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張목장의 부목자, 장은경입니다.
오후에는 여름같은, 밤에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씨가 계속 되는가봐요.
날씨에 상관 없이 여전~~~히
휘문고 강당에 모여 목사님을 통해
마지막 여호수아의 유언을 들었던 복된 주일이었습니다.
저희는 이번주에
목자이신 준기 오빠, 저 은경이, 경민 오빠, 의경이
이렇게 네명이서 모였는데요.
석함이는 몸이 아파서 못 나왔구 (기도해주세요..요즘 아픈 사람이 많네요 ; )
승회랑 종태는 못 나왔어요
(ㅠㅜㅠㅜㅠㅜㅠㅜ 막내들아,, 보고프다. )
그리하여 네명이서 단란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목장 모임을 하였드랬습니다.
저희는 이번주에 기질 테스트를 했거든요.
워낙 모두가 개성 충만한 지체들이라.. ㅋ
서로를 좀 더 알아가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질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 ㅎ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ㅋ
준기 오빠랑 경민 오빠는
담즙 우울질~
저는
우울 다혈질~
의경이는
점액 우울질~
우울질이란 공통 코드를 다 가지고 있더구만요.
그러면서도 담즙과 다혈과 점액의 개성으로 똘똘 뭉쳐
다양하고 풍성한 저희 목장입니다 ^0^
준기 목자님께서는
저희들에게 각자 모두 부모님과의 관계가 어떤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세상 친구들 중에 부모님을 존경하고 집에 있는거 좋아하는 친구가
거~~의 없는고로,, 신앙 위에 서 계신 부모님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목자 모임 때 전도사님이 전해주신 시편 7편을 통해서
심장 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 마음을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놓는 것이 마음이 정직한 자가 아니겠냐는 말씀도
함께요.
또 남에게 싫은 소리나 거슬린 소리를 들을 때는 잘 생각해 볼 것이,
내 안에 자리잡고 있는 나만의 의 로 인해 그런 것이 아닌지는 잘 생각해보라고
하셨어요.
경민 오빠는 타이틀에 걸맞게 (우리목장 독서왕자 )
이번주에도 신앙서적을 읽으셨더라구요.
(오빠..근데 큐티는 왜 안해요 ;; ㅋㅋ
정기구독도 하셨으니 화이팅 ~! ㅋㅋ)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라는 책을 읽으셨다고 해요.
은혜는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내용을
말씀해 주시더구만요.
그리고, 호기심과 궁금증 충만인 오빠께서 ~
육적인 필요나 세상적인 것들을 주님께 구해도 되는 것인지
그런것들은 잘못된 것은 아닌지 라고 물으시더라구요.
믿는 과정중에 한두번쯤은 고민하고 생각해보게 되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영적인 것들이 아닌 것에 관심을 갖고,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
꼭 죄인것만 같은 (금욕주의적인 마인드로 ) 생각을 해보게 되는 일은
다 누구나 있는 것 같아요.
얼마전 읽었던 이재철 목사님의 새신자반 에서 보았는데요.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즐겨하시는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창세기 5장 1-2절에 보니깐,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곧장 하신 일이 사람에게 복을 주신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복 그 자체를 하나님보다 목적으로 삼는 행위인 기복주의 만큼은
철저히 배격하되 기복 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님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우선 순위와 삶의 목적이 언제나 창조주 하나님이어야 하고
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사는 가운데, 복이라는 것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며 또 하나님에 의해서만 주어지는 은총임을 생각해 볼 때
말씀에 근거하지 않은 금욕주의는 무의미한거 같아요.
먼저 그 나라와 의 를 구하는 자에게 그 나머지 필요와 쓸 것들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우리의 필요와 갈급함을 먼저 아시고 마음 쓰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늘 요기 조기 궁금점들을 질문으로 던져주시는 경민 오빠 덕에
저희 목장 식구들도 그냥 넘어가고 묻혀 갈만한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재정립하게 되서
경민 오빠가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당 ^.^
의경이는 시험 기간과 제자훈련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구
아직도 시험이 하나 더 남았다고 하네요.
(끝까지 화이팅 .. !! )
큐티의 활성화를 위해
하루치씩 본문을 맡기로 했었는데
결과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당

흐아...더욱 분발하여야겠습니당.
(목장 식구들, 큐티 열심히 합시당 !!! ^^ )
기도제목 올릴게요.
보시고 많이 기도해주세요.
장준기 : 금요일날 있는 마지막 중간 시험, 보강이 2개나 잡힌 한 주
잘 보낼 수 있도록.
기도의 막힘이 회복되도록
장은경 : 3일날 이사가는 것. 이사가는 것이 가족 공동체의 회복으로
연결될 수 있게 (즉, 집과 가까워진 우리들 교회에 가족들이
함께 나와 한 공동체에 속하도록, 영적인 공동체로 회복되도록 )
고경민: 큐티할 수 있게. 근무 중 개인의 유익을 위해서 거짓말 하는 것들을
끊을 수 있게.
김의경: 게으르지 않도록.
학교 숙제와 제자훈련 숙제 잘 감당하도록.
척추의 회복을 위해.
그리고
우리목장 막내
승회랑 종태,, 모두들 다 아시죠?
이번주에 안나왔는데 다음주엔 꼭 오기로 했으니깐,
보시거든 인사해주시고 ^.^
울 막내들이 주님께 관심을 가지고 큐티할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응원해주세요.
몸이 아팠던 석함이의 회복을 위해서두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상 저희 목장 스케치였구요.
새롭게 시작한 5월,
정녕 여호와만 섬기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들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