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목장 예진이 미경이 지용이 홍명이 저 형범이까지 모두 출석하였습니다. ㅎㅎ
오늘은 목사님께서 여호와를 섬겨야 하는 이유를 3가지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조상 때부터 우리를 인도하셨고 우리를 사랑하며 축복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난이 있더라도 이겨내고 그 고난을 축복으로 여기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진이는 지금 공부하는 학생인데 자기 고난보다는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고난이 더 힘겨운거라 느낀 것이 많다고 하네요
지금 놓으면 나중에 배로 돌아온다는 말도 가슴에 와 닿는다고 했습니다.
기도 제목은 하나님이 예진이를 위해서 도와주시는 것 - 입시 전형이 예진이에게 유리하게 - 이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또 요즘 공부가 잘 안 된다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싸이도 절제할 수 있는 힘을 주셨으면 한다고 합니다.
미경이도 오늘 말씀에서 느낀 것이 많다고 해요. 예수님을 만나면 무엇을 해도 부끄럽지 않게 해야하는데, 자신은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한다면서 이 점을 고쳤으면 한다고 해요.
기도 제목은 요즘 기숙사 사감 선생님과의 관계가 별로 좋지 않는데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하는 것과 또 예수님 첫 사랑을 잊지 않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지용이도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자기 자신에게 주신 축복 -아프지 않는 것 - 을 감사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기도 제목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홍명이는 나병 환자가 된 선교사님 이야기를 듣고 감동한 점이 많다고 합니다.
기도 제목은 요즘 학원을 옮기는 것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이것 좀 잘 해결됐으면 하는 것과 또 요즘 영어 공부의 맛을 알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영어 공부 열심히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김진경 목자님은 한 주간 생활이 꼬였다고 하네요. 화요일 발표 수업 때 지각하고, 근데 같은 발표 조 사람이 준비도 잘 안해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용서했지만 이번 주간은 정말 힘든 주였다고 합니다.
기도 제목은 찬양할 때 진정으로 하나님 생각하면서 성심을 다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기도 편지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하셨습니다. 또 요즘 시험 주간인데 게임 절제도 기도 제목으로 하셨습니다.
전 오늘 말씀을 듣고 예화의 사람들과, 적용하는 사람처럼 열심히 살 지 못하는 제 자신이 후회스러웠습니다. 아무런 의미없는 하루가 아니라, 하나님께 의미가 될 수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제목으로 전 게임 절제, 공부 열심히를 우선 정하고, 다음으로 지금 기숙사 사람들과 그렇게 친하지 않은데 앞으로는 친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4월 한 달간 황사와 잦은 기온 변화 때문에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기 걸리신 분들은 빠른 쾌유가 있길 빕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