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풍성한 나눔이 있는 희성목장입니다....
작성자명 [양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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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4
이제 여름으로 가는 문턱에 있는 요즈음... 그래도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바람이 붑니다.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여김없
이 하나님께선 저희에게 말씀으로 회복시키시는 주일이었습니다.^^어찌나 감사한
지.... 오늘 말씀은 여호수아 24장1절부터 15절까지 <여호와를 섬길 이유>라는 말씀
으로 우리들이 왜 여호와를 섬겨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
다. 첫째로 조상때로부터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
다. 24장 1절에 세겜은 가나안 땅에서 처음으로 제사를 드리던 곳인데 이곳을 말씀
하시면서 우리 신앙의 첫신앙, 첫사랑을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신앙의 첫사
랑 세겜은 어디인가?? 첫사랑의 자리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은 부모님을 미워하지도 않고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고 하시면서 또한
자식들은 신앙인인 부모를 비신앙인인 부모보다 더 신뢰하고 존경한다고 말씀하셨
습니다. 둘째로 나를 택하신 하나님은 선한 목적을 가지고 온갖 방법으로 인도하시
고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끊임 없는 고난을 주시는 것이
사랑하시는 증표이다....세일산을 받고 잘먹고 잘살다 지옥간 에서...아버지와 형에
게 거짓말을 했기때문에 20년동안 삼촌에게 당하고만 살아야했던 야곱...하지만
하나님께선 20년후에 야곱이 삼촌을 떠날수 있도록 하셨다고 말씀하시면서 아직 내
가 훈련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가족들이 수고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난이 있어
도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붙을면 때에 맞는 지도자를 보내주신다는 말씀...고난을 주
시고 단계마다 지도자를 주시고 다 싸우시고 우리의 대적을 물리쳐 주시는 하나님이
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로 우리를 축복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
다. 버릴수 있는 것이 성도의 인생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순종만 하면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건축지 아니한 성읍을 너희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욕심때문에 우리가 그 홍해의 지팡이만
큼의 최소한의 수고도 하지 않으면 1개도 얻을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연약해도 울
면서 하나님께 내려놓으면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다라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마지막
으로 따이엔의 기도로 마무리를 하시면서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라는
말씀으로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위의 말씀으로 오늘 저희 목장은 지혜가 몸이 많이 아픈 관계로 참석하지 못해서 저
희 남자 넷만(정모씨 아들 동준군이 입으로 복싱흉내 칙칙 이런식으로 표현하든데..
ㅡ.ㅡ)나눔을 하게 되었습니다.
희성이형은 바쁜 회사생활 가운데 생기는 불평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 모든일은
하나님께서 해주시는데 내가 하려고 했던 마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토요일 열심히
일하면 주일을 완전히 보상받을수 있다는 생각에 토요일도 밤 늦도록 일을 열심히
하셨다는 우리 목자님.. 주일을 지킬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주동안 누군가가 나를 위해서 기도해준다는 마음이 커서 다른 사람을 기도해 줄 수
있었던 한주였다고 합니다. 오늘 나눔을 들으면서 자신의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생각을 했지만 각자마다 믿음에 맞는 고난이 있다는 걸 인정하고 순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요즘 우리들 교회에 아프고 힘든 지체들이 너무 많은데 우리 모두
다 그 지체들을 위해서 기도하자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현춘이는 오늘 예배와 큐티를 하면서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왜 큰 고난을
더 주시는가에 대한 의문점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에 희성이형의 한말씀...과거보다
예수를 #48715;고 난 후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잘못된 길로 가지 말라고 그러한 고난을 주
시는 것이다라고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서 자신에게 그런 고난이
오면 다른 지체들처럼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학원 스터디에서 요
즘에 듣는 말때문에 자신이 너무 좁은시야를 가지고 있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에 가정의 환경이 좋아지고 있는데 아직 현춘이가 교회
나오는걸 숨기고 나오고 있기때문에 만약에 나중이 되어서 믿음의 자매와 결혼을
한다면 어머니와의 마찰이 걱정이 된다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번 한주동안 나태하
게 지냈는데 그동안 아프면서 공부보다는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
다.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정말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억지로 하는 공부,
세상적인 성공을 위해서 하는 공부라 힘이들다고 하면서 내일부터 나태해진 맘을
잡고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고 했습니다.
민우는 영적으로 슬럼프였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믿음의 지체들을 통해서 그리고
오늘 말씀을 통해서 회복되어서 감사했다고 합니다. 이번주에 너무 많은 은혜를 받
았다고 합니다. 영적으로 슬럼프다보니 지금 하는 공부도 잘 안되었는데 이 슬럼프
극복후에 정말 집중하면서 공부가 잘 되었다고.... 마음이 너무 평안해서 잘 된거 같
다고 합니다. 이번 슬럼프 기간동안 건축을 포기를 할까도 생각을 했었답니다. 하지
만 여러 지체들과 말씀을 통해서 더욱 간절하게 건축의 비전에 대해서 기도하게 되
었다고 합니다. 건축학을 하게 되면 주일에도 학교를 나가야 되는 일이 많기도 하는
데 기도로 잘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허리와 장
이 많이 안좋아 졌다고 합니다.
저 세진이는 2주간의 반항을 정리하고 다시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2주간 반항하면
서 느낀건..반항해봤자..내 몸만 힘들다는 거져..^^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이 환경에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요즘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가장 기대를 하고 있는 부분이 성
경 통독인데 수요일에 목사님께서 말씀이 재미있어지니깐 경건해진다고 하신 말씀
에 제가 마음이 많이 끌렸거든여...아직 말씀을 많이 보지를 못했기 때문에 가장 기
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시험에 있어서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겠다고 이번
사건을 통해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
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요즘에 계속 기다리라는 말씀이
계속 나오는데 야곱이 20년을 기다렸듯이 저도 잘 기다리길 기도한다고..정말 때에
맞게 하나님께선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잘 기다릴수 있도록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시험은 곧 신앙적 성숙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시험을 통해서 신앙적으
로 더욱 성숙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을 서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희성이형 - 지금 상황에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면서 순종할 수 있도록..
잘 참을수 있도록...가족구원에 대해서..배우자를 위한 기도...
현춘 - 나태해졌던 마음을 추스리고 환경에 잘 순종해서 마지막까지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가정에서 환경이 좋아지는데 이것이 구원이 통로가 되길...
몸의 건강이 회복될 수 있도록...(눈. 왼쪽 무릎)
민우 - 허리가 많이 아픈데 잘 치료할 수 있도록..(장도 좀 안좋다네여...)
우선순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다시 교만하지 않도록...
세진 - 환경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 제자훈련을 통해서 성숙해지고 주님을 인격
적으로 만날수 있도록... 말씀을 통해서 내 죄를 올바로 보고 진실된 회개를
할 수 있도록...예배의 회복을 위해서...가족구원... 배우자를 위한 기도...
요즘에 우리들 교회나 청년부에 아프신 지체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끊임없는 고난을 주신다
고 하셨는데 우리들 교회를 너무나 사랑하시나 봅니다. 이런 모든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간절히 하나님만 붙잡고 의지하며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