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자 : 08년12월21일
2. 참석자 : 김현일, 주민경
3. 주 제 : 수치의 경험 및 그 회복(창:13:1~4)
4. 나눔내용
- 김현일 : 수치스러운 경험은 과거 직장을 그만두게 된 사건
남들이 부러워할 만 한 좋은 직장에 입사하였지만 세속적 성공과
명예에 대한 갈망으로 세상사람들과의 충돌이 이어졌고 또
한, 낮아짐에 익숙치 않은 세상적 가치관은 내가 속한 곳
과 사람들을 점점 멀어지게 만들어 결국 선교여행이라는 자
기 합리화로 약속의 땅을 떠나는 결정을 내리게 됨
하지만, 선교여행 후 한국에 돌아와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
하였고 하나님께선 또 한번 유사한 일자리를 허락하시어 과
거 나를 수치스럽게 했고 떠나게 했던 그들과의 직간접적
만남을 통해 다시금 나를 낮아지게 훈련시키심. 앞으론 직
장생활 중 더욱 순종하며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 수치를 선
포하고 주안에서 담대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
- 주민경:수치스러운 경험은 대학시절의 방황
원하던 세상적 목표가 있었기에 재수까지 하며 들어간 지방
대학은 깊은 무력감을 주었고 주변 친구들의 성공담 은
결국 나의 수치와 낮은 자존감이 되어 내가 속한 곳을 부끄
러이 여기고 현실보다 높은 곳을 끊임없이 바라보며 떠나려
했음.
하지만 이젠 그 모든 것들이 세속적 가치관의 결과이며 지
금 나에게 주어진 하나 하나가 주님에게 충성치 않으면서
얻은 수치의 재물임을 깨닫고 우리들 공동체안에서 더욱
양육 받아 재물, 명예에 자유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길 기도함.
5. 기도제목
- 김현일 : 주님과 더욱 가까이 하는 삶
(새해엔 하나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정리
되는 삶이 되길)
- 주민경 : 가족예배의 회복, 아버지의 구원
(예수님 없는 의로움으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애
통함으로)
6. 기 타
지난주에 만나지 못한 승종 형제님의 빈자리가 컸습니다. 현일 목자
님께서 승종형제를 생각하면서 눈물의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인원은
적지만 서로에게 정말 의지가 되는 목장인 것 같습니다.
애굽에 진정한 친구가 없다 하였는데 이처럼 우리들 공동체를 통해
형제자매의 교제를 허락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