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장은 오랜만에 많은 목원들이 모여서 나눔이 정말 풍성했습니다~^^
지난주에 코엑스전시회에서 잠깐 볼수있었던 경희언니와 아파서 못나왔던 은미와 숙현언니도 함께 예배드릴수있어서 넘 좋았어요~ㅎㅎ
(선희야...너만 오면 출석100%였는데....담주엔 꼭 오기를~)
나눔에 앞서 긴머리를 펴고 더욱 동안이 된 우리목자 효선언니의
설교말씀요약이 있었습니다~(온니~예뻐효~!^^)
열 다섯 번째 나눔...
경흐 ㅣ언니: 지난주 미용박람회를 성황리에 잘마쳤다. 나는 고집이 센편이라 내맘대로 내뜻대로 사람들을 다루고싶어한다. 이것을 내려놓아야하는데 잘안된다. 현재 내 사업파트너는 제조업을 하시면서 나를 서포트해주시는 분인데 너그럽고 포용력있는 분이라 나에게 많이 희생하신다. 요즘 사업이 어려워서 내가 욕심을 부리고 히스테릭할 때마다 믿는자의 본을 보이라고 하신다. 이런분이 사업파트너여서 나를 콘트롤해주는게 하나님은혜인것같다. 그러는동안 내가 느끼는게 많고 훈련이 되는것같다. 사업이 어렵다보니 저절로 낮아지는게 감사하다.
은 ㅁ ㅣ: 어제 회사짐을 정리해서 집에 가져왔다. 짐이 한박스라 꽤 무거워서 고민하다 교회남자후배에게 부탁해서 짐을 옮겼다. 이래서 남자가 필요하구나...생각도 했다.^^ 한국사회에서는 결혼해서 남편이 있는게 필요하다고, 혼자살기 힘들다고 한다. 나도 연애가 하고싶다. 당분간은 회사를 그만두고 마음편히 있을 생각이다. 그래서 요즘 편한 시간을 보냈다. 오히려 엄마가 나를 위로하시며 걱정하신다. 하지만 나는 앞으로의 일을 하나님께 기대하는 마음이다. 친구와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가고싶은데 분별해서 잘 결정하고싶다.
ㅅ ㅔ 영: 남자친구를 목자님 처방대로 적용하지못했다. 내 얘기(말씀)를 나누면서 잘 분별하여 교제or 정리했어야했는데 나는 그냥 오는 전화만 안받았다. 그랬더니 이제 전화도 안온다. 하지만 내 마음은 아무렇지도 않다. 내가 그 친구에게 마음이 없는 것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잘나가는 CEO들을 많이 봐서 그런 듯... 능력이 많은데 겸손하고 세심하게 마음써주는 남자에게 끌리는 이유는 내가 ‘아버지’같은 사람을 바라기 때문인것같다.
ㅎ ㅖ 정: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내가 한 거짓말을 생각해보았다. 나는 다른사람을 얘기할 때 과장과 뻥이 심한것같다. 방금 말한 과장님 얘기를 재밌게 부풀려서 한것도 그렇고....과장과 뻥이 심한것도 거짓말이라 생각한다. 앞에서도 뒤에서도 똑같은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중등부애들을 심방하면서 내 얘기를 나누는게 고난이었다. 애들과 말이 통하기도하고 전혀 안먹히기도 하지만 이제는 출석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ㅎ ㅖ 림: 지난 금요일 학원을 그만두고 연기와 불과 유황의 무저갱을 헤메다가 목요일에 다시 학원으로 갔다.ㅜ.ㅜ 다시 학원으로 간 이유는 순전히 도중에 그만뒀다는 불명예가 자존심상하기 때문이었다.
여전히 그림을 그려야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말을 하지못했던 그곳에서 내 얘기를 꼭하는 적용을 하고싶다. 그래서 내 외모만 보고 내가 부자인줄 아는 학원동생에게 밥먹으면서 조금씩 내얘기를 했더니 의외로 말이 통하고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사람들과 더 친해지면서 나중에 내가 하나님을 만났던 가족사건도 말할수있었으면 좋겠다.
숙현언ㄴ ㅣ: 나는 아직 말씀이 잘안들린다. 우리들교회를 다니는 이유는 언니식구(조카)들을 예배끝나면 볼 수 있고 이렇게 모여서 나눔하는게 좋았기 때문이다. 다시 순복음교회로 가고싶다. 10년넘게 다닌 교회라 익숙하다. 김양재 목사님 말씀은 너무 좋은데 거룩을 강조하니까 부담스럽다. 나는 잘못된 만남이라면 이혼할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현 주: 오랜만에 수업하니까 애들이 너무 좋았다. 나는 애들과는 좋은데 어른들과는 관계가 어렵다. 내 안에 인정받으려는 욕심이 있어서 (아이들)어머니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니까 수업을 더 이상 9시이후로 할수없다고 해도 자꾸 사정이 있다며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 택시비와 재료비를 페이에 더해준다고 하지만 늘 수업이 9시에 안끝나고 30분씩 딜레이되다보니 그게 그거다. 나도 일이 기근이라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 불안이 있고 확신이 없으니 다운되는 요즘이다. 수요예배를 드리는 적용을 하고싶다.
효선언ㄴ ㅣ: 엄마가 나의 결혼이 늦어지는 것을 하나님께 물어봐야겠다며 성경책을 보며 비상사태에 들어가셨다. 내가 엄마를 위해 일하는 줄알았는데 내가 짐이 되어 엄마가 하나님을 찾는것을 보게되었다. 여전히 엄마는 아빠에 대한 회개함이 없으시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엄마에게 곤고함을 주신 것에 감사하다. 이 기회에 엄마가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 나는 아빠를 보면 그 진심을 모르겠다. 못된것도 아니고...착한것도 아니고...아빠와 진심으로 통하는 얘기를 할수있었으면 좋겠다.
기 도 해 주 세 요....
효선: 엄마가 기근가운데 회개하고 하나님이 뜻을 알수있도록...
아빠와 진심으로 대화할수있도록....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경희: 경제적 기근속에서 고난을 넘길수있는 지혜와 능력주시기를...
직원들과 화합하고 사랑이 충만하게 하도록....
숙현: 믿음의 배우자 만나기를....
남동생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있기를....
혜림: 편입시험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도록....포폴,실기시험,면접....
바쁜가운데서도 큐티잘하고 학원에서 내 얘기 오픈할수있는 용기를....
엄마.아빠 목장에 나오시고 동생이 말씀을 듣는 구조에 들어오도록 회사 그만두기를....
세영: 회사가 선교지임을 잊지않고 하나님의 시선과 마음으로 날마다 깃발을 꽂을수있도록...
학교(백석신학1학년)방학을 가치있게 보낼수있게...
새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받을수있게...수련회 전부참석하도록...
현주: 현재하고있는 일속에서 주님의 뜻을 알기 원하고 불안해하지않으며 더 많은 일이 연결되기를...(청담동,개포동)
사람들의 관계속에서 상처받지않고 더 적극적,긍정적으로 다가가기...
목장식구들 위해 기도하기....
큐티 열심히하기를...(적용실천하도록..)
혜정:엄마 건강지켜주시고 잘섬기도록...
진짜 공부 열심히 하게!
은미: 새 직장 또는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기를...
큐티기도생활 제대로 할수있게...
준비된 수련회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