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목장의 스케치 입니다^^
작성자명 [김헌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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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18
하나님과 친근하길 원하는 4명의 남자가 모이고 있는 우리 목장은, 용진 목자님 께서 먼저 내 자신이 가족간에, 그리고 지체들과 함께 동역하고 싸워가는 지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요즘이란 말씀과 함께 나눔을 시작 하였습니다.
정용진
우리는 요단 동편이든, 서편이든 안주하지 않고 같이 싸워야 한다고 말씀하신 목자님께서는, 아직까지 마음속에 속하고 싶지 아니하는 마음 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주일 예배와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께서 겪었던 사건과 상황속에 전혀 애통함이 없이 발을 빼고 싶었던 마음들을 돌아보고 회개하게 되었던 요즘 이라고.
선교사역을 하고 있으신, 친어머니의 생각을 떠올릴때면, 한때 어머니께서 어떤 사역을 하시는지 무관심하던 마음이, 점차 하나님의 일꾼이 되셔서 어떠한 고난도 감내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용진형의 삶가운데 느껴지고 보여지면서, 그런 어머님의 모습에 감사하게 되고 자신도 닮아가며 동역하기 원하는 마음이 싹트셨데요.
내 주변에 참 척박한 땅이 많은데, 어떻게 아름답게 가꿀까
고민하시던 목자님께서는 베드로후서 1장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소명은 세상의 썩어질것을 피하며.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어야한다고.
우리가 우리의 정욕으로 선택하는 모든것( 부, 학벌, 배우자의 외모, 불신교제)
등이 다가 아니며. 예쁜게 다가 아니다!! (영호군: 맞아요!!)
믿음에는 독선을 누그러 뜨릴 덕이 있어야 하고,
덕에는 분별할줄 아는 지식이,
지식에는 오만하지 말아야할 절제를
절제에는 뒷받침할수 있는 인내를
인내에는 경건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
경건엔, 독선이 아닌 형제를 우애하는 마음이 담아져야하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것을 사랑으로 공급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자!
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가 어떤 단계일까, 목원 각자에게 물어보시고.
목자님 자#49906; 조차도, 적용을 해도 어느새 생활가운데 다른 생각을 품고 있는때가
많다며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하기 위해 하루하루 큐티와 함께 돌아보고, 아름다운 땅 한가운데서 넘어지지 않기위해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요즘 아버님과 새어머니 그리고 동생과의 사이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시는데요.
예전엔 난 혼자다. 라는 굳은 맘으로 열심히 홀로 싸우셨지만,
이제는 주위의 영혼들부터 돌아보고 자책을 넘어 사랑이 필요하다고.
얼마전, 주말에 사우나에서 휴식을 취하시다가 예상치 못한 큰화상을 입게되는 사건이 있으셨는데요. 안주하지말고 애통가운데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더이상 지체하다가 아모스서 말씀처럼 경고마저 끊기고 재앙이 임하기전에
썩어질 세상에서 점차 걸음을 옮겨 아름다운 땅에 발을 디디고자 하신답니다.
김원웅
원웅형은 저번에 삶에서 우러나는 나눔을 해주셨는데요.
오늘도 목사님께서 불신교제와 결혼에 대하여 이야기 하시는 것을 들으며
역시 이성과의 교제가 작지 않은 문제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올바로 신앙안에서 이성교제를, 나아가서 배우자를 기도하며 찾기보다는,
이사람은 이게 좋고, 저사람은 저게 좋고 신앙이 기준이 아닌, 최근에도 많은 유혹속에 흔들렸던 자신이 부끄러웠다고.
목사님의 말씀처럼 영적인 거룩을, 주님이 주실 아름다운 땅을 무시하면(불신교제,결혼) 망하는 근간이라 하신 것처럼.
이제 동안의 옛사람은 아름다운 땅을 지키지 못한자였지만 새사람으로 다시 그것을 지키고 싶으시다고.
윤영호
영호군은 삶가운데 있어, 유혹에 장사가 없다는 말이 제일 와닿는다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얼마전에 외출을 했다가 어느 여성이 자신에게 전화번호를 물은 적이있었는데, 전후고려 없이 감정이 흔들리게 되는 자신이 참 부끄럽다고.
요즘 영호는 제대를 두달 앞두고있고, 또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중인데,
신경이 많이 예민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드는 고민들이 내가 만약 군대라는 틀에 짜인 조직을 벗어나면 곧 다시 옛사람처럼 하루하루 내 취향대로, 내 정욕대로 누리고 살아려는 삶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고민이 된다고 하네요.
목자님께서도 유혹이 없는데 믿는것도 좋지만, 유혹을 쳐내며 믿는 신앙인이 되자고 격려하셨는데, 요즘 영호는 주위의 부유한 친구들을 통해 보고 듣는 세상적인 문화와 미남, 미녀 라는 얘기만 들어도 유혹이 오는 자신의 연약함이 강하게 다가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옛사람으로 돌아가기 싫고 하나님과 친근함가운데 맡은바 본업에도 충실하며,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터전을 지키고 싶다고.
요즘 예배설교 말씀을 열심히 적어가며 나눔에 임하는 영호군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김헌태
인생의 종점에서도 실패하는 많은 신앙인들을 보면서
나 자신도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걸려 넘어지고 다시 퇴보해서 원점으로
복구전 치르는 일들이 많은 삶가운데 있었지만
세월을 아끼라고 하신 말씀처럼 나의 정욕 대로 살아서 옛사람이 죽어진 구원을 잊고 사는 소경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요즘 졸업학기가 종반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그 귀한 시간에 하나님과 더욱 친근하지 못하고 쌓여가는 근심과 친구가 되는 모습이 많은데요.
모든 내 욕심으로 할때 학업이나 사람과의 교제들도 육적인 땅에서 넘어질수 밖에 없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학업같은 경우도 내 자신이 노력해서 복구전을 치뤘다는 교만이 들어 오니까
조그마한 시험이나, 바쁨 가운데 있으면 난 이제 지쳤어 하는 생색이 나고
목자님 말씀처럼 같이 싸워나가야 하는데
좀더 머물다 있다가 따라가고프고 자꾸 저푸른 초원위의 목초지만 보이게 되는듯 합니다.
멀리 유학하고 있는 청년부 친구 차현정과 가끔 인터넷에서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우리들 에게 있는 욕심을 버리고 나갈때
작든 크든, 누구나 아픔을, 욕심을 갖고 있지만..
그걸 버려야 겠다는 생각주시는분..그리고 새힘주시는분.
그분을 의지할줄 안다는건 정말 특별한거라는 생각이든다 는 말을 듣고 참 동감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하나님과 친근히 할때야 모든 은혜가운데 한걸음 내딛게 하시는 것 잊지않고
학업이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욕심과 아픔을 내가 악하고 연약할수 밖에 없음에 모두 버리고 주님게 맡기고 나가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홀로 싸우는 것이 아닌 같이 싸운다는것. 나누고 격려할 지체들이 있다는것이 참 감사하게 됩니다.
<기도제목>
정용진: 요번주부터 휴가기간인데, 귀한 시간 하나님 말씀과 더욱 함꼐하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김원웅: 정결한 마음 주시길. 큐티를 통해 하루하루 말씀으로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윤영호: 환경에 굴하지 않는 영육간의 강건함을.
김헌태: 주님만 바라보길. 우리들의 기본기인 큐티를 더욱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