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만목장 우리들 나눔 "한결같이 신실하신 하나님"
작성자명 [송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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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09
여호수아의 유언을 끝으로 여호수아서를 마치고 이번주 부터 마태복음 강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로마 세리의 신분에 대한 열등감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마태....
그의 이스라엘 조상에 대한 숨기고 싶은 모든 구약의 역사를 open함으로 치유함 얻는 것을 보면서.. 오늘날 1200만 크리스천을 위해, 그리고 보수 기득권자들을 위한 말씀으로 마태복음서 강해를 주셨습니다. 그 첫 말씀으로 한결같이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은 2000년 동안 한결같이 신실하신 분이셨습니다. 아니 영원토록 신실하신 분이십
니다. 복음서의 시작을 열조의 족보로 시작한 것은,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이들 모두가 한 자손임을, 한 가족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함부로 살 수가 없습니다. 아브라함에서 다윗을 거쳐 예수님
이 이 땅에 오시기 까지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창세기 5장의 아담의 자손이 죽었
고, 죽었고 의 역사인 것과 비교할 때 마태복음의 낳고 낳고 의 그 사건들은 생명을 낳는
사건임을 마태복음의 족보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불현듯 불안한 우리인 것은 생명에 속
해 있지 않고 죽음에 속해있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영혼 구원을 통해 생명을 낳는 적용
을 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설득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스라엘 족보를 통해 당시의 유대인들의 설득
하십니다. 우리의 눈높이로, 우리의 관심사로 다가와 주시고 설득하십니다. 설득을 위해서
는 진실이 필요합니다. 감추고 싶은 비윤리적인 것, 비도덕적인 것까지도 드러내 주십니다. 이스마엘보다 보잘 것 없었던 이삭이, 거짓말 잘하고, 돈과 여자를 좋아했던 야곱이,
완벽했던 요셉보다, 동생을 팔았고 며느리와 동침한 수치를 지닌 유다가 예수님의 족보에
올랐습니다. 하나님이 부끄러운 곳을 찾아가시듯 부끄러운 곳을 내가 찾아 가야한다는 말
씀과 함께, 하나님의 선택론을 의심한 요셉이 아닌 형편 없었던 유다를 메시아의 조상으로
알아보는 야곱을 통해, 진짜 예수님의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이 필요하다고 말
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 그리고 여자, 그 중에서도 기생과 같이 불순한 사람들을 택하여
쓰십니다. 영웅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연결 고리로 쓰십니다.
암흑 속에서도 구원사, 구속사를 계속해 나아가십니다...
포도나무 처럼 그 열매가 짖밟힐 수밖에 없는 연약한 우리 삶을 감람나무의 재목, 그 열매
인 기름처럼 최고로 쓰시고자 우리를 택해주셨습니다. 우리를 세워주신 그 넘치는 은혜를 알고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작은 통나무집에서 최고로 쓰임 받았던 조나단 부부의
자손들과 링컨 미대통령, 무디 목사님,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 를 통해 미국을 바꾸고,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신실의 약속을 믿고 나아갔었음을 가르쳐주셨습
니다.
한결같으신 하나님은 2000년 동안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축복의 반열에 올
려주셨습니다...
이번 주 헤만 목장 우리들의 나눔입니다.
행섭 형님이 하나님께 택함받으셔서 진솔하게 나눠주셨습니다..
형님은 다른 때와 다르게 잘 감당하였고,다른 곳의 원서 접수 과정에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형에게 있는 열등감으로 지난 주말 힘드셨답니다..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문제 때문에 힘들어 하신다는 그 진실된 나눔에
모두들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얘기해 주시는 목자님과 준호형님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를 느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태갑형님이 나눠주셨습니다. 형님은 뇌에서 전달된 신경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발성하는 중간이나, 말하는 중간 중간에 끊기는 현상이 아직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주변의 지체들의 중보기도를 믿고,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상황을 맡기고
담대히 나가신다는 형님의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음악을 위해서가 아닌, 명성이나 명
예를 위함이 아닌 주님께 바쳐지는 삶을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것을 나눠주셨습니다. 유다를 택하신 하나님을 보면서 약점을 들어 장점으로 쓰시는 하나님이심을 말씀해주
셨습니다.
준호형은 내가 잘되거나, 힘들어하거나, 죄를 짓는 모든 것이 내가 살아온 삶의 결론임을
인정할 것을 권면해주셨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약점이 당장에 바꿔질 수없는 부분이
지만 그것을 인정한다는 것은 고쳐나갈 의지가 있는 것임을, 그리고 하나님만이 우리의
삶을 바꿔주실 수 있음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행섭형의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준호형은 오히려 남을 너무 신경쓰지 않았던 예전의 형님 얘기를 해주셨습니
다. 형 입장에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끝까지 소신을 굽히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다른 사
람으로 부터 오해를 사기도 하고,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으로 생각되어지기도 하고..우
리가 함께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해서 얘기해 주셨습니다.
태갑형은 또 지난 친구들 예화를 통해 지나고 나서야 알게되는 best of best로 택해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얘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10000원 짜리 그랜다이져를 주시기
원하시는데, 5000원 짜리 마징가Z를 사달라고 사달라고 부모님께 졸르는 우리들에대해,
얘기해 주셨습니다. 취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시요, 거두어주시는 것도 하나님이심을 형의
발성 장애를 통해 얘기해 주시면서,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할 것을 다시 한번 말씀해주셨습
니다.
5일 하나님 말씀으로 나눔을 마칩니다.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하려 하심
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그러므
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에배소서 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