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불신교제로 인해 이별의 기쁨을 맛본 청년이 있었습니다.
붙어만 있으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몸소 절실히 보여주고 있는 이 청년은 어느새
엄마가 돈줘서 참석하는 예배가 아닌 살기 위한 예배로, 죄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의 변화를 느끼고 교회 봉사와 섬김으로 보시기에 심히 좋은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이 청년은 변함없이 오전에 유치부 찬양팀 연습을 위해 2호선 서울대입구 전철역 8-1번 앞에서
지하철을 타서 청년에게 항상 시간만을 알려주는 핸드폰을 다정하게 어루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청년은 누군가가 자신을 쏘아 보는것을 느꼈고.
그 쪽을 향해 천천히 눈을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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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2년 전 헤어졌던 친구와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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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슴이 두근거리는 걸까? 그동안 잘 지냈는지 물어 볼까? 전화번호 바뀌었던데.. 번호를 물어볼까?
아..엊그제 사이월드에 잘 지내라고, 자기 이사 간다고, 마지막이라고 쪽지 왔었는데.. 어쩜 하루 만에 만나게 되다니..
완죤 드라마인걸? 아 쟤 나 또 쳐다본다..ㅎㄷㄷ 어쩌지? 어쩌지? 아니야.. 인사할까?...
또 실수를 하기 전에 담배 참듯 모르는 척 하고 기도 하는 마음으로 유치부 아이들을 생각하자..'
를 적용으로 싱숭생숭한 기분을 뒤로 한 채 여러분의 기대는 실망으로 번지며 2년 전 그녀와의 만남은 이렇게 끝이
났답니다.^^
이렇게 글로는 간단하게 표현했지만 아직도 악하고 음란한 부목자여서 이 당시엔 엄청 갈등하고 흔들렸었답니다.
저의 적용을 말씀으로 포장해서 멋들어지게 더 적고 싶지만 오늘도 역시 나눌 것과 먹을 것 (그리고 숨길 것) 웃음과
폭탄발언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양희윤 목장나눔 시작
세팅 해체인지 아닌지 잘 몰라서 누구는 밖에 있고 누군 카펫 걷고 누구는 찬양팀 세팅 해체 하며 각자 따로따로
거하였지만 목장 모임을 위해 삼삼오오 식당으로 모였습니다.
목자님과 재익형의 과자 간식 20,000원 어치는 저녁에 저녁밥 약속이 있는 부목자에겐 너무나 많아 보였답니다.
한주 동안 특별한 일, 특별한 사건이 없었던 광염이는 이번 주에도 문서팀 이슬비 판매를 하였고 그것을 본 국이는
이슬비를 구입하여 친구인 홍수정(83)자매에게 선물해 주었답니다.
국이는 방송통신대학(이하 방통대)도 주일에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다행히도
토요일에 대체시험으로 출석을 대신 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고 합니다.
비록 대체 하는 만큼 학점이 잘 안 나온다고 하지만 주일 성수를 지키기 위한 국이의 노력이 돋보이려는 가운데
재익형도 예배 참석을 우선으로 하고자 방통고를 포기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와 동시에 검정고시준비를 하는 중
이라고 하네요.
적용짱 희융목장 \(º▽º)/
진이는 거주 하는 곳이 선교단체의 후원을 받는 곳이었는데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 선교단체를 섬기지 않아도 됨과 함께
거주 할 곳도...
그리하야 친구 집에 얹혀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월세가 쎈 까닭에.. 금전적인 문제들.. 음악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곳은 비록 페이는 많지만 적용이 아니라 갈 수
없는 곳을 이유로 싸워야 할 것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3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돼서 기쁘다는 진정한 기쁨을 알고 살인미소를 날리는 진이입니다.
