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지막 주일에 저희 목장은 목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매주 마다 한두명이 빠져서 한 식구가 자리에 모인 일이 4월에는 없었는데 새 식구를 비롯해서 7명의 대 식구들이 모여서 오늘 목사님께서 주신
여호와를 섬길 이유 라는 말씀으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여호와를 섬겨야 할 이유는
1.조상때부터 우리를 인도하신 분이기 때문, 2. 선한 방법으로 나를 택하시고 온갖 방법으로 인도하시기 때문, 3. 우리를 축복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섬겨야 한다. 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목자님의 명쾌한 해설로 고난도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서로나눔을 하였습니다. 에서는 축복의 사람으로 택함을 받지 못하여 세일산으로 끝났지만 축복의 자식인 야곱은 고난중에도 하나님께서 징표를 보여 주심으로 고난을 이겨내고 축복을 받았듯이 현재 우리 고난도 우연히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획해 놓으신 것이란 것을 믿고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세겜 첫 신앙의 장소를 반드시 기억하고 세겜에 모여야 한다는 귀한 말씀과 고난 중에도
모세와 아론 같은 지도자를 주신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축복받는 삶을 살도록 여호수아처럼 결단하고 여호와를 섬겨야 하겠다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자님은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헌신의 길로 들어섰는데 그 헌신의 길 중에 집안의 여러 고난들로 괴로움이 많았으나 그 고난들로 자신을 더 연단시켜려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목자님은 다음주에 중간고사 있는데 책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괴롭다고 합니다. 힘써 준비해서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주변에 고난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을 잘 로해줄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합니다.
권 형제는 작은 고난들은 있었지만 믿음의 가정을 주신것이 축복이라 감사하다고 합니다. 현재 직장 일이 너무 힘들고 힘에 겨운데 잘 이겨내고 다른 사람들에게 힘듦을 나타내지 않도록, 그리고 일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기도해달라고 합니다.
남일 형제는 아직 신앙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나눔에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은 있으나 100% 하나님이 옳다는 믿음은 아직 부족하다고 합니다. 요즘 우울함이 많이 찾아와서 주위 사람들의 기분을 다운시키는 일이 많은데 우울하지 않도록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지현 자매는 이태리 유학이 하나님이 인도하신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혼을 못한것도 자신을 더 낮추고 겸손하게 하기 위한 것임을 오늘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주에 읽어야 할 책도 많고 대학원 일로 할 일 많은데 집중해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혜선 자매는 가정 구원이 목표인데 우리들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게 되면서부터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가족들이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직장도 결단을 통해 그만 두었는데 하나님께서 새로운 직장으로 다시 이끌어 주심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있는데 잘 치르고 새로 옮기게 되는 직장에 잘 적응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알도록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설#48092; 자매는 감기가 걸려서 고생이 많은데 현재까지 큰 고난없이 잘 지내왔다고 합니다. 성경 말씀이 너무 어려운데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로 시작한 초등학교 어린이 영어교실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내에 감기도 완쾌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저는 전역후에 많은 일들, 그 고난이 아직도 저를 연단 시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란 것이 느껴지지가 않았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금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더 이상 넘어지지 않고 공동체에 잘 붙어서 고난이 축복임을 알고 하나님을 섬겨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계획된 회사 일이 많은데 잘 마무리하고 고난이 축복임을 더욱더 마음에 새기는 한 주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오늘 목원들의 나눔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일로 마음이 혼란스러워 많은 나눔을 옮기지 못했는데 다음주에는 잘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