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11시예배를 청년들도 같이 드린 관계로 저희는
목원들끼리 옹기종기 나가서 식사
를 하였답니다.
오랜만에 나온 주희언니! ㅜ_ㅠ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식사와 더불어, 활발한 나눔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목원들끼리 같이 식사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사실로도
감사했답니다.
각자 있었던 일들과 현재의 일들..등을 나누었는데요,
각자 자신마다 크고 작은 고민이 있고, 그것에 대해 고민을 한다는 것이
아직 관심이 있고 깨어져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여전히 바쁘고도 활기찬 정훈이의 일상이야기와 함께
정훈이만의 귀엽고 활기찬
말투로 분위기를 이끌어 갔구요..
심히 고민스럽고 무거운 일이 있는듯 한 주희 언니에게,
이것 저것 제가 느낀점과 저의 상황들과 비슷한 일들도 있고 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싶어서, 이런저런 저의 잡다한 지식과 이야기를
늘어놓기도 했답니다.
목장이라는 곳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괜히 같이 묶어 놓으신 것이 아니라,
합당한 사람들끼리 제비뽑기 해서 넣어주셨음에,
분명히 서로 도움이 되고 의지가 되는 지체들임을
저번 목장에서도 경험 했었구요...^^
그래서 부족한 저이지만, 언니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해 드리고 싶었답니다..
아직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 제가 아는 선에서였지만...ㅋ
그리고 언니가 예전부터 걱정하던 문제는 해결이 된것 같아서 너무 기뻤구요,
또 감사 했답니다...^ㅡ^
우리 목자 원정언니는 여전히 학원과 취업에 대해 고민하고 계셨는데요,
주님께 헌신하는 날을 제하고, 주님 뜻에 합한 직장을 원하고 계심가운데
하나님께서 과연 어떠한 방향으로 인도 하실지 내심 기대가 되었답니다.
배우자 문제도 조바심 내지 않고, 잘 분별하기를 소망 하셨구요...
저도 요즘 배우자 문제는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점점 무뎌지고 있다는 사실이 더 무섭습니다~ ㅋㅋ
우리의 정훈 어린이도 이성친구를 만들고 싶어 하면,
저희 누나들이 군대부터 다녀오라고... 에헴...- _-;;
인생에서 가장 신중하고도 중요한 문제인 만큼,
정말 올바른 판단으로 결정해야겠지요..
목사님께 하도 들어서 다들 머리에 박힌 이야기지만.
그마만큼 강조를 해도 지나침이 없는 문제이기에
매일을 기도로
잘 준비해야 겠습니다.
저희 목원들 이번 한 주도,
각자의 상황가운데에서 도망하고 피하려 하지 말고,
주님이 인도하시는대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