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햇살이 가득한 오늘.
우리가 주님을 섬겨야 할 이유에 대하여 설교를 듣고
조상때부터 인도하시고, 선한 목적과 온갖 방법으로 인도하시고,
우리를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승이는 맨날 큐티하고, 정기적으로 예배 드리고 지내면서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해요..
그런데 오늘 목사님이 설교중에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다고...^^
하나님의 방법은 인간이 받아들이기 힘든게 너무 많은데, 과연 내가 내려 놓아야
할 것이 무엇이 있을지... 이것저것 하고픈것도 많은데...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내려 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이 아버지를 여러번 치셨지만 그래도 돌아오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예전에 할머니를 구원하셨던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아버지가 언제 돌아오실지
많이 생각하고 거룩한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학습자원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거기에서 만나는 아이에게 복음을 가르치고 싶은데그 곳이 불교재단이라고 하네요. 사랑스런 아이를 만나게 되었다고 얘기해 주었어요.
목사님 설교 듣고 빠져나오긴 했지만, 매너리즘에서 완전히 빠져 나올 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아이를 가르칠 때 사랑으로 가르치고, 그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생명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는 화요일부터 제자훈련을 시작했는데, 역시 사단은 무엇인가 하려는 열심히 클수록
더욱 강한 것으로 달겨드는 것을 느끼는 한 주 였습니다. 일주일 내내 너무 힘들었고,
괴로웠고 많은 생각을 해 왔었지요.. 예배드리고 설교 듣고 많은 은혜를 받고 감사했지만,
걱정되는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한없이 천근만근 무거워 지고, 걱정만 앞섰답니다.
계속 기도하고 싸웠고, 지체들과 나누고, 기도 도움을 받아 너무나 회복이 되었답니다.
멋지신 하나님은 주일성수를 위해 내려놓은 저를 위해 복을 허락하셨고, 아직 내일이 지나
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한 주 였습니다. 제자훈련 신고식을
톡톡히 치룬 듯 하네요^^
저는 제자훈련 받는데 시험 들지 않고 무사히 잘 마칠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어떤일이 닥쳐도 말씀에 의거해서 잘 넘어가는 담대한 믿음과, 지금 고민 되는 친구의 문제 해결, 그리고 가족의 건강을 위해, 동생이 우리들 교회 올 수 있게 기도 부탁 드려요^^
원정언니는 저와 유승이 (특히 저- _-;;)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 주시느라 길게는 하지
못 하셨구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비전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대요.
하나님께서 적절한 때에 사건을 주시고, 유혹에서도 벗어나려 하다보니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고... 목원들에게 연락도 많이 못 하는 것 같고,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소홀했던 모습들을 보셨다구요... 기도를 하긴 했어도 애통함으로 하지는 못 했던 것 같다고 고백해 주셨습니다. 그 동안의 죄들이 눈앞에 지나가고 무신경했던 모습을 회개하신다고요....
언니는 목원들을 위해 애통하며 기도하고, 내 문제를 바로 보고 바로 설 수 있길 기도한다고 하셨구요, 귀차니즘에 있고, 일을 시작은 잘 하나 마무리가 잘 되지 않고 있는것과, 내 의를 버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로 순종하며 나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이번주에 저희 목장의 마스코트 정훈이가 못 올라왔는데요,
정훈이의 건강과 학업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고,
현영이도 앞으로 오전예배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참석하지 못했는데요,
현영이의 건강과 학업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희언니와 연주도 참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