~ 영선이 화이팅!!!
미나
2005-04-20 09: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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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언니, 어제 제자훈련 첫시작 잘하셨어요? 저는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지만..더욱 더 몸도 영도 마음도 모~두 강건해지시는 영선언니 되시길 기도할께요 (왤케 오래 못본것 같지??)
진희
2005-04-19 22: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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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이의 여린 모습에 조금 안쓰러웟지만.. 항상 그녀는 사랑과 깊은 배려로 우릴챙기는군요.. 여기 목원들도 참 귀하네요... 효선이는 괜찮은건지.. 홍주야.. 20일에 좋은 일있기를.. ( 비자 문제 잘 해결되었음하고 늘생각하고 있어...) 영선아!! 멀리서지만 항상 널보면서 배우고 있어...귀한동생!! 다리 빨리 완쾌하고... 홧팅!!
김태훈
2005-04-19 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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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와 목장 식구들을 사랑하는 영선 누나의 맘이 듬뿍 느껴져요~~ ^^ 말씀의 이슬비로 촉촉히 적심받는 영선 누나 홧팅!!!
황혜미
2005-04-18 22: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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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기도할께요^*^ 다리가 아픔에도 불구하고 제훈반도 하구....멋져요~~!! 하나님을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한주되길 기도해요...사단은 들어갈 틈도 없이....주님의 것으로만 만땅인~~^----^
형숙
2005-04-18 19: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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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장 식구들 다들 보고파요~ 한 주 안봤더니 다들 눈에 아른거리구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그래두 먼가 같이 공감하고 얘기하고 그런 시간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느껴요... 이제 우리 가족, 내 친구들하고도 공감할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는 우리 목장 다들 한 주 잘 보내고 일욜날 봐요~
희영
2005-04-18 17: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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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항상 편안하게 공감해주고 위로해주셔서 고마워요. 내 불꺼주는 언니옆에 붙어있어야지~^^
효선
2005-04-18 15: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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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를 밝혀주는 목장 나눔보고서.. 고마왕.. 이번한주도 불끄는 한주.. 나의불도 끄고, 주변의 불도 꺼주고 돌아다니는 우리가 되자....... 영선이 화이링.
원정
2005-04-18 13: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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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언니~ 아픈 가운데도 이렇게 은혜로운 목장 보고서 올리신거 보고 감동받았어요^^ 공동체 안에서 참기쁨과 안식을 누리는 모습이 넘 아름답고 보기 좋아요~~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주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우리들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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