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한잎 두잎 점점 져 가더니, 이제 5월이라 완연한 봄이겠구나..하는데 몸으로 느끼는 계절은 완전 여름이 되었습니다. 화창하고.. 맑고.. 가끔은 더운, 날씨 속에 몸도, 마음도 왕왕 무언가에 홀린듯 가라앉게 되는 요즘입니다.
가수 김윤아는 봄날은 간다 라는 곡으로 이런 분위기를 노래하는데
우리들 신앙의 봄날은 어떠십니까? 봄날이 가고 있으신지요.
이럴때 우리의 생명수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잘 공급하고 있으세요?^^
모처럼 흐트러지는 영육을 붙잡고 예배에 집중하기 위해 설교말씀을 차분히 적어나갔는데요..먼저 주일말씀정리를 통해 목장 보고서를 시작합니다.^^
신앙을 가진 부모 밑에서 커가는 가정환경과 그렇지 못한 가정에 대한 비교 조사가 미국에서 있었는데요, 그 결과를 통해 신앙을 가진 가정이 얼마나 축복받은 것인지를 말씀하신 목사님 께서는 개인구원은 곧 가정구원이며 이것은 곧 나라와 세계를 구원하는 바탕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서의 말씀을 통해, 이제 마지막을 맞이하는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우리가 왜 여호와를 온전히 섬겨야 하는지 에 대해 크게 3가지 제목으로 말씀해주셨는데요.
1> 종의 자리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종은 자기 의지가 없는 사람입니다. 시키는대로 살뿐이지요. 신앙인에게 조차도
그 중심에 예수그리스도가 없는 예배는 예배 자체의 종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태초에 아담과 이브로 부터 전해내려온 원죄로 받은 형벌(일의 수고, 출산의 고통) 로 인해, 예수님이 우리의 아킬레스건을 물고 있는 뱀(사단)을 끊이시기 전에는 삶속에서 종노릇 할 수 밖에 없는 우리를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흠없는 인물 이었던 히틀러도 그 과정속에 예수님의 사랑하심이 중재자가 되지 못해서 증오심의 종노릇을 하게 되었고, 체코, 폴랜드, 프랑스, 영국, 소련등 모든 이웃국가들을 침략하며 결국 온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길갈의 예배 만에 사로잡히지말고, 고난 이 올때 즉각즉각 돌아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2>질투하시기 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애굽의 고깃국을 그리워하지 말고 광야의 만나로 누리는 삶을 살아라
우리가 얼마나 세상을 좋아하는지 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알맞은 사건과 고난을 통해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리고 우리 목사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순간의 달콤한 칭찬보단, 사랑할수록 더욱 야단치시고 성숙할수 있도록 훈련 시키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삶속의 적용은 힘든 사람을 찾아 섬기는 것으로,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삶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신기한 간섭과 능력으로 인해 사람을 분별하게 하신다는 말씀에 감사하게 됩니다. 우리가 얼마나 사람의 겉으로 보이는 외모와 언어와 경건에 속게 되는지요. 똑똑한 사람은 신앙까지도 학습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조차 속지 아니한다고 하십니다.
3>우리를 위하여 율례와 법도를 베푸시는 분.
우리가 지체들과 함께 나누며 베푸는 가운데 있지 않으면 애굽에서 예배드리는 것과다를게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연약한 신앙과 악한 성품은, 영혼구원을 위해 사랑으로써 한사람의 아픔에 함께 해가며 기도해나갈 때, 변화 한다고 하십니다.
청년에 때에 우리의 비전은 우리의 고난, 사건 속에서도 하나님 께서 쓰시는 사명자가 되자 는 것입니다.
돌을 세웠던 길갈을 기억하고 실로에서의 회막예배를 기억하고, 세겜에서 조상을 기억하며 우리의 사명을 미음속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해도 인간은 배반하게 되어있다고 하십니다.
모름지기 신앙인은 BC(비포 크라이스트)와 AD가(애프터 도미네)가 달라야 한다고 하시는데요. 예수님을 믿기전과 믿게된 후가 구별되지 않는 사람은
아직 예수님을 인격적 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이라고.
우리가 하루하루 설교말씀을 듣고 적용해 나갈때 그것이 우리 삶속에 바로미터가 되어 분별하게 해줄 것입니다.
자아~그렇다면 우리 목장의 나눔은 어떠했을까.
으음;; 사실 졸업고사 본다고 헉헉대던 저 부목자;; 회사에서 大프로젝트를 준비중인 원웅형과,,여전한 방식으로 동대장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영호군..4남자의 나눔은;;;구체적인 적용이 못나왔습..;;;죄송합니다 ㅠㅠ
회개 하게되는것이.. 제가 저의 삶속에서 승리하구 적용으로 취해야 목원들과 나누고 누릴께 있는데 제가 요번주에 제 삶을 잘 살지 못한거 같습니다.
오늘은 위혜정 자매님(77)이 나오셔서 삶가운데 종살이하던 모습에 대해 얘기해 주셨는데요.
혜정누나는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에서 근무하세요. 요즘 너무 힘드셔서 나도모르게 죽고싶다는 불평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병원생활이 너무 힘드신데요.
동료들과 같이 동역해가는것도 힘이들고, 화나는 일들 2년차 선배들과 부딪히는 일들이 많아서 시달리는 가운데 있었다고.
오늘 말씀처럼 내가 종살이로 순종하게되니 그런것 같다고 하시는 가운데,
너무 힘들때 들어가보는 QTM홈페이지의 나눔들을 보면 눈물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머니께서..실명의 위기 가운데 있으신데요. 백내장이 심해져서 수술이 급하신 상태라고, 계속 알아보는 중에 있지만, 혜정누나 가정에 그런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하시려는지 두렵고 떨리신다고 합니다..
모두들 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
정용진:휴가를 잘 분배해서 보내길. 여행 잘 다녀올수 있도록.
위혜정:어머니 질병의 치유를 위해.(많이 두려워 하심)
김원웅:긴박한 프로젝트 가운데 있는데 잘 치루어낼 수 있기를.
김헌태:졸업이 다가오는데 끝까지 유종의 미를 잘 거둘 수 있기를.
윤영호:시간을 잘 분배해서 생활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