목자님은 아버지께서 저번 주 월요일에 행한 조형수술 결과가 특별히 이상 있는 곳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약물 치료로 잘 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성 교제와 결혼에 대한 목원들의 질문에, 회사 일이 계속 바쁘고 야근 하고 일이 줄어 들지 않고 어렵다며 목원들과
우리들 공동체가 궁금해 하지도 않을 회사 얘기를 나눠 줬답니다^^
오늘은 부목자의 멜로드라마의 시청률을 누를 재익형의 서스펜스 범죄 살인(?)은 아니고 미스테리정도의 Season No.2가
시작되었답니다.
어머니와 여동생에게도 나누었었다며 거침없이 쏟아져 나오는 재익이 형의 오픈.
자신의 과거 일들을 죄로 인정하고 오픈하는 재익형에게 목자님은
"죄를 짓고 실수를 했었던 모습을 이제는 하나님께서 감찰 하실 것 같다.
믿을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말야.
근데 앞으로가 문제야.
자신을 정죄하고 ‘나는 구제불능이다’ 라고 생각하지 말고.
예전 했던 일들을 실수로 인정하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기억하고 나중에 믿음이 자라고 자라고 자라서 사건 가운데 언제든지 또 이런 사건이 올 수 있음을 기억하렴.
그치만 죄들이 없어지진 않는단다.
무용담처럼 얘기 하지 말고~ 알았지?
세상과 구별된 가치관을 갖고 이번에 방통고도 내려놓게 되었잖아^^"
이어 재기형의 늦은 등장.
여친과 다투고 혼자 있다 보니 이래저래 혼자 살다 보니 조금 쉬고 싶은 마음에 마산으로 내려가고 싶어 하는 재기형.
가족의 사랑, 따스함이 필요해서 고향으로 요양 다녀오겠다는 재기형을 향해 따끔한 국이와 광염이의 공동체 처방과
필요한건 휴식이 아니라 말씀이라는 목자님의 처방으로 애굽 사람 하갈이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마산사람인
재기형이 마산으로 돌아가는 완죤 딱 들어 맞는 말씀은 재기형에게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목자님의 가치관도 변하기까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었고, 물론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었다고 하며 과거 일을
회상하며 재기형에게 공동체의 소중함과 가치관 설명을 하며 목장 모임은 다음 주 파티를 기약했답니다.
이진 曰: 학도 못 접어 ㅋㅋㅋ
기도 제목
광염
일대일 양육 잘 받기
진
금전적 문제, 생존을 위해
효형
금연, 공부 일댈 양육훈련 잘받기
국
우선순위 잘 정하기, 중독 끊기
재기형
여자친구 일 잘 해결 되도록
재익형
수라의 어린이집을 위해
이모(어머니의 언니) 회사에서 누명으로 경리 직에서 짤리게 되었는데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되길
목자님
아버지와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어머니의 귀, 세반고리관에 염증
세반고리관
내이에 위치하며, 굵기는 약 0.3∼0.5mm로서 내부에는 림프액이 차 있다. 3개의 반고리관이 서로 직각을 이루어 세 평면에 위치하는데, 전반고리관과 후반고리관은 수직으로 서 있고, 외측반고리관은 수평으로 누워있다. 각각의 반고리관은 원의 2/3정도로 이루어진 C자형으로서, 각각의 끝은 전정의 난형낭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연결되기 직전의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팽대부라 한다. 팽대부 안에는 팽대능이라고 하는 원추형의 구조물이 있으며, 이 곳에 감각상피가 배열되어 있다.
반고리관의 바깥쪽은 뼈로 된 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안 쪽에는 막으로 이루어진 관이 있다. 뼈로 이루어진 관은 막으로 이루어진 관의 4~5배 굵기이며, 이들 사이에는 외림프가 채워져 있다. 막으로 이루어진 관의 내부에는 내림프가 차 있다.
몸이 회전하게 되면 관성에 의해 림프의 흐름을 감각세포 위의 감각모가 감지함으로써 회전감각을 느끼게 해준다. 따라서 반고리관에 이상이 생기면 현기증이 오거나 몸의 균형을 잡는 것에 문제가 생긴다.
대부분의 척추동물은 반고리관이 3개 있기 때문에 세반고리관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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